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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했다. 적어도 리 청이 느낀 감정은 그랬었다.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리 천과 함께라면 두려움 따위 없을거라 믿었었다. 리 천도 리 청과 같은 생각이었다. 둘이서 함께라면 그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었었다. 정작 닥쳐온 순간, 그들은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모든 일에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걸. 하나의 영혼 기억은 20년 ...
1 저작권은 511에게 있습니다. 리터칭, 트레이싱, 무단업로드 및 공개된 공간에서의 업로드를 금합니다. 모든 완성본은 흐림처리 후, 샘플로 사용되며 비공개 요청시 5,000원의 추가금이 있습니다. (비공개 요청의 경우, 이미 할인이 적용된 총 금액에서 별도로 추가되는 금액입니다)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메일 특성상 최대 24시간 이후 확인할 수 있습...
왕자군의 복식을 한 둘이 보고 싶었음. 궐내 건물들의 계단을 보니 생각 난 건데 바닥에서 마루 높이까지 생각한다면 건물마다 꽤 높이가 있어... 근정전 월대 정도가 아닌 이상 손잡이가 없는 계단이 대다순데 전정기간에 이상 있는 사람들은 내려오면서 어지럽거나 하진 않을까... 올라가는 거야 어케어케 한다해도 마루에서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순간순간이 고역일 듯...
있잖아 나는 사랑받고 싶었어 근데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아 날 사랑해주는건 오직 동물들 뿐이야 이 애들이야말로 날 사랑해줘 내 보지를 햝아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남들은 그렇지 않아 병 때문에 누워있는 우리엄마 그 병신년의 딸이 나라는건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 우리 마을에 전쟁이 났어 그 남자도 더 이상 나에게 돈을 기부해주지 않아 우리 엄마에게 먹...
* 같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의 큰세청우 * 약간의 건우청우 요소 (먼지같은 분량) [ 형, 오늘도 늦어? ] [ 응 먼저 저녁 먹어 ] 청우의 입꼬리가 살짝 내려갔다. 핸드폰을 닫은 청우가 한숨을 쉬었다. 요새 형이 좀 바빠지긴 했지. 예전보다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지더니 최근 2주는 같이 저녁을 먹은 기억이 드물었다. 같이 사는 사이에 혼자 밥을 먹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지난 몇 달 간 죽었다고 생각해왔던, 꿈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목소리에 그들은 손을 떨며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몸을 돌렸다. 타닥거리며 타고 있던 모닥불 뒤로 긴 머리의 소녀가 서 있었다. 창백하리만치 하얀 얼굴과 쌍커풀없이 동그랗고 큰 눈. 추리닝 상의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그 아이는 분명 그들의 딸이 맞았다. “나, 남라야. 정말, 정말... 네가-...
(제가 생각하는 시즌투의 시작은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서 써본 글입니당...)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이 있었다. 부모의 사랑은 절대적이어서 자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와 자녀의 무사함을 반드시 확인하고야 만다는 것. 그간 보아온 것들이 있으므로 그들은 당연히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인 줄만 알았다. 지민이의 부모님이 트럭을 타고 학...
17 그럴 바에야 차라리 당장 못으로 눈을 찌르는 게 낫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어릴 때 빨리 적응하게 말야. 정말 다음날이라도 눈을 감고 나타날 것 같아 남자는 뾰족한 것들을 감추었다. 주인의 방 책상에 있는 커터칼, 연필, 볼펜. 무엇보다도 예리한 날을 지닌 마음으로부터 그의 눈을 지키기 위해 곁에서 밤을 새웠다. 다음날, 벌건 눈으로 저를 지키는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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