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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https://youtu.be/OPxtyBX9Q2c [테마곡입니다. 재생은 자유입니다.] 주마등이 지나간다. 그는 죽었다. 종국에 그 숨을 거두었다. 그는 후회하나? 그렇다면 당신들은, 후회하나? 허무하게 죽었다. 그 사실이 거슬려서 답지않게도 신물이 났다. 당신네들은 와중에도 신나게 때리고 부수며 즐기는 모양이더라. 무력감을 느꼈고, 무력해졌다. 결국에는...
'누구나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시리즈는 사연을 모티브로 색다른 소설을 지어보는 글쓰기 프로젝트입니다. 사연: 저는 툭 하면 시간 약속을 못 지켜 지각을 합니다. 매번 변명할 거리도 이제 없네요. 어떡하죠.
7장. 사람이란 타인의 죽음을 통해 죽음을 인식하는 법이다. 내가 죽는 자가 된다면 죽음 그 자체를 인식할 이유도 없겠지. 하지만 타인의 죽음을 보는 것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죽음을 인식하고 공포를 실감하게 된다. 그대들은 과연 언제 처음으로 죽음을 인식해 보았는가? 나이 많은 가족의 죽음을 경험했을 때? 아...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는 내게 백마탄 왕자님이 너를 구할 거라고 말씀하셨다. 어릴 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이 가난 속에서 할머니만 아프지 않게 해준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커가면서 할머니는 더 위태로워지셨고 나는 백마탄 왕자님은 잊혀져 갔다. 그런데 백마탄 왕자님은 진짜 존재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말이다. 시간은 점차 흘...
대학가 주변의 원룸이 대부분 그러하듯 김동현의 집의 모든 인테리어가 최상의 그것은 아니어서 화장실에 문이라는 게 달렸지만,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는 여과 없이 들렸다. 꼭, 옆에서 목욕이라도 하는 것처럼. 우진은 아침에 바로 나오기라도 한 건지 조금 흐트러진 옅은 그레이 색 침대 시트의 잔무늬만 바라보며 고개를 주억댄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진...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유성아 재활 1년만 더 해보고 결정하지... - 야ㅠㅠ 은퇴 진짜야? 도유성 없는 단체전ㅠ 벌써 막막하다 짜식아ㅠㅠ - 선수 생활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건 아니다. 4년간 코치로서 지켜본 너는 뭘 해도 잘 할 놈이야. 네가 가장 잘 알고 있겠지만... 마음 좀 정리하고 나면 연락해라! 기다릴게^^ - 도유성~! 넌 누나한테 말도 안 하고 여행...
도유성, 24살.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였었'다. 주종목은 에뻬. 운동선수와 부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지만, 무릎과 발목에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고 국가대표 은퇴를 결정. 무릎보다 발목이 그 손상도가 더 극심하다. 최대한 재활을 했기에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무리를 하면 걷기 힘들 정도. 전국구 펜싱 중등부, 고등부를 제패했던 선수였고, 20...
루카 모르타인. 187cm. 금발 벽안. (현) 헝가리 부다페스트 거주.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려고 하는 그이지만, 살다 보면 유독 손을 보태고 싶은 사람이 몇 번 생기기 마련이다. 혀로 체리 꼭지 묶기 잘 함.
*쇼요와 나츠가 성별이 바뀐 버전입니다. *히나타의 대사 색이 너무 튀어서 읽는데 불편하실까봐 검정색으로 바꿨습니다! ----------------------------------------------------------------- - 어이 보게!! 손을 좀 더 뻗으라고! - ..너 진짜 성격나쁘구나. -하아?! -칭찬이야,칭찬 -칭찬인지 욕인지 정도는...
And I’m Here. 外 내가 쓰는 이야기 너무나 긴 꿈이었다. 그래서 어쩌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사실은 이곳도 현실이 아니라 제 꿈속인 것은 아닐까, 종종 그런 생각을 하고는 한다. 유진은 색 바랜 장판 대신 하얀 대리석 바닥의 차가운 촉감에 발가락을 꼼질 거리며 창가에 몸을 기대어 섰다. 그러고 보니 창밖으로 보이는 풍...
죽음은 불가항력이었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 신의 놀음을 했다. 마침표가 없는, 완결이 나지 않는 소설같은 인생. 필멸자들이 돌연변이라는 시대에 태어나 살아있다는 괴로움에 몸부림을 쳐봤자 아무 소용이 없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에는 두려웠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지 않기만을 바랬다. 홀로 얇은 줄에 서 도와줄 이 하나 없는 외줄타기같은 삶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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