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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Taylor Swift는 'I did something bad'에서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들과 자신을 향한 주변인들의 발언을 '마녀 사냥'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I never trust a narcissist 난 나르시시스트를 믿지 않아 But they love me 그런데도 그들은 날 사랑해줘 So I play 'em like a violin 난 그...
2018년 1월 7일 씀. 이승 살림의 군식구 된 맥춘 너무 좋아. 인과연 나오기 전에 쓴 것이라 성주신과 해원맥의 설정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현동이도 원작을 따라서 동현이. ::2편보고 싶은 마음에 짧게 쓴 성주신과 아웅다웅하게 된 두 일월차사 얘기. 영화 베이스. 원작 차사전의 내용 일부 있음.:: “반 년?” “그래, 반 년. 마누라 보낸 지 얼마 되...
*영화기반. 인과 연 스포일러성 약간 있습니다. 갑시다—새로운 망자다. 적잖은 시간동안 일일이 헤아리기 어려운 수의 망자들을 인도하다보니 덕춘이 가진 저주에 가까운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대강 그의 인성을 짐작할 수 있다. 생전에 저지른 일로 일곱 지옥을 돌며 심판받을 것이며 형이 충분한가 충분치 않은가는 우리가 개입할 수 있으나 형벌의 유무에는 관여할 수 ...
낙태, 그러니까 인공 임신중절에 대한 논쟁은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상당히 파편적이고 '도덕'과 관계된 예민한 사안으로 취급받고 있다. 초등학교 때였나 학급에서 토론수업을 했던 게 기억나는데, 주제는 당시 가장 핫했던 '줄기세포 연구로 인한 여성 난자의 의학적 활용을 도덕적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와, '낙태는 허용되어...
백연님과의 연성교환입니다 약간의 성묘사가 있습니다 이른 새벽의 빌딩가는 음산하다. 웅웅대며 바람의 울음을 내뱉는 건물들은 직장인의 애환을 담고있는 듯 하다. 출근 싫어, 출근 싫어.. 이렇게 외치는 듯한 바람소리를 들으며 그는 한 건물로 들어간다. 이 화려한 빌딩 숲에 있는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허름한 건물이다. 곧 무너질 것 같은 그 건물로 주저없이 걸어...
'내일도 눈을 뜨면 너는 내 옆에 있겠지.'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들에 아무런 위기감없이 잠을 청했던 밤이었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내 곁엔 너마저 없더라. 그래도 난 기다렸어. 너는 내게 어딜 가겠다고 얘기해주지 않았잖아. 그래서 금방 돌아올 줄 알고 기다렸어. 매 시간 매초. 너에게 연락 한 통이라도 날아올까 핸드폰을 부여잡고 기다리고 기다렸어. 그런데도...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18년 뮤텁 기반의 알오버스AU로 극중 인물을 따왔으나 배경과 세계관이 전혀 다릅니다. *취향타는 소재 주의.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글 중 묘사되는 의료 관련(병원 묘사 포함) 내용은 상당 부분 허구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노크하는 손에 망설임이 실렸다. 맷은 깨끗하게 칠해진 흰색 문에 손가락을 대려다 말기를 몇 번, 결국 아랫입술을 깨...
* 2018. 07. 15 제 3회 Another Stage에서 발행되었던 Letters From Blossom(가제 : Letter)의 웹공개본입니다. * 사망 / 교통사고 등 트리거를 당길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그리 밝은 분위기는 아니니 주의해 주세요. * 개인 캐해석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식 설정과 상충할 수 있으니 유의...
토리엘을 죽이는 노멀루트를 탔다가 불살타는 프리스크 이야기.
첫사랑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울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남자아이. "어머, 자각이 없었던 거야? 곤란한 아이네, 안즈도...." 죽 마음 한구석을 간지르고 있었던 마음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깨닫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 모습을 본 아라시가 쿡쿡 웃으면서 - 아이스박스에 담겨져있던 술 하나를 따서 건네주었다. "뭐, 아직 늦지 않았잖아? 자, 건배하자. ...
나는 매일밤 불면증에 잠도 이룰 수 없었어. 내 우울은 말이야, 네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깊고 쓰라려와서, 가끔씩 네가 내 옆에 누워 위에 달린 조그마한 창문을 같이 쳐다볼때조차 나는 네가 뭐라고 하는지, 저 별은 어떤 인사를 건내는지 조차 들을 수 없었어. 네 눈에 보이는 건 별이지만 내 눈에 보이는 건 어둠이였거든. 정말 깜깜해서 여기가 어딘지도...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우리 둘 다 반바지 입고 샌들 신고 있었던 기억은 있으니까 여름이었을 거 같아. 그리고 둘 다 아주 작았으니까 초등학교 저학년 때가 아닌가 싶거든. 그때도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은 걸로 내는 유명했고 수영도 그때쯤부터 시작했으니까 밖에 나가면 관심이 다 나한테 쏠리고 다른 애들은 그냥 나랑 비교되는 대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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