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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의 별빛만이 겨우 주변의 형태를 비추고 있는 어두운 밤 두 개의 인형이 그림자처럼 당가에 들어섰다. 당군악은 당가의 위대한 선조를 따라온 멱리를 쓴 인물이 작금의 무림 공적이라는 걸 눈치챘지만 감히 암존의 객을 내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둘은 조용히 한쪽에 마련된 처소에 자리를 잡자 당가의 시비들은 부지런히 안으로 술상을 들여보냈다. 자연스레 술을 따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는 관용어를 아는가? 정신없는 상황을 표현할 때 쓰이는 문장인데, 지국민은 딱 그 말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 채 창밖 풍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11월 중순의 명동 거리는 초코케이크에 뿌린 설탕 분말처럼 눈이 살짝 내려앉아 다가오는 연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고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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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눈이 다과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쳤다. 영도, 그리고 물론 인악도 예상한 자리는 아니었다. 현 괴(槐)가주, 신목(神木)의 터주인 영과 인악이 상대적으로 격식없는 자리를 가진 적은 거의, 아니, 없었다. 인악, 설은, 영 셋이 차를 마시기로 했던 자리였고, 시작은 셋이었다. 도중에 현이 덤덤한 표정으로 설은에게 은량이 급히 부른다는 말을 전하기 전까지는...
10월 마지막 날의 밤은 항상 시끌벅적하게 되는 날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오는 날 이라고 불린다 밤이 되면 거리에 하나둘씩 호박 랜턴들과 사탕을 받으러 곳곳을 돌아다니는 몇 명의 아이들과 핼러윈 분장을 하고 가게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즐겁게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혼자 쓸쓸히 집에서 보내거나 아님 밖에 혼자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
이십 번 절망해도 한 번 사랑할 수 있으니- 곽은영, 불한당들의 모험 10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서 장장 10년을 사귄 끝에 결혼했다. 순탄하기만 한 연애는 아니었다. 안 맞는 부분은 또 더럽게 안 맞았다. 열아홉 번 헤어지고 스무 번을 만났다. 물론 그것 말고도 권태기도 있었고, 따로 시간을 가진 적도 있었다. 크게 싸워 반년 동안 만나지 않은 적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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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웃으면 어떨까. 지독하게 미소가 비싼 미남자의 인생을 숙명처럼 따라다닌 가정법. 어차피 꿈꾸는 김에 아예 과감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이들도 있었다. 모 NBA 선수가 고등학교 때 시합 중에 분명히 봤다고 우기는 찰나의 미소나, 농구팬들이 나노 단위로 프레임 쪼개서 입꼬리 각도 분석하는 그런 신기루 같은 미소 말고, 생글생글 방긋방긋 버릇처럼 잘 웃는...
본 글은 '여자친구 님, 제발 좀 잡혀주세요! [上]'내용과 이어집니다. 먼저 '上 '을 읽은 후 '下'를 읽어주세요. •22• 네 종착역이 이곳이었으면 한다는 욕심 " 아, 곧 이벤트 시작하겠다, 스낵바라도 가 있을까? " "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구나⋯⋯. 응, 가자⋯! 안 쨩. " 아키토와 대화가 끝난 후, 코하네가 다시 걸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 1• 죽은 사람들이 돌아오는 날 다음 주면 10월 31일, 즉 할로윈이다. 자신이 원하는 오컬트적인 복장을 하고 주변 이웃 사람들에게 사탕 따위를 구걸하는 재미있는 행사 날, 다른 이름으로는 '죽은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는 날' 이라고도 불린다. 선자의 경우 유명해도 너무 유명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보편적인 정의로 다들 할로윈, 이라고 한다면 떠올리는...
2023년 10월 29일, 정말 오랜만에 대운동회에 다녀왔다. 코로나 이전에는 종종 회지도 내고 친구가 대리 운영을 부탁해서 이런 동인 행사에 참가를 했었다. 그땐 부스 참가자여서 일반 입장이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지... 아무튼 긴 기간동안 집구석에서 오로지 통판과 웹소장으로 점철된 소비만 하다가 가지고픈 책이 선입금을 받는다 해서 몇년 만에 동인 덕질 나...
닥터가 떠났다. 또 다시. 나를 두고. 바람이 많이 불었던 그 날을 기억한다. 바닷내음에 섞여 있던 짠 공기와 어딘지 모르게 서늘했던 공기가 아직도 이렇게 선명히 느껴진다. 내 왼손에 느껴지는 묵직함에 고개를 돌리면 그가 서있다. 닥터와 똑같은 모습이지만 이제는 인간이 되어버린 그가. 타디스가 사라진 곳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그를 바라보고 있으면 깨닫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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