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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여느때와 같은 꿈일거라 생각했다. 한참 중반을 넘은 꿈은 평소 현수가 꾸는 악몽의 패턴을 그대로 밟았다. 아지트에 나와서 여섯발의 탄환을 쏘고 누워 있는 저항 못하는 형에게, 가끔은 그 모습이 엄마로 바뀌기도 하지만 대부분 형인 그 사람의 코와 입을 틀어막고, 손 사이로 뜨거운 불꽃같은 생명이 느껴진다. 하지만 갖은 힘을 다해 누른다. 마침내 생명력이 꺼지...
재호의 집은 11층 탑층이었다. 현수는 이번에는 재호를 부축하지는 않고 넓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금 떨어져 말없이 서 있었다. 도착하자 한 층에 집 두 채만 있는 복도에 놀랐다. 현수의 작은 원룸에 비해 으리으리하게 느껴졌다. 재호는 조심히 손을 가리고 비밀번호를 누르려 하다가 당황했다. 연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젠 정말로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
20.[종현] 나 오늘 못 들어갈듯. 먼저들 자[민기] ???[백호] 너 황민현형이랑 아직 같이 있음??[종현] 차 태워 보낸지가 언젠데[종현] 오늘 약속 있어서 그래[백호] 엥 집 가서 라면 끓여먹는다던 놈이 웬 약속?자판 위를 떠돌던 종현의 손가락이 우뚝 멈췄다. 하여간 쓸데없이 기억력 좋고 눈치만 빠르지- 좀처럼 흔치 않은 '김종현 외박'에 대한 궁금...
현수의 편지에서 인상적인 글은 '사는 게 늘 같다.'는 말이었다. 그 글을 보고 재호는 마냥 어리다 못해 천사처럼 보이던 현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늘 자신의 취향과 성격에 따라 고정된 위치와 관계를 고집하다보면 주변 사람이나 환경이 바뀌어도 늘 사는 게 똑같다. 인생 처음으로, 심지어는 절대 믿지 않았던 교회에 가면서까지 간절히 ...
<불한당>이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의 첫인상은 흔한 남성 조폭/형사물. 안 보려고 하다가 어찌저찌 친구 따라가서 봤는데 좋아서 거의 속으로 울부짖은 거 같다. 나는 BL 문화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고, <불한당>을 보고 나오자마자 불한당의 재호X현수에 상당히 매료되었다. (물론 재호X현수든 현수X재호든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나는 심...
< 작업화면으로 미리 보기 > < 학습 목표 > 동사 bid, bide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 3인칭 단수, 현재분사, 동명사 형태와 발음 < 사용 방법 > 1. 자료를 구입한다. 100 POINT = 100원 2. 출력할 때, 여백 등을 확인한다. 3. 철자와 소리를 기억한다. 발음과 뜻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불꽃을 바라보세요. 다른 곳을 보시면 안 됩니다. 계속 계속 불꽃에 시선을 고정시키세요. 불꽃이 타오르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서서히 커진 불꽃이 당신을 잡아먹을 것 같겠죠.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불꽃은 당신을 상처입히지 않습니다. 걱정 말고 앞을 보세요. 불꽃이 천천히 가시면서 보이지 않았던 게 보일 겁니다. 뭐가 보이죠? "사람." 그 사람은 누구죠...
나의 첫사랑은 고지식하게 검은 양복만을 고집하던 사람이었다. 마츠카와는 사람들이 잘 오지않는 공원 벤치에 앉아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교복을 입고흰 연기를 공기중으로 뱉어내고 있었지만 그 모습을 보고도 마츠카와를 나무라는 사람은 없었다. 그가 아무런 방해없이 천천히 담배를 음미하고 있을 때였다."야 맛있냐." 마츠카와는 고개를 들어 상대를 확인했다. 한 여...
이상하게도 피터는 노먼 오스먼이 싫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싫다라기 보단 무서웠다. 불 난 집 앞에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화마가 점점 저에게 다가오는 걸 보는 느낌이 이럴까? 맹수와 눈이 마주친 가젤의 심정이 비슷할까? 피터는 웃긴 웃는데도 자꾸 움츠러들었고, 해리는 양 쪽 눈치를 봤으며, 노먼은 피터가 아주 마음에 든 것 같았다. 어쨌든 그는 자꾸 피터에게 ...
은수에게 보낼 답을 고민하는 동안 세원에게 문자가 한 통 더 도착했다. 부재중 전화의 50%를 이 남자가 차지하고 있었다. [ 병원 갔어요? 연락 없으니까 걱정돼요. ] [ 수액 맞았어요. 이제 집 가려구요. ] 빠르게 답장을 보낸 시목은 핸드폰을 놔두고 차에 시동을 걸었다. 한창 퇴근 시간인데 차는 막히지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됐다. 차는 주인과 달리 시원...
한재호. 너의 이름은 호흡이 많다. 현수는 입안의 공간을 비우며 혀를 스치는 바람을 느꼈다. 그리고 밭은 숨을 충전하려는 듯 오른손바닥을 입술 끝까지 붙이며 크게 숨을 들이켰다. 익숙한 습관이다. 현수는 그렇게 언제나 하루의 첫 숨을 내쉬고 들이쉬었다. 기계처럼 살아갔다. 복귀하고, 조사받고, 그래도 여전히 영민해서, 필요한 부분만 진술했다. 상부가 전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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