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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제노씨, 하고 저를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슬그머니 눈을 떴다. 은석씨? 무슨 일이에요? 그가 눈을 다 뜨지도 못한 채 물었다. 은석은 꼭 쫓기는 사람처럼 불안해보이는 얼굴로, 제노를 보았다. 무슨 일이에요, 응? 그가 손을 뻗어 전등을 켰다. 환하게 탁, 켜지는 불에 은석이 눈을 살짝 찡그렸다. 혹시 열이라도 있는 걸까, 그게 아니면 악몽이라도 꾼 것일까...
1. 토끼와 고양이 사전에서는 무관심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완전 나재민을 설명하는 단어라고.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말이라고. 그렇다. 재민은 타인에게 아주 무관심했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남이 뭘 하던 말던 자신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친해지고 싶어서 은근슬쩍 다가와도 제 마음에...
차라리 불 같이 싸우고, 화해를 하는 게 백 번 낫겠다. 며칠 째 이러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은석은 말 없이 운전에 몰두해 있는 제노를, 연신 힐끔거렸다. 평소와 다름없는 온화한 표정, 하지만 꽁해 있는 게 틀림 없는 입매였다. 은석은 마른입술만 연신 축였다. 샵에 가면서도, 다녀오면서도 대화 다운 대화를 나눈 기억이 없었다. 저는 세상에 있는 좋은 단...
뒤에서 1등? 1 우리 엄마 아빠는 아직도 돌잡이 때를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오신다고 했다. 내가 돌잡이로 종이뭉치를 잡고 잡다 못해 그 종이를 있는 힘껏 구겨 입으로 돌진했다고 했다. 놀란 엄마는 급하게 입으로 들어 간 종이를 빼냈지만 나는 그대로 울음을 터뜨렸다고 했다. 얼마나 똘똘하게 크려고 종이까지 먹냐는 어른들의 말에 기대아닌 기대를 가지고 있던...
시티고 얼짱들 W. 아아 07.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김도영 시점 김도영 시점 . . 나재민 김정우 이동혁 정재현 이태용 이마크 김도영
w. 미로 "하......이민형." "오웅..." "너....할 일 없어? 뭐 반에 친구 없어?" "아닝." ";;;;그럼 쉬는 시간에 그만 좀 와라... 너 때문에 내가 지금 -" 노우....지금 여주 표정 무서워... 야. 영어로 추임새 쓰지 말고; 너 한국어 잘하잖아. 씨도 안 먹히는 캐나다인 연기에 어이없다는 듯이 웃자 이민형이 흐헝헝 거리면서 마주...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Welcome to healing garden! 개차반 홍지수 길들이기 참 쉬워요. 무럭무럭 자라는 사랑을 홍지수와 함께. 아, 내재되어 있는 본연이 탁 끊기는 듯한 감각과 동시에 머리가 차게 식었다. 생각이 멈춘다는 건 이런 걸까. 심히 어지러운 거실과 바닥에 낱낱이 찍힌 발자국들이 화를 일으키기는커녕 마음을 덮었으니 갈기갈기 찢어진 이 가디건을 보자면 ...
아, 머리 아파. 눈도 다 못 떴는데 몰려오는 숙취에 다시 눈꺼풀 닫으려는 찰나 얼굴 하나가 어렴풋이 어른거린다. 미간 좁혀가며 자세히 보니 응? 네가 여기 있으면 천국은 누가 지켜 정한아…. 일어나자마자 냅다 제 이름 두 글자 내뱉고 보는 연하 와이프에 헛웃음이 튀어나왔다. 그나저나 이 상황 왜 익숙하지? 마치 데자부… 어제 금요일 밤이라고 신난 승연이 ...
10 감자떡 소동 10-2 근데 넌 모르잖아 림주야 양키의 세상 11 초카와이한 음료
Red Bull 1 항상 일집일집 고집하던 내가 갑자기 연락 온 윤서의 약속을 감히 무시할 수 없었던 이유는 하나. 남들과는 다르게 20살이 되자마자 일하기 바빠 다른 친구들을 만나 술 마시고 이럴 정신이 없었던 거다. 술 한잔하자던 몇몇 친구들의 연락도 싸그리 무시한 채 눈물을 머금고 거절해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1월 1일 열두시 땡하고 새해가 ...
* 해당글은 허구입니다. 인물 및 단체는 실제가 아닙니다. 01. 누군가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하늘은 사람에게 버틸 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 시련을 준다던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던가, 위태로운 낭떠러지 끝에서 결국 고개를 떨어뜨렸을 때, 그런 말들로 같잖은 희망이라는 게 불행의 틈으로 슬금슬금 비집고 나오게 만든다. 그때도 ...
서로를 모른 서러운 모든 지나간 시간들은 잊고서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하며 사실과 다릅니다. 1. 1학년 때 첫 엠티 갔을 때 내 옆에 선배가 앉았거든? 나는 선배니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벌떡 일어나서 인사했는데 선배가 한 번 쓱 보더니 고개만 한 번 끄덕이고 얼굴을 휙 돌리는 거야 순간 욱하기는 했지만 선배니까 참고 아무렇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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