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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수진] Home Sweet Home w. 여름사과 <2> 생판 모르는 남과의 동거란 참 힘든 일이지.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엌으로 걸어 나왔다. 식빵이라도 먹을까 싶어 토스트기에 불을 올리고 돌아서자 진득한 초콜릿처럼 윤기 나는 눈동자가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짹짹짹. 짹짹. 부엌 좁은 창문으로 날아 든 참새가 둘 사이에 이끼처...
[슈화/수진] Home Sweet Home w. 여름사과 <1> 그 분은 소위 현대 사람들이 말하는 사회 부적응자였습니다. [예슈화씨 되시나요?] “네. 그렇습니다. 누구시죠?” 겨울이 풀리고 대지 곳곳으로 봄이 쏟아지는 날이었다. 겨우 내내 뻣뻣하게 굳었던 어깨 근육이 따스한 햇살에 풀릴 즈음이 되자 나의 편안함을 어떻게 알아챘는지 처리해야 할...
*Warning 이후 mpreg, 육아물 소재가 포함될 예정인 글입니다 Episode 03. Me, before you 점심은 주로 혼자 먹는 편인 시목은 오늘따라 혼자 먹고 싶지 않았다. 일의 흐름이 끊기는 것이 싫어서 보통 정해진 점심시간을 지나 밥을 먹는 일도 다반사인 데다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하면 어쩔 수 없이 나누게 되는 사소한 대화들이 성가셨다....
간만에 꿈을 꿨다. 꿈 속에서 그는 우주에 있었고, 우주에는 온갖 별이 떠 있었다. 교과서에서 보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지만 '우주'라는 것을 바로 눈치챌 수 있을 정도의 풍경. 그리고 온갖 별, 별, 별.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알더라도 압도될 수밖에 없는 장관이었다. 정말 문자 그대로 손을 뻗으면 별이 닿을 것만 같은 거리라니, 꿈이 아니고서야 경험할 수 ...
"한 곡 청해도 괜찮을까요?" 이건 무도회장에 들어서자마자 내가 상대방에게 건넨 말이었다. 나라를 등진 '붉은 마녀' IC가 이례적으로 '친구'가 아닌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은 꽤 흔한 일이 아니었고, 높은 확률로 이 소식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대륙에 꽤 빠르게 번져나가겠지. 뭐, 반쯤은 그러길 바라고 벌인 짓이지만. 타인에게 웃으며 ...
1. 라임(LIME)의 남자 사과, 복숭아, 멜론, 그리고 얇게 슬라이스한 치즈를 몇 장 얹어 예쁘게 접시에 담는다. 데코를 마무리하고 트레이에 얹어 막 주방을 나서려던 찰나에, 바bar 에서는 휘파람과 탄성이 폭죽처럼 터졌다. 마침 지금 보여주고 있는 불쇼 퍼포먼스가 끝날 타이밍에 딱 맞게 가져온 것 같았다. 아, 또 저 사람이네. 매번 없애자고 말하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_또각 또각 어두운 복도에 선명한 구두소리가 울려퍼졌다 최소한의 빛만 들어오는 철창 너머의 구석에 앳된 얼굴의 짧은 앞머리를 가진 남자가 쭈그려앉아있었다 "나와" "......" "나오라고!" 약간은 거칠게 그의 목에 있던 사슬을 끌어당겨 그를 빼낸 덩치큰 남자는 그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했다. "아이고!! 오래 기다리셨죠 이 녀석입니다 아직 한번도 이용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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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불씨를 던진 손모가지는 잘라냈지만 그렇다고 붙은 불이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었다.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믿은 뒤에도 잔저스는 어째서인지 그녀에게 청혼했던 그 남자에 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 남자가 그녀에게 무릎을 꿇었던 방식도, 능란한 미사여구가 아닌 투박한 애정으로 구성되어 있던 그 애원과 갈구의 말도, 마치 녹은 설탕이 찐득하게 들러붙은 ...
눈을 굴려 주변을 살핀다. 분명 마지막 기억은 요란한 폭발이 일던 공장 안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것인데 어째서 자신이 공장과는 한참을 동떨어진 골목에 서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한천은 혼란한 가운데 문득 한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냈다. 아주 오래전 지독한 후회를 안겨주었던 그 일이라면 가능성이 있었다. 급히 소매를 걷어 올린 한천은 팔뚝 안쪽에 새겨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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