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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비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요 며칠 눈이 많이 내렸어요. 잠깐 사이에도 꽤 쌓여 하얀 세상이 될 정도로요. 그러다 문득 스쳐지나간 망상을 적어보았습니다. 당연히 현실과 무관한 상상 속 창작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1.12월, 연비 드림! - 보통의 어느 날 10년 째 내짝꿍(D+311...
금색 촛대에 붉이 밝았다. 이클립스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위태롭게 흔들리던 불씨가 어느 순간부터 붉은 길 대신 희뿌연 연기를 펴내기 시작했다. 어릴 적 바라본 개미가 타닥거리며 맞붙는 소릴 내듯 작은 불길 또한 호기롭게 타올랐으나, 그런 미미한 충격이 이클립스의 흥미를 끌어낼 가능성은 적었다. 이클립스는 자리에서 시선을 돌렸다. 그러자 몸을 돌리며 일어난 ...
우는 듯한 목소리로, 웃으며 그는 말했다. "그냥 미련없이 떠나면 될 것 가지고.. 왜 그렇게까지 해주는거예요? 당신은 참 미련해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 ..근데 그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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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과 폭음이 들려오는 전장에서 사람의 목소리는 너무나 미약하다. 고함으로 나오는 육성이든, 통신기를 통해 나오는 전자음이든, 비명과 공포에 비하면 너무 작을 뿐이다. 그래서 전장에서 사람들은 고함을 치게 된다. 자신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공포에 가리워지지 않기 위해. 핏대를 세우고, 목이 터져라 외친다. “이 지역 비우고 위아래로 저지선 좁히라니까!!...
20.
"저기 이거 녹화 되고 있어요?" '네, 되고 있는 중이에요' "아, 그렇구나" '일단 인터뷰만 간단하게 할께요, 첫번째로 왜 헤어졌어요?' "아, 헤어진 이유요? 간단해요. 저희 둘 다 상극이었거든요. 상극도 그런 상극이 없다니까요" 일단 학창 시절로 돌아가보면, 걔는 항상 이과였고, 저는 항상 문과였어요. 물론 이것만으로 헤어지는 건 아니죠. 수업을 듣...
최애가 사하인데 거의 안그렸다가 이 그림 이후로 좀 많이 그린듯 저번에 그림 사하떡에 이어서 눈크샤 아이라바타랑 레니가 만났다면 사탕주면서 착하게 말 걸었지않을까 싶음 테오 안그려봤어서(근데 그려봤더라) 간달이 한 레이어에 그리기 224화 유료분으로 나왔을때 인드혼약 배경 반전 채도 낮은 메나카 한참 단색 채색에 빠진거같음 물론 지금도 마음에 든다(? 이런...
지나가는 차량 하나 찾아보기 힘든 시간의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새벽의 명성 클랜이 탑승 중인 차 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감돌고 있었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시’휴는 생각에 잠겨 있었고, 조수석에 앉아 있는 디아로가는 긴장된 얼굴로 휴대용 컴퓨터를 펼쳐놓은 채 뭔가를 적어 내려가고 있었다. 뒷좌석에는 아이릭이 잠이 들었는지 눈을 감은 채 앉아있었고 낭시는 이미...
아직 해도 미처 뜨지 않은 새벽이지만 북적북적 하게 사람으로 가득 차 있는 곳 이었다. 사람들이 저마다 피로에 가득 찬 얼굴에 설레임이나 불만을 담고 각자의 짐을 한 꾸러미씩 끌고 다니고 있는 이 곳은 공항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타러 가는 사람, 자신이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 배를 채우러 식당을 찾는 사람, 그리고 커다란 화면 앞에 모여 흘러나...
-무데머리 사락사락거릴거같아서 좋아요 정갈하게 관리된 머리,,, 목을 덮을 단발 머리 그 단정한 갈빛머리에 은은하게 색이내려앉는 광경 -독립영화 풍의 은자조 보고싶어얶 독립영화의 그 묘하게 유리되어있고 겹치지 않는 그걸 너무 보고싶음 같은 이야길 하지만 절대로 겹칠수없는... -내안 세오는 잘빠진 미형인데 행동이랑 은은하게 빛나는 붉은눈에서 미묘하게 거리감...
인터하이 1일차. 1일차에 열리는 경기는 많으나 모두가 시선을 주목하는 경기는 따로 없었다. 그리고 이나리자키가 주목하는 경기는 한 경기밖에 없었다. "뭐, 그저 그렇게 끝났네." "가자." 다음 상대. 모두가 이나리자키에게는 상대가 안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 상대를 이나리자키 배구부는 주목하고 있었다. "가기 전에 짐은 다 챙겼는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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