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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멀 정도의 붉은 색을 가진 이는 단 하나밖에 없다 생각했다. 1378은 제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아주 잠깐의 시간이 걸렸다. 제 살갗을 뚫고 거침없이 튀어나오는 꽃망울은 핏빛이고, 로제는 붉고 아름다운 황혼의 색이라는 것을. 1378은 제 목구멍을 타고 오른 줄기의 감각을 고스란히 느끼며 입안에서 화려하게 피어나는 불멸의 꽃을 꾸역꾸역...
VI Lovers 6번 연인 / Daughter Wands 딸 지팡이 / 3 Wands 3 지팡이 메이저 카드 - 변하기 힘든, 이미 예정된 것 VI Lovers: 조화, 완전함, 애인 관계, 친밀성, 감성적, 순수, 연애 초기, 좋은 관계, 분위기가 좋음, 예술, 일적으로 좋은 관계, 분위기가 좋음, 예술, 일적으로 좋은 관계, 무언가에 빠지다, 정확하게...
"이 애비에게 뭔 잘 못을 했느냐?" 아버지의 눈치를 보면서 차를 마시자 아버지는 웃으며 날 바라본다. "저 아버지....계약을 깼습니다." "이 회장과 계약을 깼구나" "죄송합니다. 오랜 시간 좋은 관계를 유지를 하고 계셨는데...저 때문에..." 나의 말에 아버지는 심각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환희 웃어보인다. "잘 했다." "네?" "어차피 그 인간에게...
33. 윤기가 출장에서 다녀온 날 건네받은 종이 가방에는 뜻밖의 선물이 담겨있었다. "큐브..?" 윤기가 선물해준 것은 다름아닌 한 줄씩 돌리며 같은 색깔끼리 한 면을 만들어 퍼즐을 맞추는 5x5의 작은 큐브였다. 지민은 정육각형의 퍼즐 큐브을 잡았고 고개를 갸웃했다. 아저씨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산거지..? 고개를 돌렸지만 윤기는 이미 방으로 들어...
정처없이 걷던 여주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가까워지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하지만 더이상 앞으로 걸어나갈 힘이 없었다. 여주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눈 앞에 나뒹구는 빈 가마니를 붙잡아 몸에 덮었다. 바람따라 가마니가 펄럭거려서 아예 가마니 안으로 들어갔다. 여주는 사네미에 의해 가마니 채로 내던져졌던 그 때를 추억하며 절로 엉덩이가 뜨끈해짐을 느꼈다. ...
이기적인 날 약속장소 부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서 저 멀리서부터 종현이가 보였다. 눈이 좋아서도 있지만 그냥 저 동그랗고 가지런한 뒷통수에 시선이 꽂히는것을 보면 분명히 김종현이었다. 종현이는 코트에 두 손을 넣고 밤 바다를 보다가 밤 하늘을 보다가 모래를 보면서 발을 꼼지락거렸다. 내가 좋아하는 종현이었다. 항상 여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종현이었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여주가 눈을 떴을 때 아카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곧 다른 혈귀들이 나타나 둘을 에워쌌다. 쿄쥬로는 다친 여주를 보호하기 위해 섣불리 공격하지 않고 방어태세를 취했다. 평소같았으면 벌써 공격을 시도했을 혈귀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쿄쥬로는 여주가 했던 말을 다시금 떠올렸다. ‘저와 붙어있는 한 염주님은 공격받지 않아요.’ 혈귀들이 에워쌌는데도 여주의 얼굴...
그 날 이 제노는 나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무슨 일 있냐 물어봤지만 입을 다무는 나를 독촉하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았다. 그저 내 옆을 나란히 걷다가 본인이 미국에 갔을 때 봤던 건물들과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 얘기했다. 내가 자신의 얘기를 듣고 있는지 곁눈질로 보기는 했지만 말을 멈추지는 않았다. “집에 다 왔어.” “네. 조심해서 들어가요.” 고개를 끄...
탁, 차문을 닫고 나오기 무섭게 몸을 적시는 비에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딸랑-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보다 먼저 와있던 아카아시가 드물게도 놀란 눈을 했다. "우산 안가져오셨어요?" "트렁크에 있는데 빼는걸 까먹었어." 정말.. 아카아시는 낮게 한숨짓고는 빠른 몸놀림으로 마른 수건을 가져왔다. 비가 어찌나 세찬지 가게까지 뛰어오는 짧은 거리에도 다 젖어버렸...
온 세상이, 모든 사람들이 꽃으로 뒤덮였을 때, 우리만은 꽃에 뒤덮이지 않았다. 창밖이 소름 돋게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 찼음에도 눈은 내렸다. 새하얗게 내리던 눈은 하얀 동백꽃 위에 날아앉았고 위에서 떨어진 한 방울 눈물은 동백꽃 위에 앉은 눈꽃을 녹였다. The White Camelia -하얀 동백꽃 두 송이로 라더는 매사에 밝은 아이였다. 남들이 부정적...
20살, 한창 창창한 나이인 태형은 매사에 열정적이였다. 또한 하고싶은건 다 해봐야 하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다 우연히 동아리 모집에 관련된 포스터들을 확인하게 된 태형이다. 어려서부터 영상 편집 쪽으로 관심이 있던 그였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다른 학과에 지원해야했던 그였다. 그렇게 차차 잊어가던 그때,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에서 영상 편집에 관련된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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