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KM 탁상 달력에 들어갔던 일러스트 중 미공개분 6점을 유료로 올립니다. 그냥 올릴까 하다가 달력 구매하신 분들을 고려하여 유료로 공개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춉-, 쪽, 쪽. 쪼옥- 입술에 닿는 소리가 빈 교실에 적나라하게 울렸다. 전정국은 이제 쉬는 시간마다 날 사람 없는 곳으로 끌고 와, 내가 너무 귀여워서 안되겠다며 내 얼굴을 감싸 쥐고 뽀뽀해대기 시작했다. 어제 전정국이 귀엽다는 걸 증명한 이후로 벌써 이틀째 이러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는 거 같다. 내가 진짜 전정국이랑 뽀뽀..를 하고 있...
센트럴 공원을 굽어보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이야기를 꺼낸다. 새틴 침대보 너머로 제멋대로 뻗어나간 팔다리를 조심스럽게 정리하고는, 흠집난 하얀 나막신들을 벗어던져 딱 달라붙는 흰 바지 아래로 노랗고 파란 양말을 드러낸다. 그의 맵시를 완성하는 것은 흑백의 일본 ‘하피’ 재킷. 즐겨 입는 일본식 숏 기모노다. 프레디 머큐리는 후...
그대가 있었기에 하잘 것 없는 것들도 모두가 특별하였고 일상처럼 평범한 것들도 모두 빛나 보였고 보잘 것 없는 것들도 모두 신비롭더라 그대가 없다는 생각만 해도 내겐 한 우주가 무너지는 것이더라 | 김대식, 그대가 있음에 ' 지난번 나한테 감당 할 수 있겠냐고 물었었죠? 이번엔 내가 묻죠. 닥터 부용주. 당신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 아니, 뭔 소리...
밝았던 집 안이 점점 어두어지고 냉기가 찾아오자 그제서야 지민은 방에서 한 발자국 나와 보았다. 무언갈 먹고, 마셔도 제대로 섭취되지 않은 몰골을 하고 멍하니 베란다 밖을 내다보았다. 모든 세상의 색들이 다 빠져있는 듯이 보였다. 스스로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음에 더이상 한탄할 감정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던 지민은 그대로 쇼파에 앉아 기대었다. 뻗어 있는...
ver. 정국엄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양제독님이 아예 처음부터 은하제국측이었다는 AU입니다. 주의!※키르히아이스의 자리를 양웬이 차지해버렸습니다. 이것도 주의! ※오베르슈타인 관점이랄까, 특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은 라인양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팔아야 했다. 살아남기 위한 일이었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그렇지 않아도 흠 있는 물건이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걸 열등...
센티넬버스 국민으로 연재하고픈게 있어서 조금씩이라도 틈날때마다 그려서 가져오겠습니다!🤣
환생(還生) -기억 조각 (1) 메마른 겨울이 지나 파릇한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한 이듬해 봄, 부드러운 시나몬 향기가 나를 적시는 금빛 솔나무 밑에서 너를 만났다. 너는 솔나무를 짚는가 싶다가도 한없이 서성였고 눈물을 훔치는가 싶다가도 눈동자는 하염없이 메말라 있었다. 메마른 너의 눈에 온기가 가시며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을 땐 나는 이미 투명한 눈물을 ...
* 편지 +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To. 그대에게 1. 바람이 선선히 부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온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갑니다. 낯선 곳에 정착 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그대와 함께 살 곳이라 생각하니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건강만 하십시오. 곧 데리러 가겠습니다. 2.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곳은 장맛비...
. . . 이것이 혹 죽음으로 가는 길일지라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었다. 자신은 이미 죽어가고 있었고, 돌아간다 해도 평생 당신을 사무치게 그리워할 것임에 분명했으니까. 손을 뿌리치고 도망간다는 선택지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당신은 저를 지켜 준다고 했고, 저는 그런 당신을 끝까지, 아니, 오래 전부터 믿어 온 까닭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이 바라는 것은...
<BGM on> 제 4 장 궁의 보안을 담당하는 관청은 두 군데로 나뉘어 있었다. 궁궐의 전체적인 보안을 담당하는 내금위와 왕의 개인 신변을 보호하는 겸사복으로 이를 칭한다. 내금위는 나라 안팎의 호위를 담당하고 있어 위상이 드높기 그지없고, 겸사복은 그저 은밀하게 왕을 호위하는 무신들로 이루어져 실제로 눈에 띄는 이가 없었다. 주로 왕의 처소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