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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정국과 늦은 점심을 먹고 나머지 강의를 들으러 가는 길이었다. 기분 좋게 먹고 나왔는데 나머지 강의를 들을 생각을 하니 좋았던 기분이 다시 내려가는 기분을 느낀 태형의 발걸음이 터덜터덜 했다. 정국이 힐끔 태형을 보고는 잠깐만 기다리라며 어디론가 뛰어갔다. 태형은 정국이 갑자기 왜 뛰어가나 싶었지만 잠깐만 기다리라는 정국의 말을 착실히도 들었다. 잠시 그자...
※해당 글은 에온(@tea_bag_123)의 단독집필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클래식 곡 Chopin Etude Op.25, No. 11 ‘Winter Wind’ Beethoven Violin Sonata No. 9 in A major Op. 47 ‘Kreutzer’ Liszt Liebestraum No. 3 in A-flat Major Sarasate Z...
주요인물: 송형준/18세 서연고등학교 2학년 3반 반장이자 댄스부 M&C의 부장. 귀여운 외모에 상냥하고 착한 성격을 가졌지만 그에 반하는 카리스마로 모든 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서연고의 핵인싸. 성적도 항상 전교 1등에 춤 실력은 말해 뭐해, 집 안도 훌륭!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형준이지만 어째서인지 연애는 하질 않는다. 믿기 힘들겠지만 ...
묘랑님의 <Cherry Club> 내지를 편집 디자인했습니다.
그 남자, 다자이 오사무는 쓰러지며 생각했다ㅡ '역시, 마왕울 죽이고 자살하는게 나으려나~?' . . . . "....이봐, 정신이 드나?" 다자이 오사무은 눈을 떴다. 어째서인지 강한 신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근원지는, 눈 앞에 보이는 철이 없어 보이는 꼬맹이와 늙었다고 하기엔 젊고, 젊다고 하기엔 늙은 애매한 나이대의 사내였다. "다행하도 정신이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왜 이렇게 야위었어?” 춥네, 혹은 아메리카노 시킬 거지? 라는 말보다도 먼저 튀어 나가버린 말이 카페 바닥에 툭 떨어졌다. 저 꼴이라면, 일주일 간 손도 못 대게 하던 그 때보다도 덜 나갈 게 뻔했다. “아메리카노, 따뜻한 거요.” 대답을 짐처럼 미뤄둔 그가 답답했는지 패딩을 벗어 의자에 걸쳐 두었다.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라는 게 더 정확했다...
홍차일은 하영준을 사랑했다. 연애의 시작이 ‘보통 연애’와는 제법 거리가 있었음에도 닿은 이후론 꽤나 사랑스럽게 흘러갔다. 행복도 불행도, 즐거움도 슬픔도 그의 옆에선 물감을 칠한 듯 선명해져 자신이 해보지 않았던 일들도 가벼이 견뎌낼 수 있었다. 그렇기에, 비록 그가 부탁한다면 이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한 남은 삶을 함께 하고 싶단 ...
“영준 씨, 마블 하자.” “네?” “모두의 마블. 몰라?” 남은 서류를 처리하다 들린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1층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가 놓여 있었다. “뭔 마블 같은 소리냐는 얼굴이네.” “...” 간파당한 기분에 불퉁한 얼굴로 기지개를 쭉 폈다. 오후 9시 30분. 저녁을 대강 먹고 들어와서 계속 책상에 붙어 있었으니 잠시 쉴 때가 되긴 했다. ...
가장 보통의 연애 -홍차일- 02.16 분명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계획이었다. 일만 해서 경제관념이 없는 건지, 뻑하면 지가 계산하는 손을 잡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뒤져 알아낸 비싼 밥을 먹이고, 선물까지 안겨주는 것.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네 기분이 나빠질 틈은 찾기 힘든 계획이었으며 늘 받기만 할 수는 없으니 내 나름대로의 성의를 다 할 생각이었...
「나랑 사귀려면.」 「..ㅁ,뭐.」 「공부하는 시늉 정도는 해야 해.」 한 과목에서 50점 정도야 맘만 먹으면 껌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던 게 불과 며칠 전 일이었다. 이딴 걸 얘는 어떻게 매일 푸는 거야. 두 번째 장만 1시간 째 붙잡고 있었으나 풀 수 있는 게 없는 탓에 괜히 궁시렁거렸다. 더 이상 들여다보고 싶지 않았다. 「학원 끝나고 바로 올게.」 끔...
처음으로 같이 살기 시작했을 땐 현기증이 날 만큼 짜릿했었다. 소위 말하는 ‘있는 집’ 자식이었던 네가 업무 핑계를 대며 먼저 동거를 제안했을 때부터, 오래도록 미워하고 미워했던 네가 하필이면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디다 말하기 창피한 쾌감이자 불필요한 곳에서의 정복감이었다. 장을 자주 보러갈 수 없어 좋아하는 향의 비누를 둘 곳이 모자랄 정도로 한번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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