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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은 아침이었다. 침대에 누운 것이 대황산의 주인인 오래된 성인이라거나 그가 걷어찬 이불을 다시 덮어주는 이가 우여곡절 끝에 삼혼을 가지게 된 귀왕이라는 사실들조차 그리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아침이었다. 어찌 되었건 지금 귀왕께는 한 번 뒤집어진 저승의 질서를 다잡는 것보다도 이불을 걷어찬 제 연인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
♪ 2nd track :: Chopin - Nocturne Op. 9 No. 2 "다녀왔습니~다~." 조그맣게 속삭인 인사말을 듣고 나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푸르스름한 어둠이 내려앉은 집안은 쥐죽은 듯 고요했다. 아직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 쉽지 않은 부모님과, 사랑해 마지않는 제 여동생이 저마다의 방 안에서 누워 자고 있을 것을 레...
처음부터 들으라고 크게 부른 건 아니었다. 평소에는 No기력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이 웃겨 죽는다고 테이블 위에 엎어지고 쓰러지고 난리길래 좀 더 웃으라고 일부러 몇 번 더 불러봤다. 어차피 대답을 들을 수 없다는 걸 알았기에 곧 관둘 생각이었다. 줄곧 심각한 표정으로 헤드폰을 끼고 앉아 공부하던, 그러니까 우리가 앉은 자리의 대각선으로 빈 테이블을 ...
01 소파에서 잠이 든 행크 이마에 키스하는 코너보고 싶다. 상당히 충동적으로 행한 인간적인 행동이었는데 맘에 든 코너가 그 뒤로 틈만나면 잠이든 행크 이마에 뽀뽀해라. 결국 눈치 채지 못할래야 못할 수가 없는 행크가 결국 어느 날 눈 뜨고 코너 그만... 하는데 놀란 표정을 하다 기다렸다는 듯이 좋아해요 행크 하고 푸른 눈가에 쪽 키스하는 코너여라. 졸지...
예전에는 다른사람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가 궁금했다. 지금은 그저 내가 무슨생각을 하지는지 감이 안와서 다른사람의 생각이 궁금하지 않다 다른사람도 나만큼 힘들다는걸 알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혼자인게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 말하는게 두려워서 나는 힘든게 당연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오늘도 참아가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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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의_비하인드_설정 w. Y.F -호칭- 본명: 강하선 가명: × 1인칭: 나, 저 2인칭: ~씨, ~아, ~누나, ~형 친밀도에 따른 호칭 차이: 존대->반존대->반말 불러주길 바라는 호칭: 하선아~ 같이 이름 불러주기~! 얽힌 비하인드: 엄마 아빠가 하선이랑 선하 중에 뭐 할지 투닥 거리다 결국 아직 애기인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누나가 하선...
#일상의_행복을_위한_자캐의_취향모음 w. Y.F 숫자: 딱히 없으나 굳이 뽑자면,,, 9 알파벳: j, 최근 들어 O도 좋아하게 됨 단어: 사랑, 별, 꽃, 음악, 가족, 달, 구름, 바다 등등,, 동화: 다 좋아해요..ㅋㅋ 색: 소프트 계열, 파스텔톤 등 예쁘고 연한 색들 꽃: 장미, 리시안셔스, 매화꽃 등... 사실 안 좋아하는 꽃 없어요... 나무(...
시곗바늘은 어느새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늦네, 밥은 먹었으려나. 짧게 생각한 나카도는 쇼파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세워 아일랜드형 주방으로 향했다. 찬장을 뒤지다 발견한 나쵸를 바라보다 짧게 생각하던 나카도는 이내 냉장고에서 토마토 몇개와 양파, 파프리카를 꺼내왔다. 능숙하게 냄비에 물을 받고 인덕션의 불을 켠다. 인덕션은 타이머로 4분을 맞춰놓고, 재...
푸른 밤 1 w. 새벽 한재호와의 이별은, 그래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견딜만 했다. 이별의 이유는 나의 외도였으며, 나는 그것에 썩 변명할 필요를 못느꼈었다. 나는 그에게 사랑한다 말했고, 그를 만나면서 그냥, 금학과의 인연을 끊어야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나는 때때로 금학과 밤을 지새기도 했다. 나에게 부족했던건 약간의 운 이었으며, 그에게 부족했던건 약간...
글쓸 때 들은 노래 Hello How are you (ハロ/ハワユ) - RAON LEE https://twitter.com/dalnya105_gh/status/1099939439860563970 위 썰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둘 다 너무 힘든 인생이니까, 평상시만큼은 아무 일도 없이 평온한 시간이 흐르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 [긴히지] 흙장난을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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