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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이번 편은 그래도 평화롭습니다. * 조나단은 또 오면서 무슨 짓을 했길래 라파엘이 저리 되었을까... 도 때가 되면 풀 예정입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 라파엘의 나이프 연출은 꼭 해보고 싶던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 참고로 조나단은 드라마 세바스찬 및 조나단을 연기하신 윌 튜더 분을 생각하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그분을 생각하...
00. 레포트를 쓰다말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정해진 시간의 흐름대로 무료하게 흘러가던 내 일상에 계획과는 무관한 이벤트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점이. 누구도 겪지 못할 법한, 일생을 살면서 경험해보기 힘든 일이 물이 흘러넘치듯 터져버렸다는 점이. 이런 일이 평범한 25살 한국의 남자인 나에게 벌어질 확률은 번개에 맞을 확률보다 적지 않을까란 생각도 잠시 뒤...
긍필모. 로버트. 제목 미정. 로버트는 유순한 아이로 자랐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다. 갓 태어났을 때엔 잘 칭얼댔다고 그들의 부모가 말하긴 했으나 말을 하고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부터는 평균치보다 과하게 얌전하단 걸 부정하지 못했다. 말도 빨리 배웠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곧잘 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니 엉성하긴 했지만 펜도 곧잘 쥐었다. 얌전하고...
(완성하기 버거운 글을... 웹에 올린 후... 언젠가는 쓰겠지 싶으면서도 안 쓸 것 같아... 올려버립니다...) 하! 이번엔 부채더냐. 알렉산더의 음성은 아래에서부터 울리듯 낮았고, 짙은 안개가 옅게 깔려있는 것처럼 그 의중을 쉬이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가 쥔 부채가 파들 떨리는 것을 보아 그 부채를 준 이에게 실망과 애증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와중...
어쩌면 우리 중 누군가는 평소보다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학교에 등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결코 좋은 소식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일상은 우리의 마음이나 생각따윈 개의치않고 흘러갑니다. 언제나와 같은 등교길. 학교의 녹슨 정문. 오래된 교실. 어수선한 책상에 앉아있으니 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손에는 종이뭉치가 들...
* 새벽 내로 5편이 올라옵니다. (흑흑 자꾸 엎어버리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 좀비 분량이 아득하네요... 곧 그들이 언젠간 대량으로 나올 것입니다... * 퇴고는 역시 하지않았습니다. * 떡밥을 뿌리는 게 힘들다는 걸 배우고있습니다... 모든 장편 연재자 분들 존경해요... * 조나단은 오늘도 무섭네요... 그가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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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오른쪽 귓바퀴 옆으로 불어와서 발목 아래를 휘돌아 빠져나갔다. 물을 빨아들인 종잇장처럼 축축하고 미지근한 바람이었다. 나선모양으로 굽이치는 계단 꼭대기에 걸터앉아서, 아까부터 그리핀도르의 몰이꾼 여자아이는 층계참이 떨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배배 꼬여 내려간 황동계단은 얇고 가팔라서 저학년 학생 몇 명이 연이어 발을 디딜 때나 조금만 요란스럽게 비...
미카슈 2세 남녀 쌍둥이인데 딸은 파란눈 보라색 눈 아들은 노란눈 보라색눈으로 둘다 오드아이라서 미카는 완전 걱정. 자기가 오드아이로 살아오면서 많이 힘들었어서. 아들 딸도 힘들까봐 놀림받을까봐 ㅠㅠ "오시상..울 얼라들 우짜노 ㅠㅠ 내 이런 눈깔 물려줘가꼬 ㅠㅠ" "무슨 헛소리냐?" 슈는 미카의 눈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니까 신경안씀. 미카는 너무 걱정되서 ...
A5 / 158p / 은박 옵션 / 약 12만자 (공백 포함) 판매는 온리전 수령, 통판, 웹 발행 총 세가지로 이루어집니다. - 온리전 수령 : 10,000원 - 통판 : ( 10,000원 + 택배비 3,000원 = ) 13,000원 - 웹 발행 : 8,000원 (포스타입 서비스 종료시 열람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어 대여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 ...
왜 이제 와서야? 매그너스는 묻고 싶었다. 사랑받지 못하던 자들을 사랑하는 자라 부르리라 - 로마서 9:25 자의적으로 불로불사를 원하는 자들의 목적은 젊음의 박제였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 무한한 시간이 가져다줄 무한한 기회들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야, 시간이 그의 투지와 열정을 앗아가고 남은 것이라고는 약간의 권태와 노련함뿐인 이 때에 불멸...
99. "...선배가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니까," "......." "놀라서 벨을 못눌렀잖아요...." 버스는 순식간에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 선배와 나는 더없이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종점을 향해 가고 있었다. 차마 선배를 볼 자신이 없어 애꿎은 손톱만 만지작거렸다. 이제 차고지까지 가서 내려야 돼요, 선배. 말하자 선배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쩜오어워드. 버키스팁. NightMare.재고 3권.94p.10000원] - 안녕하세요. JunkFood 입니다. 간혹 재고현황 및 재판 여부의 문의가 들어와 업데이트를 하며 글을 새로 게시합니다. 버키스팁(책임과 사랑), 스팁버키(Adult Bucky), 스팁버키럼로우(About The love), 본즈커크(Love Impact!!) 및 RPS(뻔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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