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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금방 가야 돼. 오래 못있어. 뭐가 궁금한데? 아, 그거. 철이가 직접 말하는 거 아니면 그 얘기는 꺼내지 마, 애 또 우니까. 변명할 것도 없이 내가 잘못한 거지. 근데 키스했던 건 후회 안 해. 그때도 후회 안 했어. 그리고 철이는 모르는데 그때가 처음으로 키스한 거 아니었어. 철이한텐 말하지 말고. 4월이었나. 철이 세중이랑 신입생들이랑 술 마신 ...
내 남자친구는 좀 이상하다좀 많이 이상하다 첫 만남은 꽃다운 스무살 국교과 애들과의 과팅자리에서였다 "..." '뭐야.. 왜 자꾸 쳐다봐..?' "..." "설레죠" "..? 네..?" "솔직히 설레죠" 뭐야... "늦어서 죄송합니다! 19학번 이동혁입니다!" "...?! 그럼 이분은 대체 누구세요..? "그럼 저는 이만.." "..?! 아니 누구시냐니까요...
"연락 하지 말라면 내가 못 할 줄 알고?" "뭐?" "그래, 그만하자. 나도 지겹다." "뭐 지겨워? 야, 김지호!" 아린의 말을 못 들은 척 지호는 싸늘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 지호의 모습에 아린은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만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며 돌아보지도 않는 뒷모습을 쏘아보았다. 지호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아린은 두 손...
장훈이네 책방에 어느 날부턴가 안 보이던 또래 아이가 보이기 시작한 건 방학이 시작하고 한 이틀 뒤부터였다. 가장 구석진 곳에서 오래된 책을 찾아 매일 한 권씩 사 가는 손님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게 또래 남자아이 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장훈이었다. "저놈 아가 그 단골?" "맞다 요 며칠 맨날 와서는 오래된 책 찾아가꼬 그거 사 들고 가더라" "오래된...
-멸망이 없는 세계관, 화신은 일종의 직업 -아이돌이자 배우인 김독자가 처음부터 성좌인 설정 -유명한 화신은 연예인 같은 존재 마지막 남은 괴수종의 머리를 흑천마도로 무심하게 베어버리고, 유중혁이 땅바닥에 풀썩 주저앉아 있는 김독자를 한심하게 쳐다봤다. “아, 이제 좀 쉬겠네!”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이지혜가 기지개를 피며 일행을 둘러봤다. 보상이 좋아서...
스무 살. 반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그때의 나는 하루하루 내 인생을 시궁창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재수 학원에 나가는 척 일찌감치 집을 나가 바로 피시방으로 출근해서 하루 종일 게임만 했다. 공부하기 싫어서, 재수하는 게 쪽팔려서- 핑계는 얼마든지 댈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종일 게임으로 집중력을 소비시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세상이 변했다. 더는 국가에서 인간이 아닌 대인 살상 병기를 공무원으로 둘 생각이 사라졌다고 했다. 세상이 변했고 인권이 중요시해졌다고 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갑자기 죽어버리진 않았다. 우리의 존재는 여전히 국가의 여죄이자 증거였다. 모순적이게도 국정원에 남은 사람들이 우리를 죽이기 위헤 무던히도 애를 썼다. 겨우 살아남은 내가 아직도 사람을 죽이는 일을 ...
LION 예고편 © Ian 2020 빙의글 방탄빙의글 방탄소년단빙의글 김석진빙의글 석진빙의글 진빙의글 Jin빙의글 김남준빙의글 RM빙의글 알엠빙의글 남준빙의글 민윤기빙의글 슈가빙의글 윤기빙의글 suga빙의글 정호석빙의글 호석빙의글 제이홉빙의글 J-hope빙의글 박지민빙의글 지민빙의글 JM빙의글 태형빙의글 김태형빙의글 뷔빙의글 V빙의글 정국빙의글 전정국빙의글...
*연속 재생 부탁드립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내가 새겨넣은 것은 엘하즈(ᛉ) 였지, 수리사즈(ᚦ)가 아니었다. 바닥에 새겨진 룬문자의 선이 재조립되어 다른 문자가 된다─ 이런 걸 가능케 하는 것은 마법 중에서도 꽤 수준이 높은 현실 조작계 마법뿐이다. 같은 룬문자를 새겨넣어 상쇄해보려 했지만, 바위에 깔린 듯한 압박에 손가락 하나 꼼짝할 수 없었다. ...
※좀 좋지 않은, 부정적인 묘사 있습니다. 세상에 온통 밤이 내린 것처럼 눈 앞이 캄캄했었다.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그저 숨이 멎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니가 너무 좋아서, 너를 너무 사랑해서, 밀어내야 했었는데 니가 너무 아파서, 잔인하게 굴면서도 숨소리 하나까지 니가 더 아파서, 사랑을 말하지도, 사랑을 포기하지도 못했다. 아...
* 선생님 그니까아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단 말이다. 구한말 소설에서나 볼 법한 청승맞고 가련한 역할이 왜 나한테만 몰빵이냐구요. 저기요, 작가님.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식으로 캐릭터 짜면 시대에 뒤처진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욕 한 바가지 얻어먹어요. 알아요? 하.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니. 이팔청춘. 돌도 씹어먹을 혈기 왕성한 십팔, 아니 열여덟 남고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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