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붉은 실 08 "응, 되게 오래된 친구!" "어디 기업이에요?" ".....기업 아니고.. 학교 친구에요~" "아. 진짜..?" 여주에겐 아주 특별한 친구가 있다.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 여주의 배경이며 그 어떤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롯이 여주에게만 집중해준 친구. 여주가 힘들때마다 온 마음을 다해 의지했던 친구 세은. 대학과 동시에 유학을 떠난 ...
"유현아, 우리 도망갈까?" 한유진은 한유현을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진심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의지에 따라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가벼운 말. 그래요. 전부 버리고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해연과 사육소부터, 나라, 인류, 세계, 전부. 무엇이 되었든 간에. 한유진은 한유현만 있다면 괜찮을 테니까요. 한유현은 의외로 오래도록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입을 ...
“현아. 네가 옆에 있을 때 네가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어. 네가 어디에 있든 내가 데리러 갈게.” 너는 통하지 않는 무전기에 대고 내게 약속을 했다. 들을 수 없었어야 할 그 무전을 나는 들었다. 그리고 101동 건물에 들어서기 직전, 너는 나를 발견했다. 이미 생명이 꺼져버린 나를. 너는 다 터져버린 내 시신을 붙잡고 그럴 리가 없다며 울부짖었고, 그 앞...
신현태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쪼잔한 구석이 많은 이현종은 사실 현태와의 연애에 있어서 현태의 종교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신현태는 절대로 모르는 부분이지만 이현종은 애초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자기랑 연애를 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마워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길거리에 캐롤이 울릴 철만 되면 이현종은 자꾸 신현태한테 툴툴거렸다. 모름지기 크리스마스는 연인...
콧잔등에 내려앉는 냉기에 고개를 들면 하늘은 이미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흐린 하늘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소리도 내지 않고 뺨 위로 내려앉았다. 조용히 내리는 눈은 아스팔트 위에 쌓이기에는 너무 느렸고 또 작았다. 표면에 닿고 나면 쌓이기도 전에 녹아내리는 눈이 너무 연약하다는 생각을 했다. 겨울은 드물게 어두운 계절이었다. 소란스러운 연말의 분위기가...
잠실의 주인은 태화였다. 태화는 '가을야구는 가는' 야구팀이었다. 어떨 때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어떨 때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때도 있었음에도 태화의 유광잠바는 매년 가을마다 옷장에서 나와 구장을 가득 채웠다. 리그 수준이 상향평준화가 되어가는 추세라 태화가 최근 들어 몇 년씩 연속 우승을 하는 팀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런 황금기가 태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안녕하세요, 곰찌입니다. 아이소 2회에 큰세배세 3인 릴레이 앤솔로지의 마지막 파트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인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내게 된다면 공지 올리러 오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 부스위치 : T1 - 샘플 : https://bule-days.postype.com/ - 선입금 현장수령 및 통판 폼 : https...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워두고도 한참이나 내리느니 마느니 실랑이를 벌이다가, 자기도 따라간다고 들러붙어 징징대는 김선우를 거의 짐짝 들고 가듯이 끌고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 코너 앞에 세워뒀다. 재현이 맥주를 고르는 사이 진열대 문에 바짝 붙어서 인상을 쓴 채로 있길래 제 취향껏 열심히 고르는 줄 알았더니 글씨가 안 보인다고 난리다. 그렇게 붙어 있으니까 안 보...
1. 악랄한 레드와 그린 만화④ 처음엔 썬문 배틀트리의 레드와 그린이 길막하는 거 까려고 만들었던 단편 개그 만화가 어느새 배틀물로 변질된 장편 만화. 배틀에만 치중된 내용이라서 그런지 조회통계를 보면 유독 남성 독자들 비율이 많음. (배틀이 아닌 다른 썬문 만화들은 성비 비슷함) 1년 가까이 안 그리고 휴재한 이유는, 내용전개 구상에 막혀서였는데 이제 그...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왔습니다. 원하신다면 틀고 읽어주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그대는 봄이고 나는 꽃이야 그러니 무심천 벚꽃이 눈 밖에 있지* 종운은 코를 훌쩍이며 목을 돌돌 둘러싼 목도리를 위로 올렸다. 하얀 입김이 맞닿은 천에 가로막혀 그 온기가 다시 종운에게 스며들었다. 휑하고 매섭게 몰아치는 초봄의 바람에 발을 굴리자 굳어진 몸에 열이 올라왔다. “길이 엇갈렸나….” 평소엔 제시간에 맞춰 오던 사람이 코빼기도 보이질 않아 ...
2020.12.26 송성 온라인 온리전 발행되었던 블루아워와 연결되는 단편 입니다. 블루아워 : ( https://posty.pe/paycdh ) Desert 닫힌 문을 두드리기 위해 들어가는 노력은 어느 정도일까. 긴 복도의 끝. 굳게 닫혀있던 문. 숨을 죽였던 걸음. 기척을 줄이고 복도를 걸었던 그 모든 날의 새벽. 심호흡을 하는 대신 멈췄던 숨과 문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