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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oda - Coda 02 *아, 좆됐네.현빈은 침대 속에서 뒹굴던 핸드폰을 더듬어 시간을 확인하고는 다시 이불을 머리끝까지 써 버렸다.결국 감기에 걸렸다.어제 음대건물까지 다시왔던 이유를 까맣게 잊고 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에야 집에 온 현빈은 당연히 차교수와의 면담약속을 펑크 냈다. 그리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늘 1교시였던 그의 수업을 아예 못들어간...
-64 시간이 흘렀다. -65 "마리네뜨 왜 전화를 안 받지...?"아드리앙은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그때였다,"아드리앙! 나 왔어!"레이디버그가 지붕 위에서 줄을 타고 급히 날아오더니 그만 아드리앙과 부딪치고 말았다. 그 충격으로 바닥에 넘어져 눕게 된 아드리앙을 보며 레이디버그는 급히 일어나려 하며 말했다."미.. 미안해..! 급해서...
-60 "엄마...? 정말 엄마예요?""..그래. 아드리앙, 엄마야..""엄마...!"그녀는 아드리앙의 눈을 보며 대답했고 아드리앙은 그런 엄마를 무척이나 그리웠다는 듯 껴안았다."어... 어떻게....""....... 아드리앙.""어떻게... 아 혹시 그거예요? 아빠가 늘 말하던 두 개의 미라클스톤이라는 게 있으면 엄마를 살릴 수 있다는... 정말이었어요...
너의 날에도 눈이 내릴까? 겨울바람에 진눈깨비가 나부낀다. 찬 공기가 앉은 방, 신문을 뒤집어쓰고 종종걸음으로 시야를 벗어나는 사람, 유리에 닿아 사라지는 눈의 결정들.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던 야쿠가 크림색 머그잔을 두 손으로 감싼다. 부엌 선반의 가장 높은 곳에서 우연히 유통기한이 임박한 코코아 가루를 찾아냈다. 저가 사다 놓은 게 아니다. 김이 모락모락...
창백하게 질린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어두운 집 안에서 선명히 보이는 건 처음 보는 남자의 얼굴뿐이었다. 함께 자고 있던 엄마의 온기가 사라졌을 때에 왠지 모를 불안함으로 방을 나왔는데, 마주한 건 엄마가 아니라 모르는 남자였다. 하지만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남자의 얼굴은 창백했다. 누구냐는 질문을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줄거리 한 줄 요약: RAF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축제를 준비하고, 파리어와 콜린스는 춤을 추며, 두 사람은 각자의 반지를 교환합니다. 1939년 12월, 성탄 전야의 이야기. * 본문에서 (*주n)으로 표시된 부분은 포스트 마지막에 미주 처리 하였습니다.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 what ...
정리해서 올리기가 힘들어서 생각나면 종종 몰아서 올립니다 * 모든 소재 허용 가능하신 분만! 음을 예측할 수 없는 소리에 손가락을 떨린다. 처음 만나는 것도 아닌데도, 얼굴을 볼 때마다 긴장되는 만남이었다. 불편해서가 아니라 그는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서 나를 길바닥으로 나앉게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직업 상 항상 말을 조심하곤 있지만 그의 앞에서...
김선우랑 허현준은 같은 반 학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학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말이다. 남고생의 교실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날, 그 더웠던 6월 29일 청소시간엔, 모두 모여 왁자지껄 28일 밤 박승찬이 반톡에 보낸 영상에 관한 이야기 중이었다. 아, 창가에 기대어 자는 중이던 김선우와, 종례를 받기 위해 담임 선생님을 부르러 ...
※공지※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확한 출처(@Li_ruru)를 남겨주시고 상업용, 2차 가공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이 외에는 개인적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개인sns 업로드, 개인소장굿즈, 커뮤 등) 가능합니다.-입금 확인 후에 작업에 들어갑니다. (작업이 시작되면 기간 초과 외에 환불은 불가능합니다.)-입금은 계좌로만 받습니다.-작...
이 드넓은 대한민국 땅덩어리에 엠티 갈 곳이 그렇게나 없던가. 미래의 인재를 육성해 나가야 할 대학에서 생각해낸 곳이라곤 왜 죄다 대성리에서 그치는 것일까. 어귀에 들어서자 수많은 펜션들이 어서와, 또 대성리지? 하며 반겨준다. 벌써부터 저 쪽 한 편에서는 학교 대 학교의 만남이 성사되고 있었고, 골목마다 들어선 버스들은 현 엠티의 메카, 엠티의 주소 대성...
-59마리네뜨와 아드리앙은 서로 떨어진 상태로 마주 보고 서 있었다. 공원은 두 사람을 제외하고 아무도 없이 고요했다. 가끔 조금씩 부는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가 들릴 뿐이었다. 먼저 침묵을 깬 건 아드리앙이었다. 아드리앙은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입을 열었다."사실은 나도 엄마를 살리고 싶었어.""아드리앙....""그래서 아빠와 거래를 해서까지 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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