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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전체 내용 : https://tobe.aladin.co.kr/n/14614 * 영화 '타이타닉'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것은 남성들이 갖고있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들은 에로스가 섹스라고 믿는다.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에로스는 맺어짐(관계 지워짐)이다. 한달이 지났다. 지루한 이론강의를 듣는 동안 짬짬이 하루나를 지켜본 결과, 하루나는 대부분이 그렇...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넣어봤어요! 꼭 안들으셔도 괜찮습니당) 첫사랑 같은 과 쓰니인데.. 조회 103937 | 좋아요 38621 | 댓글 7263 진짜 오랜만이당.. 한 2달 만인가..? 며칠 전에 나 찾는 글이 보이길래 너무 반가워서 근황 알리려고 왔어~~ 나 반겨줄거지..?ㅋㅋ 일단 나랑 동혁이는 지금도 잘 사귀구 있어..! 부끄럽네.. >u&l...
양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었다. 답답해 미칠 것만 같았지만 솔직하게 말할 수는 없었다. 어쩐담, 숨을 내쉬면서 조심스럽게 옆을 쳐다보자 사랑하는 모카가 자신의 마음도 모른 채, 태연하게 웃으면서 주변 친구들과 떠들고 있었던 것이다. 일단 사과부터 해야할까? 그것도 아니면 다른 걸 말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 어쩌지, 어쩌지...이도저도...
*만약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요즘 강백호의 속은 심란했다.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던데. 얼마 전 미국으로 혼자 떠나간 서태웅에게서 메일이 하나 왔다. 원숭이 같은 제 사진을 보내도, 보낸 제가 다시금 먹고 싶어지는 라멘 사진을 보내도, 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내도 시원찮은 답장 하나 보내지 않던 놈이 되려 아무 말 하나 없이 웬 계란후라이 사진...
※ 예른합작 《部分》 참여작입니다. 1. 첫인상은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개새끼 정도였을까. 예성은 제 앞에서 헤실거리고 있는 성자를 보며 무심하게 턱을 괴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앙칼진 맛이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제 앞에서 헤실거리는 꼴을 보고 있으니 한숨이 절로 샜다. 이럴 때면 당신께서는 어째서 이런 이를 성자로 삼으신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
안녕하세요, 유룩굿입니다.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작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약 4개월동안 <사랑의 말들> (이하 사말) 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이 글은 가벼운 낙서 시리즈였는데요. 좋아하는 루스터와 좋아하는 행맨의 모습을 매주 조금씩 더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리즈로 옮겨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14편이니 거의 4달...
"하아......" 밤하늘을 보며 내뱉은 한숨에 하얀 입김이 생겼다가 사라졌다. 다른 펜션들이 많이 모인 곳과 동떨어져 있는 우리 숙소 주변은 고요했지만, 가만히 서서 하늘의 별을 보고 있으면 종종 안에서 들리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정적을 깼다. 2달 전만 해도 다 같이 좀비처럼 교실에 앉아있던 여고생이었으면서, 이날만 기다렸다는 듯이 달리는 친구들은 경이롭...
보이스 도강우 보이스 강권주 생각나는 대로 http://midolok-531.postype.com/post/13631970 1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3649160 5.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모질게 생각하는 일은 꽤 괴롭겠지. 근데 지성은 강우에게 그럴 수밖에 없었음. 강우가 먼저 자신을...
박문대는 순전히 취미로, 대학 동아리 친구들과 밴드를 하고 있다. 밴드 중에서도 어떤 포지션이냐 한다면, 노래를 부른다. 보컬, 어떤 무대에서도 중심이 되며 가장 눈에 띄고, 화려한 자리. 아, 여기까지만 듣고 오해하진 말아 주었으면 한다, 이건 순전히 취미일 뿐이다. 꼴사납게 이 나이 먹고 어린 시절의 꿈이 어쩌고 하는 건 아닌-. 음. 아무튼, 박문...
1999년. 혼란스럽고, 시끄럽고, 설렘으로 들썩이던 세기말의 세상. 아직 첫눈이 오지도 않았건만 거리에는 벌써부터 성탄절 분위기가 가득했다. 종말의 두려움을 잊을 정도로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사람들은 곧 다가올 특별한 새해를 기다렸다. 그리고 여기, 1월1일 보다는 고3이 되는 게 두려운 평범한 소녀도 있었다. 이하영, 18세. 질풍노도의 시기는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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