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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당신은 출처 모를 피를 묻히고 허망한 얼굴을 한 채 제 앞에 덩그러니 서 있다. 세계가 온전히 무너져버려 돌아갈 곳이 없는 불행한 아이처럼. 저보다 약한 것의 숨을 끊었다는 사실에 희열을 느끼는 얼굴도 아니었고, 마땅히 죽어야 할 것을 살해하여 세상에 마땅한 도움을 주었다는 보람 가득한 표정도 아니었다. 몰락. 당신은 파도 앞에서 유약하게 함몰되어버린 모래...
* 연성을 내기로(?) 한 그림마피아 게임과 카드게임에서 져서 올리게 된 연성물입니다. ;-) 게임에서 한 번 지면 글 기준 2000자가 추가되는 잔인한 게임..게임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현재 8000자 기준 만화 그려야하는 묘몬) * 게임은 쓰담님, 와플님, 봄해양님과 함께합니다! * 키워드는 '랍콩' '캠퍼스' '연상연하' 였습니다! 1편으로 ...
One Man, Two Memory 김요한, 손동표, 이은상. 우리 세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교실에서 만났다. 이은상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동차 수출 전문 기업의 회장이신 아버지의 뒤는 은상이 위로 한 명 있는 형이 이을 거라고 했다. 덕분에 중학생 때부터 명문 학교는 물론이고 엄청난 사교육 기관에 시달린 자신의 형과는 달...
*추천음악- Faded love(feat. Future) w. 완두콩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하고 느끼는 시점이 어디쯤일 거라 생각해? 만 19세가 된 날? 교통카드 요금이 버거워지는 때? 다 맞긴 한데 아마 내가 [진정한 어른]임을 느끼는 시점은 믹스 커피의 참맛을 알게 된 때일 것이다. 대학생까지만 해도 믹스 커피는 부모님들이 마시는 일종의 상징 같은 ...
*추천음악- Let me down slowly(알렉 벤자민) w. 완두콩 석진은 close 팻말이 걸린 카페 문을 허망히 쳐다봤다. 이 시간에 닫혀있을리 없던 카페는 언제부터 장사를 하지 않은 건지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태형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카페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 다시 자세히 카페 외관을 살피니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문을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걍 문학도 그렇고 팬픽이나 연성도 그렇고 묘사가 토할거같이 많이 나오는 거 너무 좋다 묘사가 간결해도 눈앞에 그려지는게 아니라 내가 그 상황에 들어가버리게 하는 글들 너무 좋은데 정말 역량 차가 큰 거 같다... 특히 장편일수록 그게 힘든 거 같음... 정말 개인적으로 판타지랑 추리는 쉽게 저렇게 되는데(경험할수없어서 인거같음) 일상이나 로맨스는 정말 힘듦...
맴...맴...맴...맴... 언제나 평범한 뜨거운 여름날이었다. 남들에게는 추억이 가득한 학창시절이라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지루하리 만큼 평범한 학창 시절의 마지막 여름이 끝나간다고 생각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우는 그치며, 풀냄새와 촉촉한 흙냄새가 물씬 풍겨왔다. 나른한 오늘 하루도 대충 지나가길 생각하며 엎드려 잠을 자려는 순간이었다. "손현우,...
- 가을. 선풍기를 끈지 어연 몇 주가 다 되어갔다. 방학 중에 내려왔던 석진이 형도 다시 자취방으로 올라갔다. 유독 형을 잘 따르는 애들이 세 명 있었다. 김태형, 박지민, 전정국. 처음 형이 서울로 올라가던 날에는 아예 떠나는 거냐며 훌쩍거리던 얼굴들은 잊을 수가 없었다. 방학 때마다 가장 먼저 마중을 나가서 가장 마지막까지 배웅을 하고 돌아왔다. 아마...
· NOTICE · · ‘람피온의 저택’의 원작은 2018년 개장했던 트위터 커뮤니티 ‘미뉴에트의 화원’으로, CoC 7th 세계관에 맞추어 재편성한 4부작 초능력 성장형 타이만 시나리오입니다. · 모든 이야기의 저작권은 수연에게 있으며, 일부는 청서님과 공동 작업했습니다. · 순서대로 10살, 10살, 15살, 19살의 이야기를 다루며 모든 설정과 이야기...
(노래가 좋습니다 들어주십셔) "영화 재밌었어요?" "나쁘지 않던데요." 둘은 영화관에서 나왔다. 누가 엿듣는 것도 아닌데 소곤소곤거렸다. 옆에 여자들이 힐끔, 보고는 다가왔다. 아차, 싶은 서감람이 마스크를 조금 더 올렸다. "저기,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네?" "너무 잘생기셔서... 혹시 제 번호 드려도 될까요?" "아, 애인은 있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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