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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김민규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방심했다. 그 기분 좋은 온기에 녹아 저온화상을 입었고 오랜 시간에 걸쳐 견고하게 쌓인 흉은 어떻게 해도 지지 않았다. 김민규를 위해 밀랍으로 붙여둔 허위의 날개는 이미 떨어진 지 오래였다. 비상과 추락은 늘 함께 찾아온다는 걸 잊었던 걸까? 아니, 분명히 깨닫고 있었다. 살이 발갛게 익어가는 고통도 선명...
그저 평범한 하루였다. 조금 특이한점이 있다면 방학시즌이라 길거리에 삼삼오오 모여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아이들이 많이보였고, 명절을 앞두었기때문인지 길거리에 마주친 사람들은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자신은 감옥에 간 어머니를 면회가야하는 날이였다. 사실 면회가도 특별히 어머니와 할말도 없이 그저 얼굴만 멀뚱히 보는게 끝이였지만, 그것마저 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모범생 반장 황미애는, 모두에게 거리낌없이 어울렸다. 그래서 그 양아치에게도 어울리려고 했다. 평소처럼 친구들과 수다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1: 헐… 야, 야! 저기 김철이다… 미애: 쟤가 왜? 1: 상처부터 딱! 보이잖아. 양아치. 2: 엄청 쎄대. 다른 학교 일짱을 그냥 쓰러뜨린대. 미애: 오오… 멋있다… 2: 멋있어할 때가 아니잖아!!! 엄청 ...
애니메 라쳇이 어쩌다 깨져버린 본인의 헤드라이트랑 슴가의 유리창 교체한거 보고싶다. 낡은 몸에 번쩍번쩍한 새부품인지라 조금 적응안되어서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자주 만져주면 좀더 빨리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응?;" 어디선가 튀어나온 드리프트가 라쳇의 새 헤드라이트를 욕망(...)이 가득한 손길로 그야말로 쭈물쭈물-♡대가지고 "이게 지...
사이버버스 라쳇이 운영?하는 메디베이엔 평소엔 환자 없는거 같단 말이지? 라쳇이 유능해서!!...이기보단 이 세계 애들 튼튼하더라.^^; 암튼ㅋ 그래서 라쳇이 늦은시간 되면 메디베이에서 퇴근ㅋ한 뒤에 자기방 가서 취침하는데, 오늘은 미처 빼먹은 일이 생각나서 밤중에 메디베이 간거 보고싶다. 의료요원은 자신 하나뿐이니까 별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침대 중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MaroMission님 cm)
2014년 작성한 단편입니다. '북을 가리키지 못하는 나침반' 엔딩과 이어집니다. 오시 즈음이 되었는데도 서연의 방은 어둡기만 했다. 서연은 의자에 꼿꼿이 앉은 채 붓으로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 그것은 편지였다. 편지를 써내려가는 서연의 손길은 섬세하다 못해 조심스러웠다. 붓의 물기가 넘쳐 종이를 가득 적시지 않을까, 혹은 붓모가 상하지 않았나 싶어 꼼꼼히...
"케이스 한번 읊어봐라." 운전대를 잡은 승준은 신호를 대기하며 거만하게 말했다. 명석은 조금 생각을 정리하고 입을 열었다.
"거기 서류. 들고 가서 보고, 나한테 오늘 퇴근 전까지 브리핑해라." 명석이 들어서는 것을 확인한 승준은 그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말했다. 명석은 테이블 위 가득 쌓인 서류를 한번 보았을 뿐, 장승준 변호사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생각했더니만, 그 커다란 몸을 매다는 물건일 줄이야. 대관절 이것이 무슨 효능이 있는지, 가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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