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2. 행복이란 이름의 눈물 '밥을 마지막으로 먹은게 언제더라....'문득, 침대에 누워 팔을 들어봤다. 팔목은 뼈대가 들어 날 정도로 앙상했다. 배가 고팠지만 먹고싶진 않았다. 먹지 않아도 나는 살아갔다. 최소한의 음식을 먹고 살아갔다. 과식은 전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행위조차 이제는 모두 지난 세월의 이야기였을 뿐이었다. 더이상...
난 쿠스케가 쿠스오 표정을 너무 잘 읽는다는 게 좋다 얼굴만 힐끔 보고도 뭘 말하려는지 다 아는게... 쿠스오가 자기 상황이나 감정 같은 거 들키기 싫어서 쿠스케랑 눈 마주치는 거 피하는 거 보고싶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왔고 그 상황에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겠다고 판단해서 하루 시간 돌린 다음 도움 받기 위해서 쿠스케한테 찾아가는 거지 쿠스오는 아...
후 하고 숨을 뱉으면 뜨거운 입김이 피어오를 정도로 추운 날의 밤, 나는 운동을 마치고 헬스장에서 나와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두꺼운 후드티에다 점퍼까지 걸쳤는데도 추워 앞을 꼭꼭 여미고 나는 계속 발걸음을 옮겼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 때라 거리의 상점들은 반짝이는 전구와 여러 가지 색의 술 같은 걸로 꾸며져 있었고, 온갖 오너먼트가 주렁주렁 달린 트리...
비속어주의. 캐붕주의. 개그썰입니다. 캐릭터헤이트안하구요 줫나게 사랑합니다 종종 업데이트합니다 현재 ver.5 원조: 초보모험가님 라파엘 말투 강의 1) 손이존나게뽀송함 "기영씨, 얼굴에 먼지가...됐습니다. " "아, 감사합니다. 현성씨." 라: 저저한남새끼가 미쳐가지고 우리 기영이 형 입가를 다정하게 쓸죠? 방금화장실갔다왔는데 손이 존나게 뽀송하죠? 딱...
* 키스했다. 누구랑? 김우석이랑. 왜? 그건…. 나도몰라씨발! 테이블 위에 소주잔 쾅 내려놓으며 병찬이 발악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자문자답하며 테이블에 혼자 대가리만 쾅쾅 박았다. 야 저새끼 왜 또 저래? 냅둬. 자주 저래. 테이블 공유하던 동기들이 고개를 저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최병찬 반응은 여전했다. 나 진짜 좆됐어. 어뜩해. <이틀 전&...
내가 김태형을 언제부터 좋아했지? 김태형이 내 소중한 피카츄 돈까쓰 탐냈을 때? 지는 햄버거 두세트 조져놓고 한 입만 달라 하더라니까. 그때 어이 제대로 날아갔어. "딱 한 입만 먹어라." 일부러 목소리 존나 깔았거든? 내 말 뮤트했는지 김태형 입 개 크게 벌렸다니까? 목젖도 보였다고. 피카츄 조져버릴 기세로 삼키길래 내가 걔 뒤통수 존나 쳤잖아. 악 시발...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1. 원작 날조해서 25살의 한유현을 구하러 가는 한유진... 그러려면 현실에서 사라져야 한다 라잌 최신화의 던전처럼 진짜 몸으로 가야함 무슨 시한부 마냥 아무도 모르게 하나씩 정리하는데 시스템 쪽에 있었던 성현제씨가 25 한유현의 존재를 알아버리고 요즘 하는 짓이 이상하긴 했지 유진아 어디 갈 것처럼 굴지마 한 마디에 덜컥하는 한유진 무슨 말을 그렇게 합...
비하인드 作. 릴키 결국 아이스크림까지 내 돈으로 사다 먹였다. 이게 대체 어떻게 전개되는 드라마냐. 이 흐물거리는 생명체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저를 진짜 못 알아보는 거로 봐선 아주 완벽하게 취하셨다. 끝까지 정국은 그가 자신을 모를 수도 있다는 전제는 배제했다. "너 이름 뭐야." "파... 민..." "아이스크림 도로 뺏어오기 전에 혀 안 찾...
written by 스터 ※ 놀림, 언어폭력으로 다가올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사와무라의 이야기 “얼레꼴레, 둘이 사귄대요.” “부부래요!” 처음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다른 무슨 감정보다 당황스러움이 앞섰다. 별 생각 없이 아이스크림을 핥다가, 그가 얼굴에 묻었다며 손가락으로 닦아내고, 그 손가락을 입에 넣던 순간, 같이 ...
* 꾹 누르고 연속재생! "야야, 김태형 또 여중 애한테 불려갔다." "뭐 또?? 아 새끼 진짜 인기 많네." 지민이 빵 먹다말고 고개를 들었다. 뭐야, 김태형...핸드폰 보고 갑자기 나가더니...그런거였냐? "야 왜 여중에 최정현 있잖아. 걔야 걔." 헐, 최정현이면 이 근방에서 유명한 여자애다. 물론 예뻐서. 예쁜데다가 춤도 잘 춰서. 아이돌 준비한다는...
토니스팁 다른 글 보고 모티브 받은건데 뒷 내용을 써야 말이죠... 일단 올립니다 방금 일어나 비몽사몽인채로, 토니는 소파에 걸터 앉아 막 아침 운동을 끝내고 들어온 스티브를 바라보았다. 흥, 노친네. 누가 군인 아니랄까봐 아침 다섯시 반에 일어나 매일 같이 공원 한바퀴 (아니, 일곱 바퀴였나?)를 뛰고 오는 건지 몰라. 땀이 잘 빠진 턱선, 그리고 차례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