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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를 사랑하는 너에게 죽여 달라는 말은 너무도 이기적인 것이기에 찾고 또 찾아 사랑 뒤에 마음을 감춘다 나랑 같이 죽을래? 네가 그랬다 내가 아픈 것이 싫다고 함께 낙원으로 가자고 했다 아프지 말자고 함께 행복해지자고 답변을 회신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다 낙원은 시시하잖아 나와 손을 잡고 나락으로 떨어지자 끝도 없이 추락하며 서로를 향한 동정심을 떨쳐내자
이 글은 2차 창작 사나다&료마 커플링으로 원작 만화, 애니의 내용과 다릅니다. 등장인물의 성격도 다르니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사나다는 항상 마음 속으로 원하던 것이 있었다. 흑녹빛 머리카락과 고양이 같은 눈매를 가진 사랑스러운 여자아이. 에치젠 료마가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다고. 오늘은 모두가 쉬는 토요일 주말. 검도 연습을 하...
0과 1의 세계 주연에게 현실은 이분법으로 나뉘는 단순한 세계였다. 좋은 것과 싫은 것, 행복할 때와 불행할 때, 즐거운 기분과 불쾌한 기분, 아픈 느낌과 건강한 느낌, 더운 날씨와 추운 날씨, 기타 등등 이거 아니면 저거, 저거 아니면 이거. 그러니까, 간단하고 명료한 게 좋았다. 싫은 건 하지 않았고, 불행할 때는 그 시기가 지나가길 숨죽여 기다렸으며,...
※ 전편 : https://posty.pe/21qg75 ※ 트리거 소재 및 욕설, 폭력 등등 자극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청첩장을 열었다. 얼마나 잘난 새끼인가 확인하기 위해서 봤는데, 평범함 그 자체의 남자가 떡하니 그녀의 옆에서 그녀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안하신지요, 선생님? 휴가노쿠니노미야츠코 후유노츠쿠모에루입니다. 아무래도 편지로써 인사드리는 것은 이것이 처음인 듯 한데, 구어체로 작성하는 것도 아직은 제게 익숙치 못하여 펜이 움직이는 대로 써 보려 해요. 한솔 씨께 듣게 된 바로는, 오늘이 한국에서는 '스승의 날'이라고 하더군요. 살면서 적지 않은 스승님들을 만나왔고 그 외에 참 감사한 분들도 많았습...
아주아주 소중한 내 하나뿐인 친구에게. 나는 우리가 만난 첫 날을 똑똑히 기억해. 초등학교를 입학한지 몇 주 채 안됐을 때, 우연히 놀이터에서 만나 매일마다 서네시간 씩 보내고 옷이 한껏 더러워 지고 나서야 집에 들어갔잖아. 너는 구름다리를 참 잘 탔었는데. 넌 공부도 잘했잖아. 너와 같은 학원에 보내 달라고 엄마한테 엄청 떼 쓴게 생각나네. 그리고 사고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라이트모드 권장 jungwoo 좋아요 1,194개 jungwoo YJ 댓글 84개 모두 보기 < jungwoo 여주야 엉 ?? 왜 오빠? 아 뭐행??ㅋㅋㅋ 뭐야 그거 물어보려구 뜸들인거야….?ㅋㅋㅎㅋㅎㅋ 나 방금 여리 산책시키구 와서 이제 씻으려구!! 그래? 여리 올만에 좋았겠넹ㅋㅋㅋ ㅋㅋㅋㅋㅋ웅ㅜㅜ 요즘에 너무 바빠서 산책 못시켜줬잖아ㅠㅜ 엉 맞아ㅠ...
그 긴 시간을 달려도 너였어. 오랜 길을 걸어도, 끝없는 길의 끝에 서 있는건 항상 너였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건 너였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무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한 의식은 낯선 소리를 들고 찾아왔다. 유독 고요한 새벽의 새 지저귐 소리가 너른 방 안을 채웠다. 그보다 크게 울리는 시계 바늘 소리는 유독 크게 들렸다. 그보다 낮게 들리는...
"사형, 정말 포기를 모르시네요." "카이. 너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모로와 카이의 그린 닌자의 자리에 앉기 위한 대련이 끝났다. 로이드는 둘을 보며 자신이 정말 안전한 걸까와 그린 닌자가 맞는가를 생각했다. 어느덧 로이드가 만 14세가 되어서 그린 닌자가 될 시간이 찾아왔었다. 처음에 로이드가 그린 닌자가 될 거라며 이야기했던 우에게 모로와 카이...
“ 어 엄마 괜찮아~ 여기도 다 있을거 있어 아이쿠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 곳과 어울리지 않은 생김새인 남자가 파란 작은 차에서 내렸다. 그 남자는 차에서 내려 뿌듯한 표정으로 자기가 일할곳을 쭈욱 둘러보았다. 그 남자 이름은 황인준. 올해 26살로 아주 창창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린나이에 임용고시를 찰싹 붙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이 된 케이스다....
자그마치 3년 만의 만남이었다. 아카아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 그와 연락이 끊긴 지 3년.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 그 짧지 않은 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오랜만에 본 그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의 길거리에서는 그의 표정과 눈빛 같은 것까지 세세하게 분간할 순 없었다. 그러나 그가 다쳤다는 사실쯤은 쉬이 알아차릴 ...
여리게 부는 바람이 어깨를 스쳤다. 여름 밤의 바람은 답지 않게 차가웠고 우리는 그 속에서 너무나 뜨거웠다. 불을 깜빡이며 겨우 빛을 내는 가로등 아래에 멈췄다. 심오제의 떨리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두 걸음 앞서 걷던 여은우는 뒤따라 오던 심오제의 발소리가 멈춘 것을 깨닫고 뒤를 돌아봤다. 단정한 교복에 상처 많은 손이 떨리고 있었다. 여은우는 큰 보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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