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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 Two Memory [동표 일어났어.] 번화가로 이어지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은상이 문자를 확인하자마자 차를 돌려 다시 요한의 동네로 향했다. 핸들을 잡은 두 손에 힘이 들어갔다. 동시에 머리로는 열심히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될까.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요한에게 문자가 왔던 터라 생각에 오래 잠기지 않았는데...
고요히 고여있는 이태용이 별안간 휴학을 하고 자기 집으로 내려갔을 때 김도영은 무작정 걔네 집엘 가는 버스를 탔었다. 아니 도대체 중간고사까지 보고 휴학을 하는 사람이 어딨어? 나 휴학했어. 앞뒤 설명 하나 없는 산뜻한 한 마디는 걔가 하니까 별로 이상하게 들리지도 않았다. 형. 지금 오월인 거 알고 하는 말이지? 잠깐의 정적 끝에 그렇게 대답했더니 이태용...
건네받은 술잔의 술 한 모금은 놀랍도록 감미로웠다. 방 밖으로 흐르는 작은 개울의 흘러가는 소리도, 벽 너머로 건너온 악사의 연주 소리도, 천박하지 않게 적당히 꾸며진 방의 치레 장식들도 여러모로 이곳은 괜찮은 곳이었다. 합석한 자가 없었다면 더 괜찮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을 테지만, 동행인 없이 이런 곳을 찾을 정도로 강징은 사치스러운 성품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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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의 에릭이 주인공인 드림물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0. 클로에는 밤에 자신을 뒤따라오는 그 남자를 본 순간, 나쁜 일이 시작될 것임을 예감했다고 했다. 1. 남자는 그림자에서 태어난 것 같았다. 클로에는 근처 24시간 대형 마트에서 빵과 사과, 복숭아를 사들고 오고 있었다. 어느 골목에서부턴가 남자가 클로에를 따라왔...
*<엑스맨>의 에릭이 주인공인 드림물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끝의 사람> 중간의 이야기. 바다 에릭 렌셔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웠다. 사람들은 커다란 갈색 서류 봉투에 선물을 넣고 돌아다녔다. 에릭이 닐 암스트롱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 것은 거리에서였다. 뿌연 전면유리창 너머로 황량한 사막이 나...
감사합니다.
*<엑스맨>의 에릭이 주인공인 드림물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1. 처음의 사람 피카소의 모작 그림은 반절로 쪼개져 있었다. 에릭은 허리를 굽혀 조각난 액자를 집어 올렸다. 턱 아래 부분은 날아가 있었지만 그림은 <우는 여인>임이 확실했다. 다만 모작을 그린 화가는 색의 배치를 엉망으로 바꾸어 그렸다. 배경은 파란색이...
* 약한 성애 묘사가 있습니다. * 시룬 티아를 아껴주시는 어느 분께 헌정하는 글입니다. * 기존 글들과는 다르게 좀 더 가볍고 유쾌한 느낌을 조금이나마 살려보았습니다 :3 * 불꽃심장 - 선물 (가만히 끌어안고) 와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ㅅ' *** “…발을 조금 더 빠르게! 검을 휘두르는 데 있어서 겁먹어선 안 돼!” 당신이 적마도사의 길에 발을...
형. 형아. 오늘 유치원에서 누구랑 겨론할 거냐구 물어바서 형아랑 한다고 해써! 형아도 누가 그러케 물어보면 나랑 겨론해 준다 할 꼬지? 병찬아. 누가 물어보면 형이 꼭 병찬이랑 결혼할 거라고 말할게. 그런데 있잖아 병찬아. 형이랑 결혼하려면 10년은 더 기다려야 될 텐데, 기다릴 수 있어? 형아. 우서기 형이랑 겨론한다고 하니까 애들이 놀려써. 남자끼리 ...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Unknowing 1. 에어콘 바람이 쌀쌀하다. 팔 한쪽을 감싸고 부르르 떠는데 맞은편 사람이 리모콘으로 온도를 조정하였다. 차분한 느낌의 거실 풍경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비싼 아파트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채원을 관찰하던 눈이 좀전까지 채원의 가방 안에 있던 간략한 이력의 자기소개서를 향했다. 스무살 과외선생의 이력이...
너희들이 부럽다. 별거 아닌 것들. 다 죽을거면서. 죽은 친구가 옆에 있어도 자기 죽을 건 생각 안하는 것들. 그러니까 저렇게 단정하구나. 예쁘구 단정하게 잘 놀자. 주인공의 무신경함과 무기력함 사이의 냉소적인 태도가 마음에 든다. 사람들과 사랑들,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그런 상황들. 이런 것들이 이상하게 섞여있는 영화는 어려웠고, 감상을 더 어렵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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