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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아. 진흙에서 핀 연꽃도 결국은 그 진흙탕을 벗어날 수 없단다. 연꽃을 보며 아름답다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연꽃이 되어본 적 없는 자들이지. 태동하여 꽃을 피우기까지 잎사귀 뒤로 수없이 걷어내야 했던 흙탕물과, 뿌리 아래 엉겨든 구정물과, 꽃잎이 사그라들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외지인들의 시선은 전부 연꽃 홀로 오롯이 견뎌내야 하는 시련이 아니더냐. 너는...
발화시 유미가 저를 좋아해요.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있는 저를 보고선 냅다 달려와, "바보~" 라고 소리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옆에 있던 갑돌이에게 말했죠. "Yumi loves me."라고요. 내가 갑돌이한테 이렇게 말한 그 시간이 발화시에요. 사건시 유미가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딱히 할 말도 없고 해서 어제 있었던 일 몇 개를 말했어요. "어, 나 어...
헨리 지킬은 양손을 붙잡았다. 그러니까, 저는 당신이 그리 말도 없이 가는 것이 어째서 불안한지는 모르겠지만…. 작게 떨리는 목소리에 동기화 버튼이라도 눌러 놨는지 손에서도 벌벌 떨림이 느껴졌다. 지킬 앞에 손이 붙잡힌 여자는 그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방긋 웃는 모습이었다. 앤, 그 세계에서 Ann이라 불리는 그 여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지킬은 나를...
* 차유배세(유진배세) │ 청려배세 위주 배세른 *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은 취향 + 정신 상태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캐해석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식 설정과 상충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 데못죽 본편 328화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유진이가 배세한테 달려드는 게 보...
일주일만 더 쉬고. 시간표대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ㆍ알페스 없음 문제 될 시 삭제 오늘처럼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이면 온갖 생각과 복잡한 감정 혼란스러운 마음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립니다 당신을. 그 빛나고 정의로웠던 또 하나의 별을. 머릿속으로 수천번, 수만번 그리느라. 눈물이 흘러 선명했던 시야를 점점 흐리게 만듭니다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아직 서류의 글씨보다는 당신의 자리가 눈에 띕니...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BGM: https://youtu.be/BDAQEJWvogs "내가 아니라, 메르헨에 불만이 있다. 그 얘기구나. 그래서, 네게는 내가 어떻게 보이니?" 네 말마따나 혈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처럼 보이느냐고. 제 어깨를 손으로 털고는, 이내 팔짱을 껴보이며 네게 물었다. 여유롭고도 느릿하게 늘어지는 목소리는 적의도, 흥미도, 하다못해 무감함을 나타내지도 ...
지금은 12월 7일 오전 6시예요.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나는 끝내 이 글을 완성하지 못했네요. 그만큼 내 마음이 짙다는 뜻이겠죠. 이 편지가 그 증거고요. 닿을지 안 닿을지도 모르는 편지를 누가 이렇게 길게 적겠어요. 꾹꾹 눌러쓴 양피지를 돌돌 감아 작은 유리병에 담고 바다 위로 살포시 띄우는 기분이에요. 아저씨. 여전히 많이 보고 싶어요. 아...
작업 현황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iJSG0-8xSiUG48_jhQaRdvVoKXuvDS1pxAUnt680aw/edit?usp=sharing 동일한 배경과 컨셉에 인물만 새로 그려넣는 무슬롯제 반고정틀 커미션입니다. ! 떡대, 퍼리는 역량 부족으로 작업하지 않습니다 ! 신청은 오픈 카톡으로만 받...
김광진(Kim Kwang-jin) - '편지(The letter)' covered by 수현(Su-hyun) It is a song that Suhyun(a member of AKMU) busking in a music program 'Begin Again'. This music program is to busk in many cities abroad wi...
말이 좋아 여행이지, 사실 그 앞에는 이별이라는 말이 붙는 게 더 맞을 것이다. 그래, 이것은 이별여행이었다. 너한테 여행 가자는 말을 들은 이후부터 머릿속은 다시금 복잡해졌다. 갑작스러웠던 고백 이후, 어떻게든 너에게 정을 떼려고 갖은 애를 써봤으나 다 소용없었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눈을 뜨고 발을 움직여 걷는 순간 너를 마주치는 건 순식간인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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