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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그'를 생각할 때마다 아파서 참을 수가 없다. 등이 찢어지는 그 감각을 버틸 수 없다. 그러나 참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를 좋아한다는 게 들키고 마니까… '그'에게 내 감정을 말할 수 없으니까…에드워드는 동방사령부의 입구에서 화를 내며 나왔다. 머리를 막 헤집으며 무어라 말을 하며 짜증을 냈다."대체 뭐 때문에 못 만나겠다고 하는 건...
"에드워드씨... 정말 연구 그만두실 생각이신 거예요…?"저녁 식사를 하던 알폰스가 마주 앉아 밥을 깨작거리며 먹고 있는 에드워드에게 조심스레 질문을 던졌다. 그는 그 질문을 받고 잠깐 가만히 있다가 "응"이라고 답변하고는 다시 밥을 깨작거리기 시작했다. 식사 시작한 뒤 한참이 흘렀지만, 평소와는 확연히 양이 다른 에드워드의 접시를 보고 알폰스는 다음 질문...
죽음. 비오는 창문 밖을 멍하니 쳐다보는 남자. 그 암울한 단어가 자신에게 닿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남자는 생각했다. 응, 나 좀 아파서 오늘은..., 어, 그래. 미안해. 전화가 끊긴 후 화면에 뜬 '이대휘' 세 글자를 물끄러미 보던 진영은 한차례 실소를 내뱉었다. 제 전화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듯 들뜬 목소리도, 아프다는 소리에 울먹이며 걱정하는 목...
같은 일을 세 번쯤 겪으면 사람은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챙기지 않는 누군가를 위해 습관적으로 여분의 우산을 챙긴다든가, 늦게까지 게임한 날이면 아침을 먹지 않는 누군가를 위해 당연한 듯 대신 챙기게 되는 애플파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누군가’ 또한 마찬가지일 테지. 이를 테면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
+에비스님이랑 풀던 썰을 백업겸 연성으로 씁니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왼쪽 다리 인대가 늘어났고 뒷통수에는 5바늘이나 꿰맸다. 담당 의사는 혀를 차며 진료를 보고는 '암만 너라도, 용케도 살아서 걸어왔네.'라고 말했다. 조현수는 제 엑스레이 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중얼거렸다. 택시타고 왔어요. 일 하나를 마무리 지어서 5일간의 휴가를 받았다. 말만 휴가지 조현수...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뭐지? 정신을 차리니 교복을 입고 길거리에 서있는 자신이 있었다. 학교 가던 중이었나, 그는 평소와 같이 가야 할 곳으로 발을 옮겼다. 곧 유에이 1-A에 도착해 문을 열자마자, 고고는 잠깐 의구심이 들었다. …원래 이런 애들이 있었나? “여, 바쿠고!!!” 갑자기 뒤에서 들려온 소리에 반사적으로 뒤돌자 빨간 머리의 남자가 저를 보며 실실 웃고 있다. 고...
시목은 요 근래 불안을 넘어 공허에 시달리고 있었다. 감정에 대한 감각은 대부분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묻혀 있을 뿐인가 보다. 외롭다는 느낌은 체감이 잘 되지 않았지만 텅 빈 기분은 시시때때로 느껴졌다. 편지라도 성실하게 쓰면 나아지려나, 했는데 막상 펜을 잡으면 할 말이 없었다. 함께 보낸 시간이 짧다보니 파먹을 추억도 발굴할 사랑도 없다. 면회는 한...
< 작업 화면으로 미리 보기 > < 학습 목표 > deal, dig, dive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 3인칭 단수, 현재분사, 동명사 형태와 발음 < 사용 방법 > 1. 자료를 구입한다. 100 POINT = 100원 2. 출력할 때, 여백 등을 확인한다. 3. 철자와 소리를 기억한다. 발음과 뜻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
"야, 옹성우" 공강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동기 성우의 소맷자락을 쥐어매고 댓바람 부터 눈썹 휘날리며 강의실 문 앞에 도착했을때, 그제서야 싸한 느낌을 받곤 사람 좋게 웃는 낯짝으로 살포시 뒤 돌았다. "... 뭐" "...공강." 왁스칠을 말끔히한 머리칼 부터 매끈하게 모아진 턱선까지 . 잘빠진 얼굴이 미간을 팍 찌푸린다. "금요일 아침부터 좆같은 새끼야....
구권호는 한재호를 보면서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지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식은 언제 올리실 겁니까?" 재호는 어색해서 아하하하 웃어제끼고 말했다. "뭐, 결혼 이야기하려고 모신 건 아닙니다. 제가 집을 비우면 이 사택은 실장님이 지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마침 일부러 들르신다기에 집도 자세히 보시라고 굳이 집으로 모신겁니다. 아직 결혼식은..사계절...
이윽고 재호의 집에 갔을 때 한참을 지나도 열어주지 않았다. 현수는 또다른 아디다스 저지를 입은 애인과 가학적으로 놀고 있을 재호를 상상하고 괴로워했다. 문이 열리고 조심히 들어갔다가 흠칫 놀랐다. 현관에 있는 낡은 정장 구두와 그 주인인 구권호 실장이 웃으며 인사했다. "조현수 팀장님, 이렇게 뵙네요. 불청객이라 죄송합니다." "아..." "오세안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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