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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까마득한 고층 빌딩 위에 붉은 외투의 인영이 서 있었다. 그것이 발을 디디고 있는 것은 폭이 채 한 뼘도 되지 않는 피뢰침의 받침대. 애초에 사람이 머무르도록 설계된 장소가 아닌 데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제대로 서있기도 힘든 강풍이 쉴새없이 몰아치고 있는데도 불안정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는 지상으로부터 150m도 넘는 높이를 발 아래 두고서도 땅을 밟...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의 나는 정말 병신 같은 생각을 했었다. 뮤지컬이 아니면 안 되겠어, 라니. 지금 생각하면 머저리 같은 생각을 한 그 대가리를 박살이라도 내주고 싶었지만 눌러 참았다. 예고를 갈 바에야 차라리 공고를 가서 기술을 배우라는 아버지 말을 무시하고 진학한 결과는 참혹했다. 취업 걱정이 없을 때에야 공부 대신 노래하고 연기하는 게 좋았다. 그래...
이동혁은 영어를 좆도 못했다. 아니지. 정정한다. 좆도 못 ‘한다’.한국인 특유의 정과 유머 감각, 그리고 센스를 버릴 수 없는 이동혁의 뼈에는 분명 K-O-R-E-A-N이라고 쓰여 있을 게 분명하다고 언젠가 나재민이 말했다. 만약, 없다면 본인 손으로도 새길 놈이라고. 이동혁이 미국으로 유학을 온 건 불과 1년 전이었다. 구닥다리 같은 한국 사업 판에서 ...
율리안은 자기 행동을 정확히 인식했다. 뜨겁게 팔팔 끓는 물과 향긋한 찻잎의 조화가 자기 손 안에서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미리 데워진, 결코 세련되었다 말할 수 없는 양 웬리 집안의 유서깊은 사기그릇에 쪼르륵 차를 붓자 향기는 더욱 진하게 퍼졌고 순백의 잔 안에서 고운 색깔이 우러나왔다. 율리안은 그 잔을 받침에 올리고 쟁반에 내었다. 그리고 같은 작업을...
*RPS, RPF, 캐붕주의, 마사토시기반, 스크롤주의, 각종 트리거 주의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아이바는 다소곳이 차렷자세를 하고 옥상에 서 있었다. 그 뒤에는 마츠모토는 물론 니노미야까지 있었다. 여기인가보다. 내가 죽을 자리가. 아이바는 혼이 나갈 지경이었다. ㅡ네가 어젯밤에 오노 씨랑 키스라도 한...
(1) 유행이 이십 년 지난 촌스러운 드레스는 입을 수 있어도 매주 발매되는 신문, 그 속에 실린 마르탱 카롤의 연재소설을 놓칠 수는 없는 사람이 바로 셀린 클레망, 나이다. 내 나이 열 살, 아버지가 유리창을 닦는다며 주워온 신문에서 나는 처음으로 마르탱을 만나게 되었다. 마구간지기의 딸인 타티아나가 어머니의 병환으로 돈을 벌기 위해 아카데미의 청소부로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레이군, 고개를 조금 더 위로 하고.. 좋아. 그대로 있어.”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는 화실에 두 사람이 앉아있다. 금발에 까무잡잡한 피부, 투명하게 파란 눈동자를 가진 소년과 그 소년을 바라보는, 손에 붓과 팔레트를 든 남자. 소년을 보는 남자의 눈이 진지함과 애정으로 가득 차있다. 소년은 아름답다. 그 어떤 여인도 그저 지나치지 못할 순진한 눈매와 그 ...
The Amazing Spider-Man 2 /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좋게 말해서 휴식기, 정확하게는 업데이트와 점검을 위해 알렉스를 알파(우주수호부가 위치한 본거지로 천개의 행성이 모여 있는 우주의 중심지)로 보낸 후, 발레리안의 생활은 꽤 괜찮았다. 알렉스를 대신해서 온 인공지능, 리베카는 알렉스...
가끔 호크는 “예전에 로더링에 있었을 때 말이야”라고 하는 시작하는 대신 다짜고짜 “우리가 밥을 주던 고양이가 헛간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하고 갑작스럽게 앤더스의 앞에서 과거 이야기를 시작하곤 했다. 마치 커튼을 열지도 않고서, 악단의 전주 없이 바로 시작되는 연극 같았다. 서문이 거칠게 뜯겨나가 제1장부터 시작하는 책 같았다. 앤더스는 아무런 준비를 하...
사실 여러 설정들이 있는데 고민하다가 역시 쩨백은 초딩때부터 알던 사이인게 젤 좋음... 백은 일찍부터 자기가 이쪽길이란걸 알고 고딩때부터 남자만 만나고 실제로 남자가 잘 꼬임. 그래서 자기는 그게 너무 당연한 일인거지. 자신감도 넘치니까 약간 날 안 좋아할 수가 있어? 라는 생각도 하는 백. 여러 남자들을 만나다가 갑자기 의아함이 들겠지. 날 사랑하지 않...
그런거 보고싶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인 쩨백ㅠ 막 쩨는 현실에 없는 그런 생물?인데 영물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존재고 백은 그냥 평범한 사람. 쩨는 숲속에 사는 영물.... 뭘로 하지. 음 약간 유니콘? 그래 그게 낫겠다. 유니콘. 숲속에 사는 유니콘인데 백은 우연히 본 쩨를 보고 반해버림. 쩨를 보면 그냥 꿈 속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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