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잠깐 잠이 들었었나. 창문밖으로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하늘이 보였다. 지민은 팔베개를 베고 누웠던 몸을 일으켜 새근거리며 자고 있는 정국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오뚝한 콧날과 둥그런 코끝. 긴 속눈썹. 남자다운 턱선. 입술 아래 작은 점. 볼에 난 흉터. 그가 숨을 쉴 때마다 오르내리는 넓은 가슴에 자리 잡은 단단한 근육.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을 만큼 선...
다다다다다다. 온다. 도도도도도도. "굥수야아아아아." 다다다다다다. "굥수야아아아아아." "왜." 끈질기게 쫓아오는 통에 지친 경수는 결국 도망가기를 멈추었다. "한입만." "시져. 니꺼 머거." "배켜니꺼 없떠." "왜 없떠." 백현이가 통통한 배를 팡팡 치면서 베시시 웃었다. "배켜니꺼는 여기 이또. 다 머거쩌. 그러니까 한입만." "시져!!!!!!!...
-천천히 가. 집에 갈때면, 아니면 학교에 갈 때면, 종종거리는 걸음으로 너는 나를 쫓아왔어. 나는 너보다 훨씬 빨리 컸었고, 너는 그땐 아직도 중학생 같았으니까. 그렇게 나는 너에게 종종 배려심 없이 굴었지. 그러니까, 사실은 모두에게는 매사 거칠게 굴었고, 그래도 너에게는 덜 거칠게 굴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담배 또 피는 거야? 너는 뽀얀 얼굴로 눈썹...
동그란 머리통이 뻥 뚫린 창을 통해 햇빛을 받아 반질반질 빛났다. 단정한 머리 위에 한 두 가닥 삐쭉 솟은 새싹이 에어컨 바람에 나풀거리는 별거 아닌 게 귀여워서 웃음이 났다. 이목구비 한쪽 안 보이는데도 숙인 고개 사이 볼록 튀어나온 하얀 볼살이 손가락으로 누르면 푹 들어갈 것처럼 부드러워 보이는.. 그런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사람. 최수빈이다. 연준은...
차 안에서부터, 식당에서까지. 그리고 또, 밥을 다 먹은 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까지. 찬열은 평소와 달랐다. 보통의 퇴근길이었다면 잔잔하고 낮게 이어졌을 목소리가 아주 필요한 때에만 내뱉어졌고, 질릴 만큼이나 자주 마주치던 시선 역시 짧게 닿았다가 떨어지기만을 반복했다. 그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은 그를 전혀 모르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도 쉽게 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Ayin_033 송현님 커미션입니다.) [외관] 두상을 따라 차분히 내려앉은 머리카락은 선명한 붉은 빛을 띠었다. 햇빛이라고는 한 줌도 받아보지 못했을 법한 창백한 피부 위에서 그것은 더욱 선명한 빛을 발했다. 아래로 내려간 눈꼬리에, 눈웃음을 짓는 눈 안에 담긴 눈동자는 머리카락에 이어 햇빛을 담뿍 담은 듯 노란빛이었다. 하얀 도화지 위에 마구 그린 ...
- "멍! 멍!" "기다려 꾸꾸야! 같이 가야지!" 장마 시작이라더니. 빗방울은 커녕 땅속 수분까지도 다 증발시켜 버릴 듯 태양이 강하게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이었다. 평소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지민이지만, 방심한 사이 제 손에서 놓쳐버린 꾸꾸의 목줄을 쫓아 열심히 달렸더니 등에서 땀이 슬슬 배어 나오기 시작했다. 산책 나올 때마다 항상 과하게 신이 나버리는...
□□□ 힐츠는 그 날 □□을 보았음에도 누구에게 그것들을 보았노라 감히 고하지 못했다. 미지에 대한 공포? 자리에 대한 책임? 압박? 그는 그저 모두 묻어두는 데 익숙했을 뿐이다. 여기 속죄를 위해 사는 인간이 있다. 단지 용서받기 위해 본 것을 잊었고 안대로 제 눈을 가렸으며 스스로를 부품이라 생각하기 시작해 누군가의 의도에 따라 두 번째 죄를 지었고 일...
시나리오 카드는 시아논(@sianon_ )님의 커미션입니다. 세션 시 사용하실 수 있으며 KPC와 PC의 이름을 추가하는 등 약간의 가공을 허용합니다. 개요 KPC는 뭐가 그리 좋은지 대낮부터 헤벌쭉, 바닥을 쓸고 닦으며 야단스레 소란입니다. 사시사철 둘뿐이던 탐정사무소에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거든요.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던 당신은 가엾은 발...
" 특별해지고 싶은 이유가 필요해? " [외형] 허리 부근까지 내려오는 연한 분홍빛 머리카락 하얀 와이셔츠에 푸른색 스커트. 스커트는 무릎 부근까지 내려와있다. 꽤나 밝은 인상. 언제나 웃고있는 편이며 항상 손에 푸른색 노트를 가지고 다닌다. https://picrew.me/image_maker/275119/complete?cd=AakZIh7OjY [이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