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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준비가 되면 이 빨간 버튼을 누르고 시작하면 됩니다. 이름이랑 생년월일부터 차근히 얘기하면 돼요."-삐."...얀토존스. 생년월일은 1983년 8월 19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전과기록은 10대에 단순절도죄 한개가 있습니다.2005년 토치우드 런던 제1지부에서 총 책임자 이본 하트먼의 개인 비서로 근무하였으나, 2007년 캐너리 워프 사건의 발...
모든 영화 촬영이 끝나고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기였다.가볍게 촬영 뒤풀이에 참석했었고 데려다 준다는 매니저를 뒤로하고 스스로 차를 몰아 혼자 살기에 버거운 커다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불을 켜자 얼마 전 촬영장에 지각한다며 서두르느라 내팽개친 옷가지와 쏟아버린 물컵이 눈앞에 아른거렸지만 제일먼저 한 행동은 소파에 커다란 몸을 기대며 핸드폰을 켜는 일이었다....
시끌벅적한 소리에 눈을 뜬 재범의 이마에 잔뜩 선들이 죽죽 그어졌다. 시끄러워…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는 곧 빠르게 소음에 묻혀 공기중으로 흩어졌다.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프던게 소음에 휩싸여 더 웅웅거리며 작은 진통을 만들어냈다.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 큰 후폭풍이 오는걸까. 재범은 자꾸 욱신거리는 가슴께 흉터부위를 손바닥으로 지긋...
“너 이사와서 엄마한테 한번도 연락한적 없지?” 뜬금없이 물어오는 남자의 말에 진영의 몸이 돌처럼 굳어졌다. 날이 너무 좋았고 제가 기대했던 눈이 내렸다. 그리고 저는 기분좋게 학교에서 돌아와서 간만에 오붓한 부자간의 저녁을 먹으려던 참이었다. 그래서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느낌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단촐한 식사였어도, 크...
주말이 지나고 간 학교는 새로운 이슈에 시끌벅적했다. 학생들에게 파티에서 찐한 키스를 대놓고 했다는 재범의 이야기보다 더 흥미로운 가쉽거리는 없었다. 심지어 상대가 2학년의 전학생이라는 사실이 그들의 흥미를 당겼고, 재범이 대놓고 3학년의 치어리더 단장을 거절했다는 에피소드가 부풀려지며 퍼져갔다. 그래서 주말을 무사히 보내고 등교한 진영은 저를 바라보는 사...
정처를 잃고 흔들거리는 몸뚱아리들을 피해 화장실 문을 연 진영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눈을 깜빡였다. 뭉게 뭉게 흰 연기가 피어나는 화장실안, 벽을 사이에 두고 바닥을 쿵쿵 울리는 비트가 작게 줄어들었다. 욕조를 점령한 한 무더기의 남자아이들 가운데 나른한 눈을 하고 담배를 피고 있는 마크. 갑자기 열린 문에 쏟아지는 음악소리가 거슬렸는지 감은 눈을 찡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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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었다. 겨울 바람은 이젠 새로운 추위 아래 새하얀 눈을 맞을 준비를 하듯 입에서 피어나는 흰색 뭉게구름을 몽글몽글 만들어내었다. 벽난로가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장작을 태우고, 훈훈한 공기가 동아리 방안을 감돌았다. 언제나처럼 오트밀색 러그에 몸을 누윈 진영과 재범이 둘만의 시간 속에 푹 파묻혀 있었다. 다른 늑대들은 어디에 갔는...
“갈게.” “…그래.” “… 운전.. 조심해서 가고.” “어, 너도 들어가서 푹쉬고.” “응.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 못가서 미안하다고 전해줘.” “… 응.” “… 그래, 갈게-.” “오늘도 아저씨 늦게오셔?” “… 아마도? 또 나간다고 했으니까 새벽에나 들어올걸.” “… 그으래?” 머뭇 머뭇-. 끊어질 듯 이어지는 대화가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공기를 만...
“우리 연애하자. 보통 사람들처럼.” 그렁 그렁한 시선은 재범의 눈가 언저리를 배회한다. 제가 뱉어놓은 말에 책임을 지려는 듯, 재범의 시선은 한없이 올곧고 단호하다. 어쩌면 저는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저를 단단히 붙잡아줄 그의 말을. 바람에 나부끼는 재범의 머리카락처럼, 정처없이 흔들리는 제 마음을 누군가 강제로라도 붙들고 소리쳐주기를...
다음 날 아침, 진영은 퉁퉁 부은 얼굴로 현관을 나섰다. 밤을 새고 거의 아침이 다 되어 들어온 아빠는 그의 인사에 좀비처럼 손만 흔들어주곤 다시 깊은 잠에 빠졌다. 문을 닫고 몇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진영의 숙여진 정수리 맞은 편에 진녹색 트럭이 서있었다. 군데 군데 칠이 좀 까진 트럭이 시동이 꺼진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진영은 착찹한 마음으로 걸음을...
비싼 상류층 사립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아주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곳엔 언제나 두 부류의 상위계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나는 권력을 가진 부류 , 또 하나는 힘을 가진 부류. 대부분은 전자인 학생회장을 포함한 학생회의 임원들 무리와, 후자인 운동부와 치어리더들을 일컫는데, 그러나 이 지역의 아주 이상한 ‘전설’ 때문인지...
“너… 진짜 달아.” 내쉬는 숨이 뜨거웠다. 코앞에서 속삭이는 그의 입술이 움직일 때마다 진영은 괜히 간지러웠다. 제 눈앞에 있는 늑대가 저를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게 흡족스러웠다. 이주간 저를 애태울 때는 언제고 제가 기어이 찾아오게 만든 재범이 과연 선수가 아닐까, 모쏠이 아닌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던 생각들은 그와 입술을 맞댄 순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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