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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장대 꼭대기에 머리가 매달린 꿈이었다. 머리는 꽤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아직 살아있는 사람 같았다. 속이 텅 빈, 진짜 사람 가죽으로 만들어진 머리. 다만 아름다워 누구든 그 머리를 소유하고 싶어지는 머리였다. 굵은 바람이 머리를 퉁퉁 내려칠 때마다 북이 찢기는 소리가 났다. 나는 발뒤꿈치를 높이 들어 장대에서 머리를 내렸다. 목 단면에 피가 ...
이늘그니는,,노인대학에서,,,피씨사용을,,,,배워,,,어렵게,,,포스타입을,,,운영을 하고,,,있습니다,,,하지만,,,우리세대에는,,,디지털,,,사용이,,,어려워,,이것,,저것,,,실패,,하고,,,있읍니다,,구독자,,,여러분들이,,,알려주시면,,,최대한,,,검색해보거나,,,피씨와,,,인터넷,,,선생님께,,,여쭈어,,,해보고,,,있으니,,,너무,,,느려도,,...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제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 한순간의 평화를 위하여 희생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차갑게 얼어붙어가기 시작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프리드는 주먹을 꽈악 쥐었다. 힘겹게 눈을 뜨는 아프리엔의 얼굴에 손을 가볍게 얹고서 조금은 원망하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는 프리드에게, 아프리엔은 그저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가 떠보인다. “날 위해...
◆ SS 전야제 무대 기획서를 미리 제출해야 한다.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펜 끝을 책상에 톡, 톡, 두드렸다. SS를 앞에 둔 기간이라서인지 유달리 조용한 기숙사. 이럴 줄 알고 일부러 기숙사까지 온 것은 맞지만, 알면서도 영 다른 곳에 온 것만 같은 기분에 어색함이 떠나지 않았다. 종이 위에 어떤 글자도 적지 못한 채 로봇처럼 반복하기를 한참, 코오리야...
긴 전쟁이었다. 하늘은 보랏빛이었나. 목은 메말랐는데 땀은 비 오듯 흘렀다. 언제 집을 나섰는지, 언제 이런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시간은 얼마나 흘렀는지 제대로 헤아릴 수 없던 것 같다. 매일 많은 것들이 신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용사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이끌었고, 전사는 계속해서 적을 베었으며, 음유시인은 계속해서 노래했다. 정령들이 함께하였으...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9평짜리 원룸의 거의 유일한 장점은 전기세 걱정 없이 에어컨을 마음껏 틀 수 있다는 거였다. 매달 정해진 액수의 관리비만 내면 에너지절약을 기조로 쪄죽지 않을 정도로만 적정실내온도를 설정하는 공공기관과, 트는 족족 누진세 폭탄을 때리는 아파트와는 달리 한여름은 물론이고 원한다면 러시아보다 심한 혹한을 자랑하는 동지섣달에도 얼마든지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 수 ...
카카카톡왔숑!!!!!!!!!! [형] [나 저번에 촬영한거] [나왔는데] [진짜?] [봐봥] [정수빈 님이 사진을 보냈습니다.] [이건 B컷ㅇㅇ] [와 너무 귀여워] [?형 이건 잘생긴거죠] [맞아 잘생긴거야] [학교신문 완전 품절이야ㅑ] [저 선물도 받음] [형 애인이 이정도ㅇㅇ] [오왕] [진짜? 수빈이 신나겠네] [ㅡㅡ??] [ㅎㅎㅎㅎㅎ] [끝나고] ...
*2부中 미나가 아직 우주로 납치 당하기 전 피터 파커 시점 *생텀 일상물입니다. 아무튼 일상물임 *약 15금 1 미나는 2년 전에 비해 별로 변한 게 없다.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무신경하다. 그걸 재회 하자마자 느끼게 될 줄이야. 피터는 제 손에 들린 티셔츠를 몇 분째 노려보는 중이었다. 5년 전 스타크 씨에게 슈트를 뺏기고 받은 ‘뉴욕 택시 타고도...
누구나 질풍노도의 시기는 겪는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고, 착한 아들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엄마가 자라고 하면 자고, 먹으라고 하면 먹고, 여튼 엄마가 시키는 대로 다 했다. 우리 엄마는 형에게 못 한것을 다 나를 통해 풀려 하는 것이 많았다. 애초에 공부에 관심이 없던 형은, 운동을 하겠다고 못박아버렸고, 아빠의 든...
리츠는 항상 자신이 불량품이라고 생각했다. 햇빛 아래에서는 죽은 것과 다름없는 잠을 자야하는 것도, 무기력한 성격도, 그리고 친형제를 사랑하는 부도덕한 마음까지 이 모든 것이 제대로된 인간이 아닌 불량품이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곤했다. 형은 언제나 완벽한데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건가 싶어서 한 때는 모든 걸 놓아버리고 죽고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조금 머리가...
안녕하세요, 당수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8월 21일)은 <곰은 달을 그린다>의 사자 수인, 서은겸의 생일입니다. 기념으로 외전을 올리고 싶었는데 예전에 써놨던 생일 외전은 어디에 저장했는지 없어져 버렸고, 새로 쓰려니 손이 안 움직여서 결국 이 시간까지 아무것도 쓰지 못했어요. 오늘을 그냥 보내자니 아쉬워서ㅠㅠ 외전 공지라도 올려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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