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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네 손끝이 리히토의 머리칼에 닿았을 때, 그는 조금 움츠러 들었던가. 결코 불결한 접촉을 피하는 움직임은 아니었다. 다만 시선이 집요함을 품고 손끝을 따라갔다가, 그게 머리칼에 닿고 나서는 분한 듯 네 쪽을 노려보기나 했겠지. 아, 질 것 같다. 도무지 이길 수가 없을 것 같다. 너나 나나, 네쪽이 져주는 내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지게 되는 쪽은 언제나...
내 말 들어 봐. 여기엔 너도 걸려들었으니까. 언제까지고 담백할 수만은 없잖아… 그러니까 미리 사과하지. 들어 봐. 이건 이미 내 말이고도 네 얘기니까. 미안해. 흙이나 모래를 구워 만든 것들은 모두 쨍알거리는 소리를 내. 그건 시위처럼도 들리지. 소리 죽이고 산 시절이 길었으니. 난 갸륵하게도 발이 빠지는 걸 좋아했어. 물컹거리고 축축한 감촉도. 게네는 ...
※ 1학년 트리오가 독감 예방접종 비슷한 거를 맞는 얘기. ※ 주술사와 트리오의 신체에 대한 날조(?)가 조금 있습니다. ※ 1학년 트리오+고죠쌤의 어느 하루. * “예방접종~~?” “응. 독감 예방 접종~” 쿠기사키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지고, 뒤이어 사람이라곤 넷 뿐인 단출한 교실의 담임을 맡은 이가 대답했다. “원래 환절기인 이맘때에 예...
“욱... 우웩-... 욱.... 쿨럭쿨럭-” 태형은 갑작스럽게 올라오는 토기에 화장실로 향했다. 아빠가 가고 집에서 다시 혼자 생활하게 된 태형은 각자 일하느라 바쁜 친구들도 집에 있지 않아 다행이라 여겼다. 멈추지 않는 토에 피가 섞여 나왔고 태형은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형~ 나왔어! 태형이 형 어딨어?” 태형은 마당에서 들리는 정국의 목소...
자신의 아빠와 산지 1주일이 지나 2주째가고 있었다. 태형은 처음과는 달리 아빠와의 생활이 익숙해지고 편해졌다.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몸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가볍게 느껴져 매일매일이 기분 좋은 하루였다. “네?? 내일 떠나신다구요??” 태형은 내일 떠나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놀라 아빠를 쳐다봤다. “왜... 왜 벌써...” “미안하다 태형아... 미루고 싶...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형.. 태형이형 오는 거 맞는 거지..?” “온다고 했으니깐 기다려보자..” “근데 벌써 30분이 지나가는 걸...” “쉿- 조금만 기다려봐. 아저씨도 가만히 계시는데..” “하- 이것들이.. 오지 말라니깐...” 석진은 카운터 안쪽 직원 휴게실에 숨어서는 속닥거리는 이들을 보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걱정되는 걸 어떻게 해!” “들키지나 말아.” ...
“태형아...” “혼자 있고 싶어...” 태형의 집으로 온 호석은 방에 마루에 앉아 무릎에 고개를 박고 있는 태형에게 다가갔다. “....형..” “그래...” 호석이 태형의 옆에 앉아 얼마나 기다렸을까 태형은 호석을 조심스럽게 불렀다. “....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여기가...여기가..!! 너무 답답해...!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만 같...
[*월 *일 밤 10시 30분 빨간책방 레드룸] 주연은 단톡방 맨 위에 핀업되어 있는 공지사항을 다시 읽어봤다. 오늘따라 손님이 없는 덕에 10시 전에 카페마감을 하고 레드룸에 앉을 수 있었다. 10시 50분. 10분만 더있으면 11시인데 영훈으로부터는 아직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형이 많이 늦네... 하하.” “그러게. 많이 바쁘신가봐.” 도윤과 찬영은...
대다수의 추리소설이 그렇듯 여기서도 등장하는 어떤 인물 역시 살인을 계획 중이다. 그 혹은 그녀는 어떤 남자를 제거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 다른 이들의 관점에서 보면 별거 아닐 지도 모른다. 그는 신망도 두텁고 모든 이들에게 믿음을 사는 편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상당히 골칫덩어리다. 아무튼 나에게 그는 가장 가증스러운 존재이다. 나는 그 남...
나의 즐거움을 위해 방페스의 대들보 팬픽 엄선해본다 1. 클로닝-국뷔 이건 국뷔 씹극혐했던 내 인식을 바꿔준 개 띵작이다 국민러랑 국뷔러 아직도 싸우는지 모르겠는데 국뷔러는 클로닝 쓰신분께 감사해야한다. 솔직히 이걸로 국뷔 유입량 좀 많아졌을 거임. 뭐 간단히 정리하자면 작가분이 4차원일것같다는 생각을함 (내가 4차원이기에 그렇게 느껴졌음) 중간중간 김태형...
※의역, 오역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 가스트 애들러 마리온 브라이스 불량배A: 그런 일이 있었다구, 가스트 씨! 믿겨져? 아하하! 너희들 전혀 바뀌지 않았네 불량배A: 앗, 잔뜩 떠들어버려서 미안...... 가스트 씨는 『히어로』의 일 중이었지 불량배A: 오랜만에 만났더니 기뻐져서...... 나도 너희들이랑 만나서 좋았어. 앞으로도 거리에서 만나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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