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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가느다란 손가락이 목을 덧그리듯 쓰다듬던 감촉이 여전히 선명했다. 얼핏 보기에는 하얗게만 보이는 피부에 숱한 싸움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손가락이, 손바닥이 제 몸을 어루만지는 게 어떤 느낌인지는 조금도 몰랐다. 이날 이때까지는. 영원히 메말라 붙어 무감할 것만 같았던 청보라색 눈동자가 굶주린 듯 자신을 들여다보고, ...
뭐... 지금 상태로만 보면, 나가는 건 거의 확정인 것 같습니다. 그게 죽어서 나갈지, 살아서 나갈지.. 둘 중 하나겠지요. ..기왕이면 살아서 나가면 좋겠군요.
* 사이다가 아닐 수도? * 님들 이제 남주 정해야 함 ㅋㅋ 이태용 아 갑자기 개우울함 나유타 술마시자술마시자술마시자술마시자술마시자 ㄴ 이태용 나 술 끊었어 여주가 끊으래 ㄴ 나유타 개가 똥을 끊지 ㄴ 김정우 허얼~ 유타 한국말 개잘해!! 이동혁 왜 우울한데용? ㄴ 이태용 연애 안 한지 2년 됐어 미친 거 같아 ㄴ 이동혁 아 곧 크리스마스여서? ㄴ 이동혁 ...
이번 화는 굳이 보지 않으셔두 내용 파악하는 데에 영향 없어요!! 지금까지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쓴 것 같아서 인물들 사이 관계 담을 겸... 이어질 전개에 대한 밑밥 살짝 깔 겸ㅎ 겸사겸사 가져온 것임 정재현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졸리다고 그에게 잔뜩 푸념했던 것 같다. 그 말을 들은 정재현은 나를 눕히고는 이불을 턱 끝까지 끌어올려줬고. 덥다고 칭얼대...
우리에게 다가오는 녀석이 든 커맨드 피스가 반짝이면서 불길한 회색 기운을 뿜기 시작하며 그 주인 몸을 덮어 고체화했다. 아니, 적어도 우리 다섯 명이 사용한 커맨드 피스와는 확연히 다른 기운을 뿜는 저 물건을 커맨드 피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 "바, 바이올런처 놈이 어째서 커맨드 피스를?" "당황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모두 준비해!" 서서히 고체로 덮인 ...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존재가 달가운 일은 흔하지 않다. 가령 편한 잠옷 차림으로 편의점에 들렀다가 구애인을 마주친다거나, 빈손으로 나왔다가 갑작스런 우천에 발이 묶인다거나.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진다. 하지만 드물게 그 뒤에 이어지는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소나기래요." "어… 네…. 고마워요." 지금처럼, 머리 위로 쏟아지기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이름 없는 드림주 (-) * 전영중 전 여친 썰입니다. * 함께 들은 노래 <Sody - Reason to stay>, <Slander - Love Is Gone> 전 여친이 찐사엿던 성준수? 마음 얻을 수 있을 것 같음 전 여친이 찐사였던 전영중? 죽어도 나 비참하게 만들 것 같음 갑자기 선물 주길래 활짝 웃으면서 웬 선물이야?...
출간으로 인해 내용 삭제합니다.
EP #10 나는 똑바로 누워있었다. 얼굴에 빗물 같은 것이 뿌려진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전부 사라지고 없었다. 감각도, 감촉도, 세상마저, 전부 다. 하늘마저도. 위도 아래도, 지평선 끝까지도 앞과 뒤, 위와 아래를 분간할 수 없는 뿌연 안개만 끝없이 펼쳐 있을 뿐, 나머지는 아득한 정적이었다. [아] 말을 해 보려고 했으나, 성대를 울리는 순간 소...
주차장에 들어섰을 뿐인데도 날이 제법 추워 코끝이 시렸다. 어느새 1년의 막바지였다.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매년 역대급을 부르짖는 뉴스의 말처럼 이번 겨울도 혹독할 터였다. 하지만 그 혹독한 겨울은 매 여름, 겨울마다 역대급을 갱신하는 주범인,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기존 생태계가 무너진다는 지구온난화는 당장 집안에 몰아닥치고 있는 북풍을 직면으...
약 소루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오늘 푸리나의 아침은 여느 때와 다른 것 없이 평범했다. 매일 평범했던 것처럼 오늘도 외출을 하기 전 머리를 손질하려고 했을 뿐이었는데. 손목에 무언가 적혀있는 걸 발견한 것이었다. 요즘 폰타인 뿐만 아니라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의 지역에서도 들려오는 이야기인 네임. 네임이란 운명인 상...
♬ 다른 남자 말고 너 ♬ 다른 남자 말고 너너너너 너 나온 지 1년은 된 노래가 식당 내부에 조금 시끄럽다 싶을 정도로 울리고 있었다. 도영은 자신의 서울 지역 중등임용교시 1차 합격을 축하하고자 모인 자리에서 맥주잔에 소주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개새끼. 인간도 아니야, 그 새끼는.” “야, 그래도 너 1차 시험 칠 때까지는 입 다물고 있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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