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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자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bitter taste (2) _ 애석하게도 남자는 자신이 뱉은 말을 무섭도록 잘 지켰다. 승민은 몇 번이고 그의 손에 이끌려 상처를 소독하고 연고를 발라야 했다. 그리고 돌아서면 다시 터뜨리고, 피를 내고. 의미도 없고 이기는 사람도 없는 이상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과방까지 데리고 오는 과정이 버겁게 ...
제 6화 잔잔한 변화 시윤이 예상했던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성훈이 뭔가 변했다. 가장 변한 점은 더 이상 자신에게 무언가를 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먼저 시켜달라고도 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이제 그런건 할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어디를 가든지 자신을 데리고 다니고, 김복숭이라는 별명을 부르는 건 여전했다. 뭐 좋은게 좋은거지 라며 이렇게 ...
📃 마법소년 문서"가르쳐주긴 어려운데요.."[ 존재하지 않는 바다의 고래 ][ 이름 ]청낙월(靑落月)[ 외관 ] (ㅁㄱ님 커미션입니다!)[ 나이 ]13세[ 성별 ]남성[ 신장 및 체중]158/55[ 성격 ]{조금은 소심한}조금 망설이는듯한 아이의 모든 생각과 몸짓은 겉으로 보기엔 조금 소심해보인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르죠? 광활한 바다처럼 아이도 ...
w. 착란 집 근처 벤치에 앉아 발 끝으로 작은 돌멩이들만 괜히 이리저리 굴려보던 형원이 작게 울리는 진동에 핸드폰을 들었다. 호석의 전화였다. "응, 호석아." - 형 나와있어? "응, 우리 저번 주에 만났던 거기야." - 아아- 알겠어, 나 앞으로 10분, 아니 5분! 천천히 와도 된다는 말에 곧바로 보고 싶어서 안 된다는 투정이 따라 붙었다. 그에 작...
다가올 불행을 연습할 수 있었다면, 더 나아질 수 있었을까. /우리의 순간-탄생, 조혜은 삶이 소중한 이유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끝이 있기에 귀중하다는 걸 전 직접 겪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시간이 있다는 건 축복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남의 삶을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찾으세요. 싸워서 쟁취하세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
엘사 에버하트는 자신이 스틱맨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고작 팔을 뻗는 동작 하나가 이리도 뻣뻣할 수는 없었으므로. 트롤밸리 킥복싱 클럽의 오후반 수업은 작게 쓰인 ‘성인 초보반’이라는 설명이 기대하게 만드는 바와 같이 아주 평화로웠다. 속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사람은 엘사 혼자뿐인 것처럼. 엘사는 내면의 포화에서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7월 18일 밤 10시 정각, 알리나는 사라졌다. 우리 아기. 항상 방긋 웃던 13살 꼬맹이. 금발에 녹색 눈을 반짝이고, 또래보다 키가 조금 더 크던 공주님. 그 알리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상한 일이었다. 분명 방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아내와 나는 경찰을 불렀다. 경찰은 온갖 곳을 수색했다. 그리곤 충격적인 말을 했다. 누가 들어오...
Emotion¿?.exe을 실행시킵니까? yes no
7월에 책내느라 별로 그림을 못그린거 같은데.... 꽤 많네요 7월 회지에 그렸던 내지 sd 원래는 이별책(...) 이었기 때문에 컨셉에 맞췄던 부스컷 결국 이 두 시안 다 쓰이지 못했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들이라는 부스명이 너무 웃겨서 언젠가 다시 쓸 예정 엘지트윈스 좋아하는 분의 영향으로 그린 엘지유니폼 측래 오늘 츸래 시구 실력을 알게돼서 그런가... ...
정쌤이 알려준대로 들어간 훈련실에는 안경을 쓰고 훈련복을 갖춰입은 사람이 한 명 있었다. 그 뒤로는 즐비하게 다른 센티넬들이 칸을 나누어 훈련하고 있는게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것이 보였다. "안녕하세요. 강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여주 센티넬 전담으로 교육을 담당할 김도영입니다. 편하게 도쌤이라고 불러주세요." "반갑습니다..도쌤." "좋아요. 오늘은 ...
제 5화 복숭 is Back ! 성훈의 사과 이후로 두 사람은 나름의 오해를 풀었다. 물론 다음 날이 주말이라 이건 시윤의 독단적 생각일뿐 아직 증명되지는 않았다. 방심은 금물. 그럼에도 무언가 해결되었다는 기분을 안은 채로 덜렁 월요일을 맞이했다. 여름에 있는 계절은 생각보다 빠르게 아침을 맞이하게 만들었고, 그 탓에 평소보다 훨씬 일찍 잠에서 깨 버렸다...
아래의 본문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부상•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공황 발작(묘사 존재) 6 Feet Over下 otherwise__ 님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05 사실 그가 제출한 것은 사직서였다. 열기로 빛나던 부하 직원이 현실에 치이다 결국 관두겠단 결심을 하던 걸 본 상사가, 그를 따로 불러내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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