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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 차라리 죽여, 라고 말하는 너의 눈빛이 사랑스러워. 어찌 내 너를 죽이겠나.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재갈을 물리고, 굶어 죽지 않도록 주사를 놓고, 뛰어내리지 않도록 창에 창살을 달아서라도, 너는 살아야지. 내 옆에 살아야지. 2. 고통에 무릎꿇은 밤, 열이 펄펄 끓는 이마에 서늘한 손이 닿았다. 그 손은 다정하고 또 다정하여 차마 그녀의 염이라 할 수 ...
뜨거운 숨결이 마주 닿는다. 어쩐지 무언가 낯설다. 어찌하다 이리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은. 하나 정확한 거는 그냥 그저 질투에서 시작된 복수였다는 것만큼은 정확했다. 아무리 질투라 해도 입을 섞는 게 정상이냐고 물어보려고 하거든 이 미친 비각에게 물어보는 게 더 빠를 것 같다. 정신을 채 차리기도 전에 숨을 뺏겨서는 기분도 요상 한 것이. 내가 이 입맞춤을 ...
오늘도 어김없이 피향이 진동 하였다. 로드는 그를 건들지 말라고 하셨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경고만 하려고 갔거늘. 오늘은 나의 신경을 건들이며 비아냥 되는 꼴을 지켜만 볼 수가 없었다. 천천히 목을 뚜득 하고 풀며 피를 잔뜩 뒤집어쓴 그를 향해 말했다. "그래.. 네놈이 그만 하라고 한다 해서 들을 차차웅이 아니지. 그렇지만 가만히 있어주고 싶지...
(*저도 가볍게 멘션으로 답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한대 때리셔도 되고요 막 협박하셔도 되고요 대화 안된다며 가버리셔도 되고요 진짜 아 아 진심입니다 진짜 제가 진짜 라이린 사랑하구요 제가 아 로그뺨 간다간다 이것도 절대 아니고요 그냥 대화만 대충 읽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쁘시면 언제든 디엠 찾아와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
“ 사랑해. ” [외관] 언제나 조금씩 웃는 얼굴. 두개씩 차던 결혼반지는 누나와 하나씩 나눠가졌다. 자색이 도는 후드티에, 바지는 슬랙스에 가까운 검정색이다. 눈에 띄는 점은, 여전히 맨발이라는것. 머리에 약간씩 곱슬끼가 돈다. 전같으면 머리가 튀는 꼴이 싫다고 정리했겠지만, 이젠 누나와 같은게 좋다며 곱슬 느낌이 나는대로 두고있다. [문양 위치] 오른쪽...
“아으, 머리야…”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 양 징징 울려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었다. 제 주량은 고려하지도 않고 무작정 부어라 마셔라를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내일이 그나마 일요일이어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귀하디 귀한 연차를 날릴 뻔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이후로 이정도로 밑도 끝도 없이 달렸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터라 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3권에 애쉬, 에이지, 이베, 맥스가 애쉬의 고향 케이프 코드에 간 시점의 글. 1권 1화의 소재도 약간 있어요 :) 창문으로 들어오는 은은한 달빛에 방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온다. 서랍장과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내가 누워있는 하얀 침대. 가구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앉아 있지만 외관은 나름대로 아직 쓸만해 보인다. 시선을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너는 참 잘 웃었는데, 어째 그 웃는 사진 한 장이 없다.돌아보면 웃고 있는 진짜 네가 있는데 사진을 남겨놓을 필요가 있나 싶었다.내가 어리석었다. 너도 그렇게 허무하게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다. 기억 속의 네 웃음은 자꾸 흐려지고 눈물로 얼룩진다.네 말대로 자주 사진을 찍을 걸 그랬다. 요즘 사진은 내가 어릴 적 사진이랑은 달라서 낡지도 바래지도...
*대학생 모카란 동거설정입니다 비가 내린다. 방 안에 나즈막하니 깔린 빗소리가 듣기 나쁘지 않았다. 그리 차광이 잘 되는 재질의 커튼이 아닌데도 창을 통해 새어들어오는 빛이 옅다. 밖은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려나. 미타케 란은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커튼을 걷었다. 예상대로 흐리다. 계속 쏟아지는 빗방울들이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약간 더 크게 들렸다. 이...
■ 휜별 / 용별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해주세요. (끝에는 용별)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자가 책상에 엎드려져서 잠을 청하고 있다, 피곤했는지 일어날 기색이 없어보인다. 어제까지만 해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서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그런 지 많이 피곤해보였다. 그런 여자의 곁에 블라우스에다가 치마를 입은 한 여자가 다가갔다. 그 여자는 책상에 ...
현자 와아아앗....!! 밤의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어 올랐다. 나는 높은 탑에서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는 나의 눈앞에, 똑같이 거꾸로 된 무르가 웃으며 나타났다. 무르 저기저기, 죽어버릴 것 같아? 그거 두근두근거려? 막 설레? 카인 무르! 적당히 해! 현자님께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해! 무르 어떻게 할래? 카인 나한테 묻지마! 무르 알겠다니까...
한 발을 천천히 들고 앞으로 내디뎌본다. 눈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이 공허한 밤하늘을 가득히도 채우니, 빛바랜 추억들이 날카롭게 날아와 내 심장 정중앙에 꽂혀 너를 찾으려 헤집고 다닌다. 내가 어찌 고통 없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나. 너를 추억하는 건 고통이자 슬픔이요, 그럼에도 너를 잊지 못하는 건 죄이니. 내가 어찌 어리숙하지 않은 모습을 할 수가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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