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덜컹, 덜컹. 아카데미에서 온 듯한 마차 한 대가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난다. 수많은 나무를 가로지르고, 험준한 오르막길을 지나고, 포장되지 않은 돌밭을 지나면 한쪽 길가에 시원한 바닷가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 마차의 목적지는 클레오 영지, 이 대륙의 끝. 매일 아침 제국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바로 옆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
어느 한 여름날. 더위가 가시지 않은 채로, 야속한 시간은 흘러만 간다. 재미도 없는 수업을 계속 들어가며, 있지도 않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시작하고, 꿈을 쫓기 시작하고, 죽은 듯이 공부하고. 이게 과연 맞는 일인걸까 생각하면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그런 하루를 반복한다. 아무런 토도 달지 않고 말이다. 그런 생각이 잠기자,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더니...
'구름'님의 [빵학] 눈 오는 날에서 이어 쓴 짧은 글입니다. 창문 너머 눈은 계속 내리고 추웠다. 첫눈은 낭만적이긴 했지만 추위는 낭만적이지 않았다. 몸이 아픈 건 그 짧은 순간의 마음고생 때문이었고, 둘을 피하기 위한 핑계가 아닌 사실이라서. 뒤에서 부 터 열기가 오르면서 두통이 다시 올라왔다. “뭐지.” 영훈은 머리가 점점 더 아파져서 가만히 벽에 기...
- 트위터에 올렸던 썰을 전체적으로 다듬었습니다. - 제대로 갖추어진 글은 아닙니다. 이타도리 유지라는 청년에겐 작은 소원이 있었다.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유년기는 그리 녹록지 않았으나 다른 아이들만큼은 조금 더 행복한 기억을 더 가졌으면 해서. 그리고 은연중에 그 행위가 과거의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기도 해서....
안녕하세요! 중독자들 길드장 봉심이입니다! :D 이번에도 조금 글이 길어져 포스타입으로 올리게 됐습니다! 소소하게 이벤트를 열기 시작했는데, 다들 재밌게 즐겨주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여러분들이 즐기셨다면 전 그걸로 만족한답니다! XD 그에 앞서 조금 재밌는 소식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만점자가 무려 참여자의 대부분! ... ........ (난이도 조절에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몇번이나 반복되는 거절은 히지카타 토시로의 정신을 깎아내리는데에 손색이 없었다, 아무리 그의 정신이 또래에 비해 단단하다 한들 말이다. 반복되는 따뜻한 미소나 냉랭한 거절에 히지카타는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았을뿐 이미 꽤 오래전에 한계에 달해 있었다. 지쳤다. 아무리 히지카타 토시로라 해도 이런 것 앞에서는 지칠수밖에 없다. 저 선생님은 그 사실을 알고 있을...
오늘은 그 교양 수업의 발표가 있는 날이다. 김무영은 어젯밤에 내일 학교에서 보자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보냈다. 강의실에 들어가 앉아있는데 누군가 옆에 앉아 아는 체를 해오길래 봤더니 잘생긴 김무영이다. “한주, 안녕.” 김무영이 우리 집에 왔다 간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다. 그 뒤로 이민영은 오늘은 무영이 안 만나냐며 귀찮게 굴었고 김무영과는 계속해서...
최악. 그 한 단어로 정리해도 부족함 없는 아침이었다. 알람을 잘못 설정하는 바람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잠에서 깼고, 잠에서 덜 깬 바람에 클렌징폼을 치약으로 잘못 봄으로써 헛구역질과 함께 더없이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정신이 좀 돌아오고서야 과제 마감이 오늘 정오까지며, 채 마치지도 못한 중에 꼴까닥 기절하듯 잠들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런 날은 왜, ...
정재현. 너무 믿지 마. 안쓰럽더라. 발신인을 찾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보낸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조리 하여주의 번호였으니까. 마치 내가 오늘 깨어있을 걸 알았던 사람처럼, 하여주는 예약 발송을 설정해뒀다. 이쯤 되니 궁금해져. 하여주는 내가 예견할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한 걸까, 그게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걸까. 어쩌면 둘 다...
스을쩍 두고간다
모두의 백합2에서 발행한 비단레이 회지입니다. **주의사항** 원작 남캐가 전부 TS입니다!! 약간의 폭력(혹은 상해), 약간의 강압적 추행요소가 있습니다!!!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