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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W. 말뽀이 거짓(Lie)이 준 뜻밖의 행운(Serendipity) 25. "뭐야, 그럼 진짜 그렇게 전화를 끊었어?" "…응." "응은 뭘 응이야. 정신 못 차렸네." 세렌과 통화한 다음날 곧장 라이에게서 문자 한 통이 왔다. 울어서 퉁퉁 부은 눈을 겨우 뜨고 메시지를 확인했지만 일어났으면 얼른 다시 정신차리고 출근이나 하라는 내용이었다. 나 사표냈는데....
우영은 생각했다. 산과의 관계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뱀을 점지해 준 것도 신이었으며 산과 친해진 이유도 그의 호의 때문이었다. 결정적으로 그 관계를 끝마친 것 또한 산이 결정한 일이었다. 그래서 우영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어떤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책임을 질 이유는 없었다. 이런 생각들은 분명 이기적인 사고라 할 수 있겠으나 우영 그로...
作.平和 올해 봄은 일찍 찾아왔는데요. 그래서 벚꽃 개화 시기도 전년 대비 다소 일러, 남부지방은 물론 중부지방 역시 벚꽃이 개화했습니다. 오늘 오전 기온은-. “다녀오겠습니다.” 문을 나서니 일기예보의 말대로 봄이 일찍 찾아왔는지 기분 좋은 봄바람이 머리칼을 날렸다. 신발을 톡톡 바닥에 두드리며 정리한 뒤, 가방을 고쳐맸다. “야 남우현!” 버스 정류장에...
캐릭터는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 사담 꼼짝마 파란머리 강도단이다
길었던 통화가 드디어 끊겼다. 도쿄의 어느 맨션에는 새벽이 내려앉는다. 그렇다면 나의 연인은 초저녁을 살고 있겠지. 그가 살고 있을 시각에 맞춰둔 벽시계에 눈길을 주었다. 아직도 시차를 계산하는 것이 서투른 탓이다. 오후 7시 12분. 아무렴, 한참을 멀리 떨어져 사는 연인과 욕정을 나누기에는 이른 시간이다. 보고 싶어, 카게히라. 달은 숨 사이로 새어 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여러분, 안녕하세요. 압셍트입니다. 일련의 사건들로 그간 많이 심난하셨죠? 저도 아주 조용히있으면서 이 사건들이 얼른 소강상태를 맞이하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식에 대해서 말씀 드려야할 것 같아서요. 전체공개 지금 현재 [Dash Love]와 [내겐 너무 완벽한 그대]는 <전체공개>로 전환을 한 상태입니다. 내용상으로도 성인...
안녕하세요, 원래 자세한 구입방법까지는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귀찮음....) 쫌쫌따리 알티되는걸 보고있자니 아마존에서 결제 시도했다가 실패하신 분들이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공카도 그렇고.... 안타까워서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아마존에서 음원을 구매하시면.... 레코초쿠보다 5엔 쌉니다....^^!(꼴랑....? 그치만 5엔이면 50원이라고요....) 대...
(통스 시점) 꽤 신중한 몸짓이었다. 그래서 아픈 적은 없었다. 차라리 아팠다면 좋았을걸. 당신이 나를 아프게 해서 당신이 미워졌다면, 그렇게. 차라리 잔인해서, 눈을 뜨고 볼 수 없을만큼, 잔인해서 당신을 저주할 수밖에 없었다면. 내 바람은 언제나 나를 위했지만 결국 당신을 향하기에, 나는 차마 나를- 저주한다. 가늠할 수 없는, 두터운 찰나, 언젠가의...
오츠키 & 코이츠키 현대 환생물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는 코이토와 츠키시마, 그리고 기억이 있는 오가타의 이야기 캐붕과 설정 조작 주의 츠키시마가 눈을 떴을 땐 병실의 침대 위였다.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통증이 느껴졌다. 간신히 고개를 돌리니 코이토의 얼굴이 보였다. 코이토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츠키시마를 보고 있었다. "코이토… 군?" "정신이 드...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글쓰기는 정말 너무나 어렵다. 창작의 고통은 어렵다. 승희언니가 전에 외로움에 관한 책을 선물해줬는데 그걸 보다가 필사를 해둔 몰스킨 다이어리를 펼쳐봤다가 조금 위로를 받았다. 외로움은 어쩌면 관계의 영역이 아닌 자아의 영역이라고 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이를 최우선순위로 삼는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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