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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만약을 가정해보는 시점들이 몇 있다.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처럼 몇 군데 지정해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혼자 생각해보곤 하는 그런 순간들. 만약이라는 가정이 가장 쓸모없고 의미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처럼 돌이켜보곤 하는 삶의 분기점들이 찰스와 에릭에게도 분명히 있었다. 좀 더 젊고 볼썽사나울 정도로 서툴렀던 시절...
/나는 그 미소가 좋다.정말 좋아서열 번 중 열 번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이희주, 환상통 Love Me and More 유선호를 침대에 아무렇게나 눕혀놓고 주방으로 가 물을 한 잔 따랐다. 문이 열린 냉장고가 푸른 빛을 뿜어냈다. 여전히 정신이 혼미했다. 방에선 새근새근 숨을 쉬는 유선호의 작은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 일단, 정리를 좀 해보자. 유선호...
왜 어느 별은 하얗게 웃으며 피어나고 왜 어느 별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추락하는가 최승자,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中 * 눈을, 떴을까. 머리칼이 젖어 있었다. 땀 한 줄기가 하이얀 살을 따라 턱 끝에서 떨어졌고, 이불에 작은 동그라미를 그렸다. 손끝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찔거려서, 손바닥을 펴 이불을 쓸어내리면. 거친 촉감, 아무래도 또 이불을 찢어먹은 ...
A5 Binder, 하드커버 형식
아무도 없는 홀에 앉아 나른하게 눈을 깜빡거린다. 시계를 보지만, 아직 아침까지는 한참 남았다. 이곳에 온 이후로는 영 맘 편히 잠들 수가 없어. 잠깐 동안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가 정원으로 통하는 문 쪽을 보며 무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피곤해. 이 피곤함을 끝낼 수는 없을까. 산다는 것의 피곤함조차도. 고뇌하듯 서서히 내려간 시선이 곧 제가 만지작대고 있던...
/이상하게 넌 유독 더 그랬거든.어디에서나 사랑받는 널 보면서그런 너를 사랑해도 되는걸까, 하고 생각했어./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Love Me and More 우응, 하고 뒤척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귀여운 투정이었다. 동그란 뒷통수가 도톰한 이불 안에 폭 박힌 채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모습이 두 눈 가득 들어왔다. 삐쭉...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w. by 솔잎 텅 빈 하늘처럼 투명한 눈동자였다. 그가 눈을 찡그렸다가 천천히 눈을 떴다.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젖혔다. 치솟는 불길과 매캐한 화약 냄새가 온 땅위를 진동하고 있었다. 커크는 급박한 상황에 숨을 죽였다. 전장은 죽고 죽이는 게 멈춘 듯 느리게 흘러가고 있었다. 커크가 땅을 구르다시피 무릎을 꿇었다. 유성우마냥 포탄이 잔뜩 떨어지고 ...
첫인상은 하얗고 눈망울이 참 큰 게 누가 봐도 배진영이 좋아할 얼굴이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 맑은 목소리에 전혀 안녕하지 못한데요. 라고 못했다. 흰 원피스가 유독 잘 어울리는 그 여자는 진영이의 여자 친구이자 예비 신부다. 딥윙 뭐 그렇게 좋다고 방실거리는지 아마 수 년 동안 본 미소 중에 가장 밝을 것이다.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아직... 저 어...
[ 드림 평일 전력 ; DOLCE ] ❥ 제 123회 주제 : 나른한 목소리 ♚ 드림주가 칼데아 소속이 아니라 애시당초 우루크 왕비인 시공입니다. ♚ 20181215 퇴고함. “신기하네요.” “신기하다고?” “네에, 신기해요. 인리 수복이라는 형태 없는 매개체가 시간을 거스르게끔 하는 것도 모자라 본래라면 만날 일 없는 먼 미래의 누군가와 조우하게 하고, ...
▲ 이런 말장난 좋아한예요.. 뜨위터 @VECFIREBACK 프로듀스 101 시즌 2 RPS 연성이 올라오고요 (가끔 시즌 1도) 사실 뜨터에 썰 푸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글 무지 짧게 쓰고 무지무지 안 씁니다 더이상 글 안 올라올 수도 있음 ㅋㅋㅋ 관종이라 하투나 댓글 조아함 (´๑•_•๑) 제목 못 지어서 걍 근처에 있는 책 제목으루 지어요
BGM- The 1975 'Please Be Naked' (재생바를 35초쯤에 맞춰놓고 보시는 걸 추천해요:)!!!!) 나는, 네가 들려. - The Sound 대학가의 라이브 클럽에서 였다, 너를 처음 보게 된 것은. 넌 쌍꺼풀이진 눈을 부드럽게 감고선, 하얀 손으로 까만 일렉 기타의 스트랩을 감아 쥐고 있었다. 네 도톰하고 붉은 입술이 열리고, 그리고,...
센터의 내부는 벽마다 희게 코팅된 페인트가 벗겨지는 일도 없이 언제나 깨끗했다. 그러나 먼지 한 톨 없이 반짝반짝한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조현수는 조도를 조절해 적당한 불빛 아래에서도 표정이 좋잖았다. 그의 표정이 좋잖다는 것은 곧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한 차례의 소동을 예견하는 것이었으므로 그의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표정 역시 덩달아 딱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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