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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HAKUNA MATATA End "건전하고 느끼한 연애보고서" w. hiver Hakuna matata! You are my lucky charm 우리는 연애 중 입니다 “너 인마, 얘가 얼마나 마음 고생 했는데.” “저도 했습니다, 형님.” “잘해, 좀.” “네, 근데 형님, 왕이 놓고 말씀 하시죠.” 두 사람만 따로 만나 술자리를 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
자캐(셀린) 설정있습니다 그날은 긴 여정 중의 똑같은 저녁에 불과했다.그러나 셀린은 왠지 우울한 기분이 들어 캠프를 떠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셀린은 가끔 이렇게 떨어진 곳에서 동료들을 보는 것이 좋았다.그렇게 셀린의 마음이 호젓해지고 있는데, 에데어가 다가왔다."헤이."어둡긴 했지만 덩치가 유난히 큰 그의 존재를 못알아차리는 것은 어려운 ...
포근한 이불 속에서 조금만 더 자고 싶어서 꼼지락 거리는 류 산은 신인 작가로서 총망 받고 있는 사람이었다. 부지런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불을 좋아하는 평범한 23세 청년일 뿐. 역시나 오늘도 아침부터 극 세사 이불을 사랑하는 그였다. 날은 이미 밝아서 흰 꽃 자수가 놓인 틈으로 고운 햇살이 그의 이불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갈색 머리칼을 비추고 ...
태양이 참 뜨거운 날이었다. 햇빛에 건강하게 그을린 남자는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쟁기질을멈추지 않았다. 힘차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그가 기술자인 것을 알수 있게 했다. 그 남자를 보기 전, 셀린은 그저 날씨가 덥다고 생각했다. 가끔 그녀는 그것이 자신의 붉은 머리색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셀린은 남자를 발견했다. 그녀는 일순 놀라...
사람은 살다보면 미치게 후회되는 기억들이 있다.그리고 그 후회를 뒤집기 위해 속앓이를 하던 순간을 이겨낸 후에야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친구를 하자던 주학년의 손을 잡은 일이다. 나는 그 날부터 주학년에게 친구가 아닌 남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쳐왔다. 주학년의 유일한 친구가 아니라 단 한명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 욕심많...
진영은 천천히 눈을 떴다. 완전히 잠에서 깨지 못 한 그는 누운 채로 책상 위에 흩어진 자기 물건들을 멍하니 보았다. 눈을 감았다가 긴 숨을 내쉬고 침대맡에 놓인 핸드폰을 더듬어 찾아왔다. 연락처 목록에서 그 이름을 찾으며 생각했다. 머릿속으로 되뇌이는 것은 변명. 어쩌면 그 이유가 부족한 것에 대한 끊임없는 설득.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의미없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주의! * 호크 x 앤더스 이야기를 커스텀 남호크의 캐릭터로 다루고 있습니다. * 드래곤에이지2,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해리포터 AU로, 해리포터 시리즈와 진단 설정 등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제목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오마주가 맞습니다. - 시점은 볼드모트가 죽은 지 세월이 훨씬 지난 시점(2세대 정도)으로, 머글에 대한 차별이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순혈에 대한 환상이 있는 환경입니다. - 기존 롤링 작가님이 설정한 세계관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문체도 다를...
이슈가르드에서는 잠을 자지 않겠다고 다짐한지도 한 달이 넘었고, 지금까지는 잘 실행해냈다. 하지만 작은 기사 아가씨에게 줄 장비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채집하고 제작하다 보니 해가 떨어진 지 한 참이 지났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피곤했다. 텔레포트 탈 마음을 먹지도 못 할 정도여서 ‘잊혀진 기사'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 딱딱한 침대에서 눈을 감자마...
KEYWORD : 여고생, 양호실, 키스. 대자연으로 아파서 양호실에 쓰러진 제니스 커크와 옆에서 챙겨주는 레오나 맥코이가 나옵니다. 대충 7700자....... 이틀 동안 급하게 쓰느라 난장판인 점 감안해 주시기 ^ㅅ^);; 꾸금으로 다듬고 나면 어떻게 할지 몰라 초안을 전체 공개로 먼저 올려둡니다. 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스는 소리가 나지 않...
"녹트!!!!" 녹트의 온몸에 불이 붙어 타올랐다. 후다닥 달려가 서둘러 녹트의 옷을 털며 불을 끄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나는 손에 느껴지는 화끈함에 이를 악물었다. 눈앞에 있는 불의 신은 너무도 강력했다. 넘기 힘든 거대한 벽과 마주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반드시 넘을 수 있을 거다. 아니, 그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우리 옆에는 이제 녹트가 있으니까...
1.찰스에게 에릭이 찾아왔다. 모든 일이 있고 난 후 반년 정도가 지난 시간이었다.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날 저녁 에릭이 말했다. 나는 네가 내 기억을 지워줬으면 해. 찰스가 술잔을 들어 올리던 손을 멈췄다. 무슨 기억을? 찰스가 물었다. 그러자 에릭이 가만히 대답했다. 전부다.2.찰스는 거절했다. 나는 아무런 이유 없이 누군가의 기억을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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