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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La Légende du Roi Arthur 아더왕의 전설 Je me relève Je n'étais personneParmi les hommesJe voulais juste exister난 수많은 남자들 중보잘 것 없는 한 사람일 뿐그저 존재하기만을 바랐어 La moindre couronneTout ce qui rayonneMe faisait rêver하...
유타 여기 초콜렛 묻었잖아.태용이 유타의 손을 집어들었다. 손바닥 끝에서부터 손목 윗부분에 이르도록 한쪽 구석에 녹은 밀크초콜렛이 달라붙어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묻히기도 힘들겠다. 어디 방 다른 데 안 묻은 것도 신기하네. 찝찝한 눈총을 받는 사람은 정작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방에 놔 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응 지울게.지금 지워!알았어~대답만...
(5) 국혼을 위한 준비는 지체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달 내로 혼처를 구하라던 보쿠토의 말은 겉으로 보기엔 아카아시를 위함이었지만, 실상은 스스로를 붙드는 주문 같은 것이었다. 비겁한 말이었다는 생각은 있었다. 저도 모르게 권위를 내세웠고, 아카아시 본인은 원치 않을 혼인을 종용한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
"34달러에요." "여기, 잔돈은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꾸깃한 지폐 몇 장을 쥐어주고, 그는 강한 햇살에 눈을 찡그리며 택시에서 내렸다. 피터! 반가운 얼굴이 그를 불렀다. 빨간 알이 세련되게 장식된 안경을 쓴 남자였다. 이마에 주름이 좀 생기고, 볼살이 싹 빠진 것 말고는 30여 년 전과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 스콧, 그는 남자를 안으며 나긋한, 그러...
신부들은 잘 때도 그 불편하게 생긴 목 벨트를 하고 자는 걸까? 테이트는 턱 끝까지 얌전하게 덮인 커트의 이불을 가만히 바라보며 생각했다. 이불 속에 하도 푹 파묻혀서, 그의 높다란 코 밑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고 싶었지만 그의 뾰족한 귀 끝을 보아하니 청력도 보통 사람 이상으로 좋을 것 같아 그만두기로 했다. 미동도 않고 자는 그의...
치글러는 그녀의 연구실 책상에 몇 시간 째 앉아있었다. 불규칙적으로 책상을 두드리는 소리, 하도 잘근잘근 씹어 너덜거리는 그녀의 왼쪽 엄지손톱. 그녀는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었다. 맥크리에게 납치된지 만 하루만에 돌아온 그녀는 오버워치 요원들에게 자신은 아무 일도 없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키고, 조심스럽게 윈스턴을 찾아갔다. 그녀는 아무 것도 묻지 말고...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흔히 바보와 연기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미츠루기는 천재인데도 높은 곳을 좋아한다. 녀석은 높은 곳에서 탁 트인 하늘을 바라보면, 풍경 자체에 압도당해 자신의 존재는 사소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한다. 미츠루기가 엘리베이터를 불편해 하는데도 집도 사무실도 높은 층을 고집하는 건 그 이유 때문이다. 일하다가 한숨 돌리고 싶을 때 마다, 미츠루...
그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한국기원의 연구생 신분이었던 장그래는 봄에 있을 입단대회를 앞두고 있었다. 연구생 퇴원 나이는 만 18세. 이후 일반인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기사가 되는 길도 있으나, 장그래는 마지막 남은 기회라 여기던 18세의 겨울이었다. 대설이 지나 한파가 계속되었다. 오래된 나무창틀과 벽 사이로 찬 기운이 스...
뉴욕의 거리에 피아노 한 대가 놓였다. Play me, I'm yours. 피아노에 커다랗게 써 있는 문구는 어린아이도 읽을 수 있을만큼 쉽고 간결했다.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저게 뭘까 싶은지 힐긋거리며 쳐다보는 게 다였다. 어느 누구도 함부로 피아노에 접근하지 못했고 그렇게 피아노는 약 이틀동안 방치되었다. 그리고 사흘째 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
상영관에 빛이 꺼지고 스크린이 양 옆으로 길게 늘어났다. 후루야는 낯선 환경에 긴장한 몸을 의자에 묻고 옆에 앉은 사와무라를 힐끔거렸다. 여기까지 오게 된 계기는 별 것 없었다. 초봄의 찬바람을 맞으며 무작정 걷다가 어디든 들어가자며 사와무라가 그를 끌고 온 곳이 가장 가까이에 있던 영화관이었다. 상영하는 영화들의 제목이 수시로 깜빡이는 전광판을 입을 벌리...
0화에 이어, 1화입니다! 오늘도 인공지능은 무능하고, 세상은 평화롭네요. 이번 화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01 직전에 보살폈던 아이는 8살로, 놀라울 정도로 말을 안 들어 처먹었다. 모든 말을 귓등으로 듣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놀이방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싶으면 손에 잡히는 것들을 모조리 던져댔다. 깨진 유리잔만 해도 10개가 넘었고 포크는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며 나무찻장에 꽂혔다.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유리잔 한 개의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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