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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그런데, 행복할 줄만 알았던 우리가, 조금씩 비틀어졌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했는데.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여우년'부터 시작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욕설까지. 나는 버틸만했다. 그런데, 내가 욕 먹는 걸 보고 울먹거리는 너를 보니 버틸수가 없었다. 한 순간에 무너져내렸다. 태풍에 창문 깨지듯. 재민이 애써 웃...
애써 눈물을 참았다. 믿을 수 없었다. 사실 촉은 있었다. 너네는 잘 어울렸기에, 나는 재민이 같은 애와는 전혀 안 어울리고 애초에 나는 재민이와는 전혀 반대였으니까. 자리에 앉았다. 문득 재민이와 짝이었을 적이 떠올랐다. 해맑게 웃으며 나에게 말 걸던 네가 떠올랐다. 그런데, 재민이 너가 오늘 . 처음으로. 나에게 먼저 인사해주지를 않았다. 항상 "여주 ...
*실제 인물 및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하아..." 윤기는 환한 가로등 아래서 깊이 한숨을 내쉬었다. 밖에서 밥 먹다가 어쩌다 술 한잔 곁들였는데 밖으로 나오니 벌써 밤이었다. 정확히 하자면 어쩌다 술 한잔은 아니고, SNS에 김남준 사진이 올라간 뒤 가슴 가슴 거리며 희롱하는 말들과 다른 가슴 사진들로 가득 찬 댓글창을 보다 심란한 마음에 한 병을 비...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났다. 어쩌다보니 같이 하교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항상 나재민이 종이 울리자마자 하교하는 애여서 몰랐던 거지, 우리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다. ••• 아 배고파,,, 초코우유라도 사먹을까. 대충..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후드집업으로 꽁꽁 싸매고...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 거지꼴이 따로 없었다. 머리는 산발인 데다. 속으로 초...
갑자기 그때의 일이 떠올라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그때라고 함은, 나와 유지랑 처음 만난 날이다. 아,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면 첫만남으로 착각 하는 이들이 있어 정정하겠다. 나와 유지와 처음으로 사귀게 된 날, 그 날을 나는 그때의 일이라고 불러 칭하고 있었다. 그 날은 사계四季 중, 봄에 해당되는 날 중 하나였다. 사랑스러운 분홍빛의 벚꽃이 만...
단나더 슈단나더 스포있을 유 원작의 사건을 비트는 날조가 있습니다 킨조우츠에 더 가까울지도(그치만 킨조마에가 맞음) 동창회에 얼굴을 비추기로 결심한 것은 '올해만큼은 최고 출석률을 찍자'며 단합한 분위기 때문이 아니었다. 이맘 때면 늘 바빴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일이 줄어 시간이 났기 때문이다. 킨조 츠루기도 동창들의 얼굴을 보는 것은 좋아했다. 사회에 나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이는 열일곱이었으면 좋겠다. 계절은 뭐 5월정도? 쾌의 자리는 1분단 셋째줄 오른쪽자리임. 원래 옆에 앉았던 애가 전학갔음. 한달째 그냥 혼자 짝 없이 생활하는데 어느날 혚이 전학옴.빈자리라고는 쾌 옆자리뿐이니 혚은 쾌 옆에 앉겠지. 대충 인사하고 일교시 수업을 듣고난후 쉬는 시간이 됨. 갑자기 잠이 몰려오는 쾌. 잠시만 누워있을까하는데 혚이 쾌의 어깨에...
짝꿍인데, 분명 짝꿍인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들 짝활동은 절대 안 하시는 건가요? 친해질 기회가 없잖아요!!! 또 그렇게 지루한 수업시간이 가고 쉬는시간이 왔다. "나여주, 너 친구 없냐?" "놀리는 거야? 이제 알았어?" "예상은 했지만, 심각하네" "왜저래 진짜,,," 근데 잠만,, 나재민 무슨 책 읽고 있는 거냐. '어떤 물질의 사랑'...?...
아 언제쯤 사랑을 그만둘 수 있게 될까 사랑이 끝나면 종말이 오려나 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여기 이렇게나 많아 종말이 오고도 난 죽지 못하고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은 사랑들아 우린 부서진 별 위에 앉아 서로를 죽일 거야 그리고 끝끝내 아무도 죽지 못할 거야 우린 그렇게 조금 모자란 사랑의 형태로 남게 될 거야
서로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였음에도 "오늘 추워 옷 따뜻하게 입고가" 날씨 같은 것에 담긴 마음들 서로의 존재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 나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는다 사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 물어보는 사이 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포차코 포차 일일 바리스타는 순항하는 짝사랑(?) 동혁은 반팔티를 걸쳤다. 아디다스 츄리닝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자신의 뺨을 몇번 쓸어내린 그가 모자를 푹 눌러썼다. “오늘 좀 아니네…” 그가 여주의 집 앞에 섰다. 여주의 차림은 반팔티에 회색 츄리닝 바지에 머리칼은 느슨하게 묶여있었다. 인사는 가벼이 생략...
+ 오타수정 깜빡해서 오타수정 다시 했습니다!ㅠㅠ 존잘, 얼굴 천재, 희대의 쓰레기, 카사노바, 개새끼…. 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반된 단어들은 모두 한사람 정재현을 가리키는 말이다. 잘생긴 얼굴과 몸매와는 달리 정재현의 아랫도리는 매우 가벼웠다. 그리고 성격 또한 제멋대로였다. 싸가지 없고 까칠하고... 그래서 정재현 때문에 운 여자들만 모아보면 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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