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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아래 펼쳐진 작은 돗자리 위에는 때아닌 단풍이 흩어져 있었다. 바람이 살랑 불어 벚꽃잎이 팔랑팔랑 날려 단풍위에 점점이 쌓인다.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에이치는 가만히 서서 그것을 내려다 보았다 '바람이 가져다 준 종이를 따라 왔더니 이런 멋진 풍경이 있을지는 몰랐네 츠키나가군' 에이치의 손에는 작은 음표들이 춤을 추고 있는 종이가 ...
창밖으로 비쳐들어오는 빛무리에 잠을 깬다 채 제대로 뜨지도 못한 눈으로 옆자리를 더듬어 사랑스러운 이를 찾지만 누웠던 흔적만이 남아있다 왠지 모를 조바심에 잠이 확 깨어 침대에서 나와 거실로 서둘러 나갔다 '아...' 거실 소파등 너머로 새까만 머리카락이 늘어져 있는 것이 보여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발소리를 죽이고 소파로 가까이 다가가자 역시나 잠이 들어...
장르: 스타 트렉 AU 요약: 가족의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헌터가 된 커크는 어느 버려진 마을에서 한 뱀파이어와 재회한다. 어린 시절 한 마을에서 자랐고, 자신의 피를 처음으로 마셨으며, 마을 사람들을 몰살시키는데 일조한 남자. 그의 이름은 스팍이다. 커플링: 스팍커크 수위: 12 (폭력, 유혈) 태그: 중세 뱀파이어물 AU, 뱀파이어 사냥(폭력, 유혈) 주...
“저…” 복학계를 제출하고 나오던 길이었다. “죄송한데 201호가 어디에요?” 201호면 공대에서 악명 높은 던전이다. 해준은 그제야 오늘이 신입생 OT 날임을 기억해냈다. “그거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는 게 나을 텐데.” 귀찮으니 마다하려 했다. “아…” 고개를 들기 전까지는. “제가 지금 늦어서 그런데, 한번만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도움을 청하는 말...
부두에 도착한 차는 긴장한 두 히어로를 배신하고 얌전히 멈추었다. 차문이 열리고 진한 술 냄새를 풍기는 여자가 내리자, 슈퍼맨과 배트맨은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여자는 그 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철썩이는 파도 소리에 지지 않을 만큼 크게 소리쳤다. “동정 자식아! 평생 체리보이로 살다가 죽어라! 안 쓰는 거 썩어 문드러져버려라!” 억눌린 감정이 ...
두어달전쯤, 진짜 이젠 그만두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사직의사를 표명한 이후 40일정도를 더 다니다가 8월20일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했었다. (때문에 7월29~8월3일 일정으로 여름휴가 다녀오려고 했던 방콕여행도 아예 퇴사 이후인 8월 26일로 미뤘었다.) 그만둔 후엔 집안대청소에 여행준비에 사내영화동호회참석 (앞으로도 참석하기로했다-ㅂ-;...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에즈라 밀러가 연기하는 플래시 "후우! 기분 좋다!" 알딸딸한 기분에 히죽히죽 웃음이 새어나왔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우울함 따윈 개 나 주라지! 날아갈 것 같아! 알코올로 인해 따뜻해진 몸을 끌고 밤거리를 걸었다. 피와 폭력, 범죄와 아드레날린이 섞인 고담의 공기가 폐 깊숙한 곳까지 차올랐다. ‘시원해...
3.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 민형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톱을 물어뜯으며 동혁을 기다렸다. 이만큼 긴장한 적은 킨더가든 시절 첫 체험학습을 갔을 때뿐이었다. 이게 긴장인 줄도 몰랐는데 오는 길에 네이버에 증상을 검색해 보고야 알았다. Q. 손이 떨리고 얼굴이 어디 달려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 어디가 아픈 건가요? A. 혹시 썸녀 만나러 가시나요? 그거 긴장해...
"실장님 정말 가셔야 겠습니까?""찬열이를... 잘 부탁해""전무님 아시면 큰 일.... 헉""큰일 날 것을 알면서, 보고 안하고 뭐하는건가?"등뒤가 서늘하다 싶었다. 뒤를 돌아보니 눈에 핏발이 선 찬열이 싸늘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언짢은 듯 양 미간을 꾹꾹 누르는 찬열이를 보니 그제서야 진실로 무서워졌다. 약간은 무뚝뚝한 면이 있어도 저에게...
* 진심(塵心): 속세의 일에 더럽혀진 마음 진심(眞心):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 니노미야 마을에는 예로부터 모시던 수호신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 목소리를 들은 이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그가 그곳에 존재함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 존재의 이유는 단 하나,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가 하는...
오역 및 윤문 주의. 영고샘 주의. 보살 샘 주의. 샘 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Making a Splash! by roe87 Chapter 1 끝. 비록 지난밤의 영향으로 아직 피로가 가시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이토록 평화롭고 꿈조차 찾아오지 않는 수면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스티브에게는 놀랍게만 느껴졌다. 잦은 악몽 탓에 편히 잠들지...
(6) 꽃비 내리던 날 그 날은 하늘이 유독이 푸르고 높았다. 바람이 불면 오색의 천들이 나풀거렸고, 곧 꽃비를 내렸다. 간택 당일에는 온 궁 안이 들썩거릴 정도로 방방 뛰던 이들이 혼례 당일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점잔을 빼더니, 차분하고 질서정연하게 혼례식의 준비를 해나갔다. 황궁의 가장 깊고 너른 곳. 늘 황량하기만 했던 그 공간 안이 참으로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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