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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주 작은 사고로 잠시 기억을 잃은 백현. 눈 뜨고 일어나니 자기가 황제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먼저 놀랄 것 같다. ㅡ나 결국 아버지한테 안 쫓겨나고 황제 됐구나. 깨어나자마자 한 말이 그거라서 선황인 백현이 아버지가 이마 짚으면서 고개 젓고. 그리고 이어서 들은 자신의 결혼 소식에 백현은 놀람. 결혼을 했대. 그것도 자기는 일평생 관심 가져본 적도 없는 ...
톡 분량은 10%도 안 되는 톡글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며칠전... “여주야 우리 결혼할까?“ ”갑자기???“ ”여주가 너무 좋아서~“ ”그래! 정우가 나 평생 데리고 살아!!“ ”약속했다? 무르기 없어!!“ ”알았어ㅋㅋㅋ 그러니까 정우 나한테 잘해“ ”당근이징" "여주~ 장모님께 이번 설에 같이 간다고 말씀드려!!“ ”응??“ ”우리 결혼...
이름없는 사랑이였다. 나는 답장을 바랬다.그치만 이유도,더더욱 이름도 없는 사랑은 수시인없는 편지나 마찬가지니.답장만큼이나 대단한 걸 바랄 수 없었다. 나의 머리속은 그 사람만이 존재했던 것을,나만 눈동자엔 항상 그 사람이 비쳤던 걸,해바라기였던 나에게 그는 눈 앞을 빛나게 해주던 해였단걸, 하지만 언제까지나 해가 나만을 비쳐주고 있단 것은 착각이였단 걸,...
월요일 5교시 문학 시간. 한 줄이라도 아이들 머리에 남길 바라며 목이 터져라 설명하시는 선생님과 그러거나 말거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속절없이 잠에 빠져드는 학생들. 점심을 먹고 난 직후 수업 시간 다운 전경이다. “아이고, 졸고 난리들이네~ 얘들아, 속미인곡은 수능 필수 문학이다-. 자자! 정신 붙잡고! 결사까지 해석하고 나면 자습 시간 줄 테니까 따라...
누가 "첫사랑은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라고 했던가. 그 사람 말에 십분 이해한다. 내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절대 이뤄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불가능(不可能)이었던 것이다. 실은 알았다. 처음 너를 좋아하던 그 순간부터 이 사랑이 결코 이뤄지지 않으리란 것을 그래서 접으려 했다. 하지만, 아무리 멀리해도 조금만 가까워지면 다시 너를 향해 뛰는 내 마음을 내가 어...
'000, 너 왜 그러는 건데' 너는 당황스러움과 화가 묻어나는 체로 내게 물었다. 나는 그런 너에게 되물었다. '말하면 이해해줄 수 있어?' 아마 내가 한계에 다다랐지 않았을까.. 너는 퍽이나 당황스러워 보였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나에게 답했다. 나는 그런 너에게 '전화해도 돼..? 내가 설명할게'라 말했다. 퍽이나 우스웠겠지. 몇달동안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좋아하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바보 지창민 * 좀 짧을 수도 "뭐야, 저거 설마 지창민이야?" "헐, 거짓말." 중학교 동창회. 창민이 술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친구들이 웅성거림과 동시에 제법 놀란 표정으로 창민 바라봄. 맨날 실기 연습 있다고 이것저것 핑계나 사정으로 동창회를 꺼려했던 창민이 웬일로 찾아와서는 다들 오늘 무슨 일 있나 싶을 정도로 걱정하는 정...
'아무리 네가 밉고 원망스러워도 네가 좋아' 너에게 품은 이 연심이 이제는 되돌이킬 수도 없이 커져버렸다. 너에게 품은 이 마음을 들키기가 싫어 숨기는데만 급급했다. 평소같으면 신나서 받았을 연락을 모른척했고, 왜 그러냐는 너의 물음에 침묵했다. 너는 곧 물어보는 것도 그만뒀다. 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멀어지면 자연스레 내 마음도 정리되겠지...
왜 나한테 잘해준거야 왜 모두가 우리 사이를 오해해도 가만히 웃기만 한거야 왜 나 먹으라고 따로 간식 챙겨준거야 왜 나한테 외투 벗어준거야 왜 내가 있는 피아노방에 들어와서 같이 시간을 보낸거야 왜 밤새 나랑 전화한거야 왜 내가 아플 때 양호실까지 따라와서 간호한거야 왜 둘이서 밖에서 만나자고 한거야 왜 나랑 눈 마주치면 웃어준거야 왜 다른 애들은 필요 없...
'이상형'이라는 말이 있더라. 내 '이상형'은 너야.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사람. 네 옆의 그 사람이 너무 싫지만, 놓아줄게.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은 미련이 없거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그 사람이랑 있을 때 행복하거든.
너는 알까 내 이런 마음을 네 전 연인이 너를 흔들때마다 고통스러워하는 너를 다른이가 아닌 내가 위로해줄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안도했는지. 고통스럽고 힘들 때면 나에게 와서 기대는 너를 적어도 나를 쉴 곳이라고 인식하는 너를 안아줄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나를 그저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너를 보며 얼마나 마음이 쓰렸는지. 내 이런 마음을 모르는...
egg online... List of writings (82) 80. How should I call you? 81. I didn't mean to hurt you. 82. Sorry, I guess I just went haywire for a minute. Now List of writings (84) 83. Who's peeking at you?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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