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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꿈 속에서 과제를 받았다. 해당 사진을 보고 느껴지는 정서를 시로 써오라는 과제 하나, 친척의 집에 들러 집을 묘사해오라는 과제 하나였다. 사진은 비참한 느낌이었다는 감각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신파적이고 신선도가 떨어지는 단어조합만 떠올라서 짜증이 났다. 마감이 그날 밤 11시까지였는데 벌써 10시였다. 나는 그만 과제를 잊어버렸던 거다. 이 시간에 멀리 ...
제 글에서 '그'라는 표현은 She/He 두 가지 뜻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아요. One of a Kind Chapter 2. With Team Nekoma 요즘 쿠로오에겐 고민이 있다. "아침 운동, 없애야 할까." 식탁 앞에 모인 네 명의 센티넬 사이에는 침묵만 흘렀다. SSS급 가이드는 여러 의미로 특별했다. 누구보...
<Penalty Taker (패널티 테이커)> 연성 니어 오토마타 AU * 약간의 설정 변형이 있습니다.* 게임 3회차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요르하 기체 2B와 9S의 활약으로, 네트워크 중심 유닛인 아담과 이브가 사라졌다. 우두머리를 잃은 기계생명체들의 명령 체계는 혼란에 빠졌고, 인류군에게는 미적거리던 대치 상황을 뒤집을 기회가 찾아왔다. 인...
* 선입금 및 통판 기간은 ~ 7/12 자정까지 입니다. * 선입금 폼 ☞ http://naver.me/G1v9vrqd * 통판 폼 ☞ http://naver.me/FB6lfLgw <썰북 신, 구간> 카게오이 썰북(구간) - A5│37p│떡제본 4,000원 - 샘플: https://hina.postype.com/post/4077013 이와오이 썰...
혼자서 걷는 바다가 얼마만인지 가늠이 되질 않는다. 1년도 더 된 혼자만의 시간이 오늘따라 가슴을 죄여온다.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놀기 위해 들렸던, 겨울에는 추워도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들렸던 바닷가. 특히 그 아이가 정말로 좋아했던 바닷가. 추억이 많은 이 바닷가에서,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다. 같이 오겠다고 징징대던 유리에게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남...
로맨틱 노 로맨티스트 로맨틱, 노 로맨티스트. 고갈된 줄기를 타고 오르면 네가 있겠지 네가 백색소음에 빠져 질식사해버릴 거야 녹아들어 녹아들어 그가 내게 말했던 대로 너는 죽고 나도 죽어버리고 좆같게 굴다 요절해버릴 테야, 멋대로 굴다가 그러다가 나는 나도 너도 당신들도 상처입히겠지 칼날이 무디다고 해서 당신들이 칼을 맞아도 되는 건 아닌데 무딘 신경질을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LCL을 통해 들이마시는 숨은 언제나 피비린내가 났다. 분주하게 들려오는 현재 상황을 보고하는 작전부의 이런저런 지시와 에반게리온 출격을 준비하기 위한 기계 소리를 들으며 죠타로는 자신이 탑승해 있는 엔트리 플러그 내부를 둘러보았다. 아무런 흠집도 나지 않은 하얀색의 콕핏 인테리어와 무미건조한 천장부는 예전 자신이 처음 탑승할 때와 다름이 없었다. 새로 맞...
내가 형을 처음 보게 된 날은, 다름 아닌 수시전형 면접일이었다. 그 추운 11월,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는 말에 안에 셔츠를 입어 더 춥게 느껴지던 날, 면접장으로 쓰이는 단과대 건물에서, 나는 형을 보았다. 형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면접을 보러 온, 어쩌면 후배가 될 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응원하러 나와 있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추위를 많이 타...
One of a Kind Chapter 2. With Team Nekoma 쿠로오는 천천히 복도 전체를 어둠으로 물들였다. 그의 발밑에서 그림자들이 하나둘 스멀거리며 퍼져나갔고, 조금 전까지 환하던 복도는 느리게 하지만 완전한 어둠에 잠식당했다. 두 사람은 이미 도망을 간 것인지 역시나 느껴지는 기척은 없었다. 손목의 타이머를 흘긋 보자 앞으로 남은 시간...
BGM : IU - Voice Mail (Korean Ver.) (Bonus Track) 깊은 새벽이었다. 유현이도, 예림이도 잘 자란 인사를 하고 각자 제 방으로 들어간 지 한참이었다. 유진은 소파에 무릎을 감싸고 앉아, 제 옆에 몸을 말고 잠이 든 피스의 결 좋은 털을 한참이나 쓰다듬고 있었다. 저를 쓰다듬어달라며 칭얼대던 아이가 잠든 지 한참이 지나고...
*히어로가 아닌 민간인이라는 설정입니다. *트리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 잘못된 맞춤법 발견하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피드백 환영합니다! <Permeate you> - 上 - "미쳤어 미쳤어."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중얼거리던 캐럴은 호텔 침대 시트를 몸에 칭칭 두른 채 한 데 얽혀있는 옷들 사이에서 자신의 옷을 주워 화장실로 들...
하지만 언제나 피터파커운이라 여겨지는 타이밍은 오늘도 여전했다. 망설이던 피터가 고개를 끄덕였을땐 이미 젠데이아는 고개를 돌린 후였다. 피터는 저멀리 사라져가는 젠데이아를 아쉬운 시선으로 쫒았다. 그녀가 건물 뒤로 사라지고 나서야 다시 고개를 돌렸을 때 톰은 피터를 보고 웃음 꾹 참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왜 그런 눈으로 볼까 하며 눈썹을 들어올렸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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