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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점점 새까만 어둠이 길거리를 메워가고 있었다. 거리의 네온사인들이 하나 둘 씩 켜지며 어두워도 어둡지 않은 기묘한 공간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었다. 코우지는 그런 거리를 우두커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었다. 정신이 어디론가 날아갈 즈음 그를 부르는 소리에 그의 정신은 제자리를 되찾았다. “손님 포장 다 되셨습니다. 초는 몇 개 필요하세요?” “아, 18...
동백꽃 For, 소부 (@_sobu_dh) 1 수국의 4대 왕. 수국(水國), 이름에 걸맞게 땅의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었다. 가장 큰 수도의 섬을 시작으로,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국토는 유난히도 비가 잦았다. 건국 초기, 해가 뜬 날이 적어 농작물도 부족했으며 곳곳에 안개가 낀 음침한 땅이라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2대 성왕(聖王)의 이념 ...
오비완 케노비는 앞 집에 사는 남자와 자주 마주친 편은 아니었다. 오비완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6시 반이면 운동을 나갔고, 8시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왔다. 앞 집 남자, 그러니까 스카이워커라는 이름의 젊은 쌍둥이 아빠가 아이들을 스쿨 버스에 태우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로비에 내려왔다가 다시 집 안으로 사라지는 모든 과정은 오비완이 운동을 나간 사이...
인간 아가리파이터 츠키가 아가리파이터 냥이들 후타쿠치랑 시라부 텐도 키우는 거 보고 싶다 ㅋㅋㅋ(뭐야 이 조합;) 고양이들이라 말은 못하는데 눈빛이 이미 진상 냥이들임ㅋㅋㅋ [새 사료] 큰맘 먹고 냥이들 몸에 좋다는 비싼 사료 사와서 퍼주니까 한 입 오물오물 하다가 퉤! 뱉어내며 애오옹...눈_눈 부리부리하게 바라보는 시라부냥이랑 뭔가 미묘한 눈빛으로 밥그...
"켁,켁... 아으," "물 줘? 갑자기 왜이래." 하도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눈칫밥과함께 피자를먹으려니 절로 사례가 들렸다. 민망함에 급히 손으로 입을 막아봤지만 목 끝이 간지러워지더니 결국 막은 손가락 사이로 기침이 새어나왔다. 차라리 밥풀이 새어나오는 것보단 나았지만 어쨌든... "저 물 좀 주세요.." 내 부탁에 같이 피자를 먹고있던 재현 형이 느릿하...
집 탈출의 호묘묘(胡貓貓) 당황한 원홍과 흠예가 허둥거리는 사이 초인종이 울렸다. 현관문을 향해 달려가려던 흠예는 자신을 붙잡는 원홍의 팔에 의해 행동이 저지당했다. “왜? 가버리기 전에 얼른 문 열어줘야지!” “누나, 우리 애 키가 작아서 초인종에 손이 안 닿아.” 원홍은 흠예의 손을 잡고는 인터폰 화면을 향해 걸어갔다. 화면에는 익숙한 실루엣이 문을 열...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눈이 부시다. 그런 말로는 부족했으나 영 그 쪽으로 딱딱한 저로서는 할 수 있는 표현이 없었다. 눈이 부시다. 그래, 너는 정말로 눈이 부셨다. 너는 햇살, 희망, 용기, 자유. 너는 세상의 온갖 아름답고 긍정적인 단어들이 함축하는 그 무엇이며, 그 무엇은 곧 너였다. 그래서 나는 너의 옆에 설 수가 없는 것이겠지. 제임스는 저를 등진 스티브의 뒷모습을 보...
W.겨울안개2017. 02. 12 찬슈전력 주제 : 1월 세시풍속(나무시집보내기-설날이나 정월대보름날 유실수(有實樹)의 과일수확이 많기를 빌어 나뭇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넣는 풍속.)욕설이 많이 포함 되어있어 보시기 조금 불편하실 수있습니다. "워매? 이런 육씨럴거!!!"화전을 꾸리기 위해 산을 깎아내던 노비 여럿이 욕질을 해대며 꽁지가 빠져라 달아나기 시...
상처가 영원으로 남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고민했다. 심장에 짓밟히도록 남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기억보다도 먼저 몸이 반응한다면. 숨이 졸리는 것으로 시작된다면. 그것들을 겪은 시간은 차라리 죽어있던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었다. 시간에 갇힐 거라는 공포도, 목숨을 잃을 거라는 공포보다 더 미치게했던건 외로움이라는 걸 네가 알까. 그래서 그걸 누구한테도 들...
"호우! 제대로 놀아보자!"심장을 울리는 빠른 비트의 음악, 어둡지만 공간을 가득 메운 색색깔의 조명이 대비되게 장내를 비추고 있었다.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자신의 음악이 앰프를 타고 크게 울려퍼지고 있었다. 모두가 자신의 음악에 몸을 맡긴 작은 콘서트장의 뒤편, 순간 자신의 시선이 머문곳에는 콘서트의 열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굳은채로 한숨을 푹푹 쉬고있...
온종일 신경을 쏟아 부었던 결혼식이 끝이 났다. 예식 내내 식장 앞을 지키고 서 있었던 몸이 한계를 호소하며 뼈마디를 울려댔다. 식장이 차지 않을까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꽤 많은 수의 하객들이 새 시작을 알리는 부부의 첫 걸음을 함께 해준 게 다행이었다. 카라스로 배구부 선배들이며 도쿄에서부터 날아온 켄마와 리에프까지, 없는 시간을 쪼개어 와준 걸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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