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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청명...... 드디어 왔구나.” 한빙지옥의 시왕은 청진과 다르게 2명이었다. 검은 눈물이 흐르는 것 같은 눈화장을 한 남녀는 누가 보아도 이승의 사람이라 생각하긴 어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청명은 지옥마다 시왕의 수가 다른 건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리라 짐작하고 넘겼다. 청명이 말없이 그들을 바라보자 여자 쪽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곳은 한빙지옥...
사건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그렇다고 잘 끝나고 있었다는건 아니고 그냥 어영부영이라고 해야할까. 물론 동혁과 지성은 바빴다. 틈만 나면 현장에 가 수색하고, 관계자와 만나보고, 추척하고 눈 붙일 새도 없었다. 그럼에도 뭐 하나 나오는건 없더라. “아~ 시발 뭐 하나 나오는게 없어.” “그러게요.” “지성아.” 네? 왜 성 떼고 부르세요, 불안하게. 동혁...
明月何皎皎(명월하교교) : 달은 어째서 저리도 밝은지 (*고시 19수 한 구절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신체 상처에 관한 내용이 있어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성인 소재 내용이 포함된 내용은 유료료 별도 발행되었습니다. *미포함 버전 감상 시에도 내용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아냐. 내가 족칠거야. 좀만 거들...
"너희 집 오는 건 처음이네. " 역도 가깝고 조용하니 괜찮다, 현철이 아사히 맥주를 또 한 캔 땄다. 오면서 살짝 흔들렸는지 거품이 확 올라왔다. 급하게 캔에 입술을 갖다 댄 그의 모습을 보던 명헌이 소리 내 웃었다. 술이 조금 들어가면 웃음이 많아지는 것도 현철이 계속 보고 싶었던 모습 중 하나였다. 현철이 식탁에 팔을 걸치고 명헌에게 몸을 기울였다. ...
그들의 관계는 어미의 태 속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뒷세계를 장악하는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 그리고 그 가문을 대대로 섬겨 온 가신의 자식. 그러니 시작부터 상하 관계는 정해져 있었으며, 백호연은 양호열의 그림자 안에서 그의 발을 떠받들어야 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것에 별 불만도 없었다. 어차피 제가 태어나자마자 발을 들인 이 세상에서 큰 세력의 그...
* 두 번째 썰북 [녹림] 발간을 기념하여 수록 썰을 일부 올립니다. * 공개한 썰들 이외에는 따로 포스타입 발행은 없을 예정입니다. 소가주의 혼례 후 연심을 깨닫다 천우맹에서 내내 지지고 볶을 때는 모르겠더니, 정마대전 끝나고 도위가 합비에 돌아가 혼례날 잡았다는 소식에 '아이고 그 소가주도 혼인을?? 비무대회 건으로 놀려줘야지!' 하는 마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닳은 목소리/지쳤어/나의 소리가 시들 뿐/이걸로 좋은 건가요/내일도 변하지 않는 아침/어차피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초조함/축축>이라는 키워드로 끄적여봅니다. 얼마나 쓰게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 이걸 쓰고 있는 지금은 22년 3월 13일 5시 24분이네요 어머XD 아까 식당에서 원두 가는 기계?같은게 있어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셨거든요.. 강력해....
출 산왕기 1장 1절 전주 이씨의 자손 명헌과 함께 각각 제 학년을 데리고 고교 밖에 이른 농구부원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산왕공고 모델 학교 주변 마을의 신망 때문에 도망은 꿈도 못꾸는 분위기 같던데 엑소더스산왕 “출.애.굽.기-산왕공고 대탈주의의 날” 계획은 치밀했으면 좋겠다. 산왕에서는 도감독 용인하에 3학년 주전 선배들이 후배들한테 좀 매번 무리...
1.비가 거세게 내리던 어느 여름날,빨간 우산 하나 달랑 들고 귀가하던 오소마츠는한 순간 날라가버린 우산을 잡으려다 강물에 휩쓸리고 말았다.오소마츠가 눈을 떴을 때, 이미 그는 죽어버린 후였다.
※ 80LV까지의 암흑기사 잡 퀘스트, 『창천의 이슈가르드』 ,『칠흑의 반역자』의 스포일러, 『효월의 종언』레퍼런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녹슬었군요, 이건. " " 녹이 퍼지기 직전까지 무기를 방치해선 안 된다… 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까, 최근? " " … … … . " 모험가는 건성으로 답하며 한 쌍의 단검을 천으로 문지르다 프레이를 향해 고개를...
맥베스에게 부모의 소재를 물어 본 뒤 일주일 하고도 3일이 지났다. 나는 그동안 올리비아와 이런 저런 일을 하며 같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아침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사격과 격투술을 가르치거나, 산책이나 여행을 가는 것 말이다. 우웅- 아침을 만들고 있을때 식탁 위에 올려놓은 핸드폰에 진동이 울린다. 나에게 지...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파트너 할 생각 없었으면 이런 짓 안 했어.” 문을 닫는 짧은 찰나, 틈새로 보인 그리페의 표정이. 괜히 저까지 가슴이 간질거리는 듯한 착각이 일어 제 얼굴을 문질렀다. 그 순간 닫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면, 문밖에 선 이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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