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만년 과정생에서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나? 나를 이렇게 만들어준 것은 '그것'
때는 1897년, 박사과정 23년차의 일정을 마치고 퇴근하려던 참에 내가 컵라면 다음으로 존경하는 우리 지도교수님, 장막쇠 교수님께서 들어오셨다. 나는 교수님이 계실 때 차마 퇴근하지 못하고 발목이 붙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내게 할 말씀이 있으시다고 해서 방으로 갔다. "조혹불이 요즘 학위하느라고 힘들지? 내가 키운 방삽사리 박사, 조호노미 박사, 쌍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