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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짠- 백이진! 이것 봐라! 나 이거 다 읽을려구." 분명 산부인과에서 임신 진단을 받은지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희도는 이진이 출근한 사이 혼자 뽈뽈뽈 서점 돌아다니면서 육아서적 구매할 것 같다. 공부하려고 형광펜이랑 색볼펜 같은 것도 하나하나 써보면서 샀을 듯. 백이진은 희도 뱃속에 무지개가 있다는 게 뭔가 기특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바로 카메라를 샀...
* 처음부터 끝까지 TMI밖에 없습니다. * * 스포일러 요소 약간 있을 수도? * 1. 키즈나가 만약 요리를 하게 된다면 요리를 좀 계량컵 쓰고 저울로 무게 재서 쓰고 시간도 타이머 맞춰서 정확하게 하려고 들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있다. 요리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그런 거? 레시피 대로 알맞은 재료를 정량 넣고 정확한 시간을 지켜서 하면 못해도 중간은 ...
※같이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아, 군의관.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 상태가 안 좋아보인다뇨. 저는 평소랑 같은데요. 조금 지친 것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저녁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이것만 하고 푹 쉬러 갈 거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뭐였죠. ……음. 그닥 좋진 않네요. 그냥 잡담하고 들어가면 안 됩니까? 안 된다고요. 이거 권력남용입니다? 안 그래도 ...
수천 년 전 쌓아 둔, 수백 년 전 놓아둔 수십 년 후 그냥 둘, 먼지 마냥 쌓아 둘 웃음 없듯 울음 없는, 공유하는 공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가득가득 채워진, 나의 조그마한 답답함 이해 못 할 핑계들로, 발목 잡힌 시간들 사이사이 피어 오른, 사각사각 추억들을 버릴 수가 있을까? 꼬깃꼬깃 구겨진, 별빛 같은 눈물들은 가벼운 작별로, 보내기엔 아쉬워서 ...
가장 중요한 것을 빼고 발행해버림 u.u + 유료본 내용 추가, 술집에서 만나는 것 제외하고 만나는 방법 보통은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왜 굳이 직장에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놔두고 일반인과 결혼하는지 궁금해한다.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내 지인들에게 작업 한두 번 걸었던 사람 중에 배우부터 아이돌까지 쭉 있는데 하다 하다 평범 그 자체인 나도 몇 번 소개 제의가...
4월 9일 오후 4시 30분 라이브로 추첨합니다! 공지도 개별 전달 및 이곳에 업데이트 예정. 많관부~ https://www.instagram.com/mmin.o.nn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와, 대체 재담 씨는 무슨 재미로 살아요? 남이사, 재미를 보든 말든? 그러한 대꾸를 속으로 짓씹었다. 동석을 거절한 횟수가 연달아 세번째이니 여자의 입장에서는 멋쩍을 만도 하다. 어쩌면 정말로 퇴근 후의 그가 무얼 하는지 궁금했을 수도 있고. 하지만 재담은 그에 대답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자신이 재미없는 삶을 산다는 건 지극한 오해이기 때문이었다. 사...
*퇴고완 ".....이자나?" 뒷골목 야매 의사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순식간에 진료실 분위기를 경직시켰다. "..드림주..누나?" "..카쿠쵸?" 그리고 등장한 카쿠쵸의 한마디에 얼어 붙은 분위기는 의문의 도가니로 변했다. 부상당한 마이키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경계하고 있던 산즈는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은 채 카쿠쵸에게 물었다. "카쿠쵸, 아는 사이냐? ...
몇일전에 나랑 너희가 멀어지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너희랑 멀어졌어..너희는 항상 밝은데 난 아니여서..내 어둠이 너희를 먹지 않았으면 해서...그래서 조금 힘들어도 참고 참았어..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나봐.. 너희랑 멀어질수록 내 마음이 아팠어..하지만..어쩔 수 없는걸..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 했으니..몸부터 멀어져야지..너희도 나도 힘들...
문제의 발단은 이러했다. 어느 날 핸드드릴로 입안을 쑤시지만 상냥한 치과의사에게 반기를 든 정신 나간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는 용감하게도(입에서 엄청난 술냄새가 났다.) 치료를 모두 받은 후 돈을 못 내겠다며 치과의사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커다란 소리에 달려온 치위생사를 향해 폭언을 했으며 치과의사의 멱살을 잡는 미친 짓까지 서슴없었다. 경찰에 신고를 ...
명왕성이었던 나를, 빛솔이 네가 잡아줬어. 내가 너희들의 태양계를 들락거릴 때 너만이 내 곁에 있어 주었지. 네 손은 태양에게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단숨에 얼어버릴 것처럼 차가웠지만 상관없었어. 나의 손도 차갑기는 마찬가지였으니. 이제는 너무 멀리 떨어져 과거가 되어버린다 하더라도 나는 너의 주변에서 계속 맴돌 거야. 너는 태양만을 바라본 지라도 나는 저...
- 액캬님 연성교환 에도가와 란포는 언어로 정의내릴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단순히 '캐해석에는 정답이 없다' 같은 맥락에서 정의내릴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캐릭터를 해석한다는 것은 그 캐릭터의 사고 과정과 행동의 방향성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인데, 작 중 최고의 천재로 나오는 란포의 사고를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는가? 작가인 아사기리 카프카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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