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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누구나 환상적인 동화의 주인공의 인생 역전 삶을 원했다. 하지만 그 삶의 주인공은 지극히 일부이고,대부분이 삶의 주인공의 꿈에 갇혀 같은 굴레를 돌다가 자신의 본분, 혹은 자신 자체를 잃어버린다. 동화는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재수해서 이 바득바득 갈고 본 두 번째 수능에서 명문대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당당하게 짐 싸서 서울로 상경했다. 여기까지는 ...
- 피폐물입니다 - 배신물입니다 - 흑쇼요입니다 - 욕설 필터링 없습니다 ◡̈ . . . 그 날도 평소와 다름 없었다. 평소와 같은 기분으로 학교에 가고 곧 종이 울렸다 "애들아 주목! 오늘 전학생이 왔어~" 전학생이라는 새소식에 신이 난 히나타는 앞문만을 곧장 바라보았다. "안녕 내 이름은 '큐쥬하 유미카' 라고해 만나서 반가워" "큐쥬하 양은 아 히나타...
영국의 유서깊은 귀족, 부유한 사업가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 동양인 자산가 집안 레빈 가의 장남 필립 레빈. 유복한 가문의 맏아들답게 당연하게도 태어났을 때부터 경제적 부족함이라고는 느껴볼 겨를도 없이, 그야말로 동화에 나오는 커다란 궁전의 왕자님마냥 취급 받으며 살았을 듯. 물론 재력이 뒷받침된 것도 있지만, 동화 속 왕자님이 울고 갈 정도로 비현실적으로 ...
플란츠는 늘 책을 많이 읽었지만 요즘은 특히 세크리티아 관련 서적을 읽는 일이 늘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상황을 겪게 될 터였다. 그러니 세크리티아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기에 플란츠는 이미 결혼이 성사되기 전에 웬만한 세크리티아 서적은 거의 다 읽은 상태였다. 그게 무엇이든 잊을 리가 없는 플란츠였으니 이미 읽은 ...
[A구역 지원 바란다. . .!] 무전기 너머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모두들 그 다급함에 속아넘어가 A구역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으흥~ 다 갔나? 흣차!" 그 위에서 느긋하게 구경을 하던 이는 모두가 이동한 것을 보고 조심스레 바닥으로 내려왔다. [조심해 다치지 않게] 그의 주머니 속에서 누군가의 말이 들려왔다. 목소리는 무뚝뚝해보였으나 다정함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첫 화 보기★ #63 새하얀 벽지. 바닥을 덮은 아카시아 나무판자. 사방에서 풍기는 포름알데히드 냄새. 의사도 간호사도 환자도, 아무도 없는, 텅 빈 병원 대기실. 나는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형상을 바꾸는 병원’ 내부를 살펴보고 있었다. 넓은 공간 안에 도리와 하얀 토끼의 발소리만이 웅웅 울려 퍼졌다. “여기서 진료를 예약하면 되나 봐요.” 도리는 카...
최초공지에도 분명히 무단으로 퍼가거나 허락없이 유출시 저작권 침해로 현행법 위반이라 공지했습니다. 기록 다 있구요. 저 최초정보유출자가 조아라 댓글에 제 개인 저작물 갖고 있다 스스로 인정하였습니다. 조아라 모 악플러가 수만명이 보는 게시판에 불법유출된 정보로 취득한 (제 포스타입 주소를 링크타고 들어와 실컷 즐기셨다고 스스로 자백함) 타인의 개인정보와 저...
"......이거 전부 진짜야?" 책상위에 어지럽게 쌓여져있는 종이들을 본 연수가 멍하니 묻자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럴리가 있겠냐. 내가 피땀흘려 빌고 빌어서 복사해온거라구." 영인의 말에 연수는 '그럼 그렇지'라는 말과 함께 어지럽게 늘어져있는 종이 중 하나를 집었다. 종이들 위에는 하나같이 알 수 없는 지명들이 늘어진 지도가 인쇄되어 있었지...
2화 주황 카네이션, 아네모네, 리시안셔스, 프리지아, 시레네, 냉이초 3화 분홍 튤립, 에뮤페더, 유칼립투스 스토크, 아네모네, 라넌큘러스, 알스트로메리아, 시레네 4화 라넌큘러스, 리시안셔스, 연보라 스카비오사, 시레네 스토크, 아미초 7화 코랄 작약, 흰색 히아신스, 노란 버터플라이 라넌, 냉이초 8화 노란 버터플라이 라넌, 냉이초, 흰색 리시안셔스 ...
배우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지만 이 말은 등장인물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배우의 능력을 전제로 한다. 그렇기에 이 말이 마음에 와닿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막성스는 생각했다. '진짜 남의 얘기 같아.' 그는 스캄에 캐스팅되기 전에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던 모델이었고, 배우라는 길을 생각해본적도 없...
“꺄아아아아아아 뭐야,뭐야,뭐야!! 죽는다!!!~~~~고” 굉음에 두 손으로 귀를 막아보지만 소용은 없었다 오늘 걸린 혈귀는 운이 안좋게도 큰 폭발음을 내는 혈귀였다 다른 사람들 한테도 깜짝놀라 쓰러질 만큼에 소리였기에 젠이츠는 견디는 것 조차 고통이었다 정신을 잃을 것 같은 굉음에 더 이상 버티는게 불가능했다 “그만해!! 제발 귀가 멀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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