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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전에 올렸던 챕스틱 챌린지에서 성인 분량을 빼고 업로드 합니다. 삭제한 원본은 라이브러리 구매에서 보실 수 있고 전에 올렸던 포스트를 보신 분들은 내용이 똑같아서 또 구매하실 필요 없으세요. 내용은 잔뜩 립밤 가져온 준면이가 챕스틱 챌링ㅅ게임 제안하지만 절대 당할 리 없는 게임 왕 세훈이가 잡아먹는 ••• 그런 행복한 내용입니다..❤️ 구매 해주시는 분들 ...
규준은 여름청게도 어울리지만 얘네만의 건조한 분위기가 있어서 겨울청게가 딱 어울린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교환학생 준휘랑 민규의 연애 스토리 보고싶다 민규네 학교는 중국에 있는 준휘네 학교랑 형제학교? 뭐 그런거임 그래서 1년에 한번 한 학기씩 교환학생을 뽑는데 거기에 준휘가 신청했지 그래서 준휘가 2학년 2학기가 시작될때 한국으로 넘어오고 민규를 만나게 됨 ...
100화입니다. 처음 지인에게 추천받고 한번 건드려본 게임 든든 누나의 1차장벽을 버텨내고 플레이 해보면서 매력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설정에 반해 만화까지 그렸네요 원래라면 한 10화 정도 그리고 끝낼 만화가 좋은 반응에 힘입어 쭉쭉 100화까지 온 것 같습니다. 내일 2.0 패치가 이뤄지는데 걱정반 흥분반 기대가 되네요 라스트오리진 2.0도 (부디) 불탈일...
약속 당일 혜준은 표를 사기 위해 일찌감치 청사를 나섰다. 지난 만남들을 통해 뭐든 덥석 먼저 결제하려는 유진의 태도를 충분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영화관에 들어서자마자 한쪽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목을 길게 빼곤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자 당황하고 말았다. 그러다 이내 그 사람에게 보려는 영화 타이틀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이...
“그새 머리가 많이 길었네.” 유진을 따라나서는 날 아침. 단정히 머리를 빗다 짧던 머리칼이 어느새 쇄골까지 자라있음을 알아챈다. 가만히 날짜를 곱씹어 보자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있었다. 사실을 깨닫고 나니, 이곳 생활에 바쁘게 적응하느라 신경 쓰지 못하던 여러 생각이 불쑥 의식 사이로 튀어나온다. “…거기서 나는 어떻게 됐을까….” 사라진 자신을 두고 사...
"지민이한텐... 얘기하지 마.""어떻게 그래요. 지금 일주일이 넘었는데. 형도 이거 해결해야 할거 아니에요.""알아서 할게.""알아서 어떻게, 집도 못 들어가고 작업실에 처박혀서 어떻게 할 건데. 그 새끼가 합의 안 해주면 형 진짜 깜빵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지민이한테 얘기 안 할 거예요!" 작업을 한다는 거짓말로 작업실에 처박혀서 지민을 피한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여보세요."[여보세여~~]"? 여주? 목소리가 왜 그래?"[오쁘앙!! 우웅~ 오눌~ 기부니가 좋아서!!""여주 너 술 마셨어?"[웅! 여주는 술이 조항ㅎㅎ]장학금을 위해 학기 중 에세이를 작성하고 검토하던 남준.뒤집어 놓았던 휴대폰이 울리자, 발신자를 확인하지도 않고 귀에 가져다 댔다.그러자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평소보다 혀가 짧고, 애...
세훈 x 준면 약간의 찬백 다행히 이번엔 필름이 끊기지 않은 준면이었다. 미간을 꾸깃꾸깃 구기며 일어나려다 제 옆에 누워있는 조각같은 얼굴에 멈칫했다. 슬며시 베개에 얼굴을 묻은 준면이 세훈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떡해. 진짜 잘생겼어.. 준면은 세훈의 얼굴을 턱선부터 차례로 훑어올라갔다. 턱 선, 코, 눈, 눈썹, 이마. 시선을 고정시킨 준면은 눈을 조...
왜 이런 말도안되는걸 생각해냈냐면 그냥 아크는 경험있는 쪽이 좋음. 원숙미라고 해야하나.. 아크는 세심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지만 스펙터를 대하는 태도로 봤을때 모두에게 친절한 것만은 아님. 거칠게 말할 줄도 알고 소리칠 줄도 앎. 다시 말해서, 본인과 적대 관계에 있거나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험하게 굴 수도 있다는건데 왠지 전여친이 그랬을 것 같...
"오빠, 왔어?" 어느 한적한 공원의 꽃밭에 서있는 포포가 웃으며 말했다. 포포의 연락을 받고 이곳으로 온 리히터는 대체 왜 자신을 부른 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짜고짜 이곳으로 와줄 수 있냐는 문자. 그 문자에는 시간도, 용건도 적혀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리히터는 그곳에 갔을 것이다. "나 할 말이 있는데, 들어줄래?" 리히터가 ...
최신화 (ㅁㅍㅇ기준 476화) 기반 아주 짧은 조각글입니다. 무덤 w.행인A 「성현제 씨, 성현제 씨, 성현제, 성현제.」 사라진 목소리를 다시 떠올리기를 5분, 그 후로도 또 10분. 재잘재잘 떠드는 그 입술이 얄밉도록 사랑스러웠던 적은 있었지만, 침묵하길 바랐던 적은 없었다. 나를 향하는 듯 결국엔 비껴가는 그 눈빛이 야속한 적은 있었지만 즐겁지 않았던...
망했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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