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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RPS, RPF, 캐붕주의, 사쿠사토기반, 스크롤주의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이 단편은 제가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에 써드리는 단편입니다. [감사단편집 카테고리에 따로 포함됩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라디오를 켜놓는다. 그럼 장난기 어린 부드러운 목소리가 고정 BGM과 함께 시작한다. ㅡ...
알렉은 성적표를 받은 날이면 조용히 식탁 위에 그것을 올려두었다. 아침이면 훈련 때문에 일찍 나갔으며 매그너스가 식탁에 앉는 날이면 기가 막히게도 저녁을 먹지 않았다. 이런 것을 우연이라고 해야할 지, 아니면 남들이 흔히 말하는 사춘기라고 해야할 지 매그너스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말수가 많진 않아도 매그너스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
크리스마스가 주는 특별함이라는 건 그 분위기에 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연말 분위기를 내려는 대형 쇼핑몰의 거대한 트리와 건물 1층을 감쌀 듯한 리본 같은 것들. 연말을 맞아 길거리며 상점이며 붉은색과 초록색 장식이 내걸렸고 따뜻한 전구가 반짝였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 자연스레 마음까지 들뜨게 되는 것이다. 거기다 크리스마스에는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크고...
한다겸과 기유진은 트리 장식을 고르고 있었다. 독립한 이후로 딱히 트리를 꾸며본 적이 없다는 기유진을 위해 한다겸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선 덕분이다. 기유진은 어차피 전통 명절도 아니고 남의 종교 축일(祝日)인데 번잡스럽게 손 쓸 필요가 있겠느냐고 했지만, 한다겸은 낭랑하게 부정했다. “크리스마스 정도면 종교 축일은 넘어섰지! 기분은 내기 마련이고, 이벤트...
그 때의 텔레비전은 뒤가 뚱뚱하고 화면이 둥글었다. 가까이 다가가면 정전기가 일어나고, 남준의 짧은 머리카락도 어떻게든 화면에 달라붙어 보려고 용을 써댔다. 어린 남준은 그 텔레비전을 무던히도 좋아했다. 지금 이렇게 두꺼운 안경을 쓰게 된 것은, 책을 많이 읽은 것보다는 텔레비전을 많이 본 탓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남준은 그 텔레비전으로 많은 것들을 보았다...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어젯밤에 네가 들이 부은 알코올 때문에 내가 이만큼 고생했노라" 이야기하듯 속이 쓰렸고, 입이 텁텁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숨을 들이 쉴 때마다 들어차는 쾌쾌한 술냄새로 가득한 공기가 갑갑하였다. 민현은 제 방의 암막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었다. 하루를 내리 잔 것일까. 깜깜한 배경에 크리스마스라고 11월부터 꾸며졌던 조명들이 뽐...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종현 님.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이제는 진짜 눈 내려주셔야 해요!” 민기가 옆에 서서 독촉하자 종현의 입술이 댓발 삐져나왔다. 인간들 뭐가 좋으라고 눈을 내려? 그리구 애들 선물은 이미 다 보내놨잖아. 종현의 퉁명스러운 말에 민기가 답답한 듯 가슴을 퍽퍽 쳤다. 아이고, 답답해라.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산타님. 종현은 그런 민기를 신경도 쓰지 않고 ...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선생님.” 알렉이 웃었다. 매그너스는 그 미소를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휘어지는 녹갈색 눈동자, 흐트러진 검은 고수머리, 네이비 색 캐시미어 코트와 회색 머플러에 폭 파묻혀서 알렉은 그를 보며 웃고 있었다. 그만을 바라보며 웃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알렉산더.” 처음으로 둘이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였다. 바람이 불었다. 매그너스의 머...
어째 평소와 상황이 뒤바뀌었다. 매장소는 할 일 없이 창밖의 설경을 구경하다 말고 흘끗 린신을 돌아보았다. 린신은 총관의 보고를 받으며 서안에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들을 보고 있었다. 연말이었고 랑야각은 이듬해에 발표될 랑야방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다. 반면 노각주에게 연말 인사를 드리기 위해 잠시 랑야각에 들렀던 매장소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보기 좋게 랑야산에...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로 올리려고 부지런히 가져와 봤습니다. 어서 올리고 자야죠. 출근을 위해.. 하하하.. 아직 11회군요. 곧 12월이 끝날텐데.. 12월에 완결 내겠다는 욕심은.. 이미 저 멀리로... 11. “린신.” 린신은 조금씩 의식을 놓아갔지만 매장소는 다가가지 못했다. 린신이 혼절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매장소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제3차 노엘텀 소설 게스트북 [Supersonic] 발매 -게북 사양: A5, 소설, 152p. 그림 축전 포함. 표지에는 무광+모래무늬코팅을 했습니다. 표지는 전곰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게북은 멤버 소장용이며, 판매하지 않습니다. -제1차 뉄텀 게북 [The Masterplan] 사진: http://posty.pe/1fhj4v -제2차 뉄텀 게북 [W...
앞으로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날들이 펼쳐질 거야.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누나의 남편이 된 당신. 남편이었던 당신. 당신이 밉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싫다. 그런데도 당신이라는 호칭을 쓰기엔 역시 어색하다. 당신이란 표현을 쓰고 싶진 않다. 그러므로 이 호칭을 쓰는 것은 이게 마지막이다. 우리 누나를 버리지는 말았어야지.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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