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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안겨있는 나호야와 소우야. 그리고 현관에서 삐딱하게 이쪽을 바라보는 란과 린도. 이 알수 없는 대치가 벌써 10분째 이어지고 있다. "...일단 둘다 들어올래?" "그전에 저 솜사탕들 뭐야." "딸기맛이랑 소다맛인가." "뭐야 이 프랑스 인형같이 생긴 녀석들은." "머리 이상해." 와아. 서로 입 터진다. 터져. 나호야와 소우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요즘 잠잠하던 폭주족들이 다시 활개치고 다닌다는 느낌을 받는다. 싸움도 자주 목격되고. 덕분에 거리를 걷다가도 '싸움났다!'소리 들으면 다들 또 폭주족이구나 하고 지나가는 지경이다. "블랙드래곤이 해산한지 좀 되어서, 다, 다른 세력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런걸 겁니다...!" "아하." "그, 톱이 사라졌으니까 그 자리를 노리고 여기저기서 항쟁이 시작되어...
란과 린도가 날아오는 공격을 똑바로 쳐다보고 피하는데에 성공했다. 언제나 직전에 눈을 질끈 감거나 팔부터 올리던 습관이 고쳐진거다. "축하해!" "응!" 미션에 성공한게 기쁜지 두 사람 다 얼굴이 발갛다. 귀여워. 내가 경호일로 일주일 정도 집을 비운 사이에 열심히 연습한 모양이었다. "근데 있잖아 누나." "응 린도." "어떤 미친인간이 누나처럼 어린 여...
"뭐? 란이 4학년이라고? 6학년쯤이 아니라?" "응."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라니... 그럼 린도가 초등학교 3학년인거야?" "응." 둘다 키가 빨리 자라는 타입인가 보다. 고학년인 줄 알았다. 린도는 저학년이구나, 하고 납득할 만 한데 란은 좀 놀랐다. "나도 금방 클거야." "그래도 형보단 작지~" "더 클거야!" 그래서 우유를 그렇게 열심히 마셨던...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Alisha를 지배하는 것, 신이라 부를 수 있는 Alisha 자체가 되어 버린 너를......." sf 소설, 판타지 소설, 로맨스, 인공지능 #Bill 2_ Chaos 알리사가 사라졌다.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그녀는 그냥 이 세상 밖으로 흩어져 버렸다. 단순히 내가 자리할 수 있는 공간들을 떠난 것...
12. 그냥 좀 잔잔한 사람이고 자기 말 잘 안 하는 사람이고, 첫인상만큼 쌀쌀맞기도 하고 누군가 가까이 다가오는 게 싫어서 철벽치고 거부하는 사람이고. 그래도 끈질기게 붙다 보니 어영부영 조금 가까워졌고, 가까워지니 생각보다 말랑말랑하거나 또는 조금 다정한 면도 있어서, 그런가보다, 그런 사람인가 보다. 특별히 하는 일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사는 모양...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11. 떨어져 지내는 시간은 그렇게도 길더니 같이 지내는 시간은 총알 같았다. 종일을 붙어있어도 종일 떨어져 있었던 것처럼 부족하고 아쉬웠다. 덕분에 삼 일만 같이 지내자 했던 게 나흘이 되고 닷새가 되고 끝내는 일주일이 되고 말았지만, 돌아가는 길은 여전히 아쉬웠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고 부족하게만 느껴졌다. 헤어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미루고 싶어 국...
“과장님 그럼 다음 주에 뵈어요.” “고마워요, 민헌 씨도 주말 잘 보내요.” 은규는 민헌의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멀뚱멀뚱 바라보며, 오래 살다 보니 나보다 어린 띠동갑의 젊은이와 단둘이 밥을 먹을 일도 생기는구나- 하고 그녀는 생각했다. 서른 다섯 쯤 되고 나면, 소소한 일상의 변화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기대해 봐야 헛...
송이는 한국으로 와 입원했다. 부러진 팔 보다는 폐렴 때문에. 송이는 고위험군의 환자여서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중환자실 단골손님 인지라 그 안에서 중환자들을 위로하고 있었다. “가지가지 한다. 말 하지 말라고 좀.” “빨리.. 할거.. 하고.. 가. 여기까지 쫓아와서 잔소리야.” 여전히 거친 호흡에도 구시렁거리는 동생을 보며 픽 웃었다. 오늘 타겟은 나군....
송이의 여름휴가. “이정도면... 너가 학교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칵테일을 홀짝이는 송이에게 핀잔을 늘어놓았지만, 듣는것 같지도 않자 윤희는 속이 터질거 같았다. “아, 그래서 나두 반성한다구요, 해요.” “욕해서 그렇게 맞아놓고 또 욕이 나오던?” “제가 그럴려고 그랬겠어요. 그건 자연스러웠던거라구요....
안 좋은 예감은 귀신같이 들어맞는다고 하던가. 필립은 오랜만에 머리를 싸매고 싶어졌다. 맞은편에 늘어진 정보장교, 클라트 아이비를 보는 눈이 눅눅하게 가라앉았다. 임시 주둔지에 어울리는 저렴한 소파에 파묻혀있는 남자의 얼굴에 샐쭉한 기색이 스쳤다. “와……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는 얼굴…….” “이놈이나 저놈이나 아주 상관이 우스운 모양이군.” “거기, 응...
순식간에 피로가 몰려오는 기분에, 셀라는 손가락으로 미간을 문질렀다. 이상하게 지치는 기분이다. “저게 사흘 뒤에 왔을 때 이성이 좀 남아있으면 좋겠는데.” 오지 않으리라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에스퍼의 집착을 가장 명확하고 뚜렷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은 가이드가 아니라 같은 에스퍼였다. 은연중에 흘리는 파장으로 감정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비슷하나,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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