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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오야 말에는 씹거나 말대꾸할 줄만 아는 이자성 싹수야 몇 번을 구박해도 고칠 일 없겠지만 기실 버릇이 잘못 든 쪽은 정청이었다. 보고 배운 게 없다보니 취향은 저급한데 마침 품행도 철딱서니가 없어서 로-렉스 시계는 애초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나 다름없다. 골드문 전무이사 각하의 방종에 책임소재를 가리자면, 첫째로, 정청의 혈기왕성은 그가 타고난 성정이었다....
여느때와 같은 날이었다. 학교를 가고, 레슨을 하고, 밤 늦게 집에 갔다. 지금 다른 애들은 야자 하고 있을라나. 부럽다. 공부가 재밌다고 한다면 그렇기도 하지만... 아... 이런 우중충한 밤에 일어나는 괴담이 많은데... 학교에 괴담 동아리가 있더라. 거기... 갈 수 있을까. 집은 쓸데없이 높은 곳에 있었다. 차가 없는 나는 올라가기 힘들고, 귀찮고,...
사랑이 시작될 때 순서와 절차가 중요한가? 라고 물으면 지성은 ‘딱히 그럴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 자연스럽게 만나서 썸 타다 연애하고 손 잡고 입 맞추고 같이 자고...의 일련의 과정들을 꼭 순서를 지켜 차근차근 클리어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여겼다.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 못한다는 건 아니었고 그냥 지성이 그렇다는 것이었다. 사랑은 타이밍...
김씨네 편의점 '정'+오션스8 '콘스탄스' 날조로 평행세계의 샹치케이티라는 개노답 설정을 곁들인 중편 벡구님 생일축하한다아악 그리고 미안합니다아악 치열한 삶이었느냐고 묻는다면, 아니. 딱히 그렇진 않다. 그러나 지리멸렬한 삶이었다. 지하철 역사 내의 쓰레기통을 뒤지던 일곱 살의 ‘**’은 그런 단어가 있는 줄 몰랐지만, 같은 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던 버마 ...
청우와 세진은 용신을 찾을 방법을 고민했다. 처음 말했던 대로, 제가 끝나기 전까지는 배를 빌려 줄 선주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먼 바다에 나갈 수 없는 작은 나룻배를 빌리거나 아니면 따로 용신을 뭍까지 부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청우와 세진은 매일같이 제를 올리는 곳을 서성였다. "세진아, 네가 보기엔 어때?" 무당이 제를 올리는 것을 지켜보던 청우가 물...
비가 오기 전날에는 피부 표피가 끈적끈적하게 녹아 내릴 만큼 습도가 가득 찬 더위가 엉겨들었다. 먹구름이 몰려 들기 시작한 하늘이 왜 그렇게도 마음에 들었나. 새파란 하늘 위를 한점 두점 채우기 시작한 구름이 폭신폭신해 보이는 게, 보고 있자니 손으로 쿡쿡 찔러보고 싶은 욕구가 그득그득 차올랐다. 언제나 그 즈음에는 여름내를 담뿍 실은 축축한 바람이 넘실넘...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굿즈 계획이올시다. 고삼이 공부 빼고 재밌잖아요. 그래서 짜보는 굿즈 계획....인데 트친님과 짠 캐들이기에 트친님과 제 만족 굿즈 계획.거두절미하고 시작해봅시다. 0. 계획 일단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AU를 나눠서 내보는 것이 어떤가 생각 중입니다. 저희 AU... 참 많이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좀 추려보려고요. 제가 굿즈 제작 생각하고 있는 AU는....
사람들이 어디로든 가려고 걷거나 가지 않기 위한 산책로를 쭉 걷다가 기다란 목재가 땅에 줄줄이 박혀있는 샛길로 빠진다. 작은 요철이 빼곡한 외벽에 세련된 잿빛으로 칠해진 카페 바로 옆 건물 1층에는 초록, 보라, 흰색이 섞인 간판이 걸려있는 편의점이 있다. 투명한 유리 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아주 하얗고 약간은 파란빛이 투과된다. 나는 하얗고 파란 이곳에 ...
『 [구약성서 : 레위기 7장] 26절,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 27절,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성서에 이르되, 인간이여 피를 탐하지 말라. 탐하는 자, 신의 벌을 받게 되리라. 뱀파이어Vampire, 드라큘라dracula, 흡혈귀吸血鬼, 노스페라투nosoph...
거짓말.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겠다고 했던 날 그렇게 울었으면서. 그 말을 홀로 삼키지 않은 게 죽도록 후회될 만큼 그런 얼굴로 울었으면서. 지낼수록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맞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걸. 나는 미숙한 말들로 그러잖아도 아픈 당신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그런데도 당신은 내게 괜찮은 척을 했다. 당신은 나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러므로 나 또한 ...
오늘의 소재 #이거_어디서_났어 ...이거 어디서 났어? 아, 그거? 저어기 버려져 있길래... 버려져 있었다고? 응, 혼자 있다가 죽을 것 같길래 데려왔어. 아니, 그렇다고 지구에 살던 인간을 데리고 오면 어떡해!!!
투명 반지를 낀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도 나쁜 일을 하게 될까요? 이번에는 소설이 아닌 책을 읽자고 다짐하고, 그러다가도 추석을 거의 그냥 놀아버려서 조금 짧고 간단한 책을 골랐어. 심지어 다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과목이라 그런지 아직도 세세한 것들까지 기억이 나더라. 그런 점이 신기하고 좋았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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